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벌거벗은 공화국 원문보기 글쓴이: 벌거벗은공화국
영농에 종사하면서 지금까지 혼자 고민하고 무언지 모르는 그것을 찾기 위하여 외로이 가는 것보다 뜻을 같이 할수 있는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같이 하고자 하는 것이며, 4편에 걸쳐 지금 행하고 있는 공화국의 농사를 행하면서 부족하고 아직은 이루다고 생각하지만 멀리 여기까지 찾아 오시는 분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같이 하고자 부족한 글이지만 쓰는 것이며, 제일 마지막에 쓰려던 내용인 농가 경영에서 첫 번째가 되는 작목선택과 농장CEO에 대하여 글을 쓰면서 왠지 죄송 스럽고 그렀습니다.
농장의 CEO는 일반 가게나 기업의 CEO보다 요구 되어지는 것이 많다고 보는데, 정말 많은 능력과 재능, 성실, 부지런 함은 물론 경제, 시사, 기상, 건축, 환경, 건강, 위생, 기계공등등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과 재능은 물론 어떤 환경이나 재난 위험을 한해에 몇번씩을 겪으면서도 의연히 대처하고 이결 낼수 있는 강한 정신력은 물론 건강 한 육체와 모든 결정을 스스로 빨리 내릴수 있는 만능의 되어야만 하고 그렇게 키워지는게 농장의 CEO라 봅니다.
10년전 IMF라는 어려운 경제을 우리모두는 기억 할것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이 생산과 수출만이 최고의 기업 경영이라 생각하여 외국에서 원자재을 구입하고 밤낮으로 공장을 가동하여 대량 생산이 단가와 생산성을 높인다는 이론을 가지고 창고에 쌓아두는 엄청난 물류비를 외면하면서 판매는 대기업 상사나 수 출입 오퍼상들에게 의존하여 소비자가 없는 생산은 물론 자가 브랜드 없이 OM방식으로 꾸려왔던 기업들이 지금은 소비자가 없이 창고에 쌓아두는 생산은 하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나만의 소비자를 키우기 위하여 브랜드을 만들고, 조직과 관리 생산 시스템을 수직화하여 생산성과 빠른 경영으로 어려운 시련에서 유가의 폭등에도 이겨가는 기업들의 예을 한번쯤 눈여겨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소비자도 없이 무조건 적으로 생산만 하면 정부에서 구매하여 수익을 보장해주던 농업 경영에서 무한 경쟁의 시대의 외국 농산물과의 싸움은 물론 유가 폭등으로 고투입으로 농사을 지어야 하는 환경에서 이겨 낼수 있는 농가 경영이 무엇인지 찾아 내지 못한다면 새로이 귀농이나 이농, 초기 정착 농민들은 기존 농가도 이겨내지 못하는 지금에서는 경쟁에서 도태 될수 밖에 없는 현실을 직시 해야 도니다고 봅니다.
50만평, 100만평의 한 단위의 땅과 5,000평의 여러 단위로 나누어진 땅에서 똑 같이 기계농업을 행하는
농업에서 경쟁이 가능 하느냐 하는 것이며, 대안으로 생각하는 친 환경농업으로 고 품질 농사에서 고투입으로 이어지는 지금의 고 유가의 시대에서 경쟁이 가능 하느냐 하는 것이며, 소비자도 없는 농사라면 더욱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고 단언합니다.
앞으로 100달러가 아니라 200달러에도 경쟁에서 이겨낼수 있는 경쟁력의 농업이 필요하며 가능성은 50여년전의 우리 선배들이 해오시던 가족 농업만이 살길이요, 저 투입으로 가는 농사야 말로 마지막 까지 남을 것이며, 식량작물과 가축, 과수, 경종 농업으로 이루어진 복합 영농이 앞으로의 농업에서 대안이라 봅니다.
하나의 돋보적인 전문화 되어 생산 되어지는 농가도 분명 무한 경쟁에서 이겨낼수 있지만 여기까지 가기가 어렵 다는 것입니다.
가격으로한 경쟁이라면 씨앗만 가지고 수확되어 진다면 어떠한 경쟁에서도 살아 남을 것이며, 품질이라면 자연의 숲속에서 채취한 약초가 아니라면 어떠한 품질의 농산물도 경쟁이 아니 될 것입니다.
경제적인 능력을 고려하여 가족노동력으로 가능한 농지에서 밭갈이와 공장형 비료나 퇴비를 만들어 투입 없이, 벌래, 풀을 제거하는 데 자가 노동력과 자연의 순환의 방식에 따라 자연에 맡기는 농사을 지향하면서 초 저투입의 농사로 가는 것입니다.
연중 노동력을 안배하여 매일 일정시간 노동이 이 이루어지도록 파종과 수확이 이정 기간을 안배하여 이루어 진다면 육체 노동의 안배와 수확과 파종, 경제적으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일정한 소득으로 연결되어 안정된 농가 경영의 가능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으로 가면서 초 저투입으로 작부 체계의 영농으로 지향한다면 크게 흥하지는 않지만 절대 망하지는 않을 것이며, 자연과 더불어 가는 조화로운 건강한 삶이 되는 참 살이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농촌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중 하나가 지속적으로 일정한 소득이 연중 이루어지는 영농이 대단히 힘들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농가는 1년 1~2회의 소득으로 연결되어 계획되고 안정적인 규모의 살림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크게는 억단위 소득에서 몇 천 단위 소득에 까지 농가의 경영이 안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작목 선택에서 현금이 연중 순환이 되고 , 지역에서 안정적이고 부담 없이 판매가 가능하고, 경영주가 자본과 노동 능력, 사육이나 재배가 가능한 작목 선택을 하는 데 제일 많은 시간과 노력이 되어진다면 분명 찾을 수가 있다고 봅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은 유정란 생산이 나의 건강을 지키는 데 필요성을 느껴고 소비자들이 경제 흐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매일 누구나 구입하고 부담 없는 가격이 가능하면서 지역에서 판매가 가능하다고 판단 되어 10년의 준비와 사육 노하우를 쌓은 후에 생산이 이루어져 지금 소비자들이 원하는 물량의 1/10도 공급을 못하고 있으며 예비 소비자가 너무 많아 고민아닌 고민에 빠져 잇습니다.
유정란 생산에 안주 좋은 환경이 되는 청초 급여가 연중 가능하다는 것이며, 1인의 남자 경영자가 가능한 사육과 여러 채소를 같이 생산 되어지는 복합영농으로 2인 가족중 남자 경영인 1인만 농장일을 하면서 여자1인은 가사와 보조가 되는 가족 농업을 하면서 초기부터 경제적인 안정이 되어 졌다고 봅니다.
과수나 다른 가축 중에서 지역 환경과 농장주의 환경에 맞는 작부체계로 작목을 선택하여 일정한 소득이 연중 가능한 판매 수단과 방법을 찾으신다면 안정적인 경영이 충분하리라 봅니다.
@ 닭 키우는 이야기가 카페에서 10월 20일에 병아리 들리기가 시작되어 자연 육추로 키워지는 내용을 연재가 시작 되었습니다 참고 하시가 비랍니다. 다음 카페: 벌거벗은 공화국-닭 키우는 이야기
돈이 되어지는 작목을 선택하여 소득이 연결 되어지기까지는 대단히 어렵고 현실이 그렇게 안되어 지금 농가들이 제일 힘든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농업 직접 소득 60%와 그외 농외 소득이 40%가 이상적인 농가 경영 소득 비율이라고 25년전 안성에 위치한 농협 농가 경영 교육에서 교수님의 강의 내용이 25년이 지난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정란 생산에서 50~60%, 농촌체험 교육 농장 운영에서 나오는 소득이 30~40%, 그외 소득이10~20%로 어느정도 어려움 없이 이끌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
유정란 생산을 지금보다 2~3 증가 되어도 판매 수요는 충분하며 이렇게 되어진다면 전체 농업 소득은 2~3배이상 증가되어 더욱 안정된 경영은 이루어 지게지만 제일 중요한 육체의 건강이 무너지는 최악의 사태가 이루어져 벌거벗은 공화국은 없어져 버릴 것입니다.
판매 예비 수요처는 농촌 체험인 "흙이 있는 밥상" 으로 지역의 단체 마을, 각 자생단체와 아파트, 학교등등의 곳에서 공화국으로 오시어 몇 시간의 체류하는 동안 재배되어지는 채소와 유정란을 보시면 구입을 희망하고 직거래을 원함으로서 ㅇㅖ비 소비자를 키우는 것은 물론 체험비가 들어 오게 되어 집니다.
"흙이 있는 밥상"에 올려지는 농산물은 95%가 공화국에서 생산되어진 현미밥, 닭백숙, 천연채소샐러드, 공화국 김치등읃 계절에 다라 연중 생산되어 짐으로서 외부에서 구입없이 농장에서 수확이 되어지는 농산물은 외부로 판매 없이도 안에서 소비가 이루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10시부터 시작 되어진다면 9시 30분 까지 일하다 옷 만 갈아 입고 체험객들을 맞이하여 농장 이야기 들려드리면서 둘러보구 나서 같이 채소 수확하여 자연 밥상 차리기를 알려 드리면서 같이 밥상 차리고 맛나게 먹고나서 청소와 설걷이 끝낸후 오후에는 건강과 먹거리 이야기 나눈후에 돌아 가시면 체험이 끝나게 되어집니다,
농장이 바로 강의 내용이 되어지고 내가 먹는 밥상이 바로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체험농장을 생각하신다면 처음 부터 농장을 꾸미시고 정착 하시기 전에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구상하시고 준비 하신다면 새로이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경쟁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미래에 더 많은 예비 소비자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위하여 교육 농장 운영이 앞으로 새로운 농가 경영에서의 큰 기대가 되어지고 있으며 절대적인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키워지는 채소와 닭들이 교육 소재이면서 체험이 아닌 현장에서 오감과 시각, 감성(EQ)을 느껴보게 하면서 유정란에서 큰닭으로 자라기 까지 성장 과정을 느끼며 수학적, 과학적으로 눈과 입, 귀로 느끼는 현장에서 우리가 왜 지켜야 나가야 하는지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애들에게 같이하는 농사꾼만이 가능한 교육농장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젊은시고 도시에서 귀농이나 이농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공화국의 예와 또 다른 농장을 보시면서 나의 환경을 생각하시면서 찾으신다면 정말 알찬 일을 펼칠수가 잇다고 봅니다.
교실에서의 교육에서 자연 환경에서 교육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체로 본다면 1만개소 이상의 농촌체험 교육 농장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지금의 일반적인 기계와 공장을 의지하는 기계 순환 농업에서 벌래와 풀을 없애는 환경농업과 일반 농업으로서는 이러한 체험 교육 농장으로서는 자원의 한계가 언젠가 올것입니다.
지역에서 어떠한 기계도, 석유자원도 없이 벌래와 풀을 같이 하는 지역 자연 순환 농업이 필요성을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농사는 하늘에서 내려준 자만이 할수 있는 것이라하여 농사꾼이랍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윤수 올림.
첫댓글 잘읽었습니다....엄청난 자양분을 얻어가네요..감사드려요 ^^
벌거벗은 공화국에 가면 자연농업에 관한 텃밭가꾸기, 양계 등 좋은 글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