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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 도시 키클라데스 제도 (Cyclades Islands) 뜻하는 그리스어로, 아폴론의 탄생지라고 하는 델로스섬을 가운데 두고 섬들이 고리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것과 관련있다. @ '에게해 섬'의 대명사, 미코노스(Mykonos) 풍경을 자랑하는 섬으로 하얀 집들과 풍차는 이 섬의 상징이 되고 있다. 5개의 풍차는 오늘도 카토밀리 언덕위에서 이 지방 제1의 스타로서 변함없이 그들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하얀집들, 풍차 다음으로 이 섬의 스타는 바로 펠리컨일 것이다. 늘 새로운 무리들이 떼지어 날아들고 새 생명들을 이 섬에 번식시켜 나가고 있다. 이 곳은 유럽에서도 아주 유명한 휴양지로 알려져 있어 일년 내내 관광객들로 가득 차며, 우리나라에서도 음료수 광고의 배경으로 나와 한층 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영화 '지중해'의 배경이 된 섬이기도 하다. @ 산토리니 (Santorini Island) 화산폭발이 있었다고 한다. 섬으로 가면 우선 적갈색의 단애가 벽처럼 가로막는 섬의 모습에 놀라게 된다. 차차로 배가 다가 가면서는 단애의 꼭대기에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빽빽히 서 있는 흰색이나 물색 지붕의 집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온화한 분위기에 풍차가 돌로 있는 미코노스섬의 이미지와는 다른 장엄한 자연과 하얀집들의 강렬한 대비가 매력적이다. 섬의 꼭대기에서 하얗게 빛나는 주택가가 피라거리(Fira)인데 멀리서 볼 때는 바로 앞에 가로 막고 서 있는 단애를 어떻게 올라갈 것인지 걱정도 되지만 배가 가까이 다가가면 모든 게 확실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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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떠오르는 별 원문보기 글쓴이: 뜨오르는 별

첫댓글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짱이에요.
와..가보고 싶어요 ! 그림같네요
와 대박 ㅋㅋ 무슨 뽀까리 씨에프찍은데같은데요?ㅋㅋ
우와..... 사진기 하나 들고 여행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ㅜㅜ
교수님 좋은 자료들 감사합니다.^^
그리스 +_+ 진짜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새파란 바다 위의 하얀 신전과 집들.....생각만 해도 진짜 아름다울 것 같아요 사진에서의 모습을 언젠가 저도 직접 보게 되리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