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글을 쓸까 말까 오랜 고민을 하였는데,
이는 예수님 오심에 대한 날짜를 특정하는 것 같고,
또 만약 오시지 아니하셨을 때에는
많은 조롱의 댓글이 달릴 것을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깨닫고 알리지 않는 것은 침대 밑에 놓아두는 것이 되며,
또한 깨어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 오심을 준비하고 영광의 날을 같이 소망하는데,
받아들일 사람만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분들은 그냥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가 공부한 바로는 이제 2023년 3월 11~12일에
예수님 오심의 가능성이 너무도 높아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은 앞선 글들에서 말씀드렸듯이,
지금의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달력 유대력이 아닌,
보름달을 새로운 달의 시작으로, 그것을 근거하여 테트라드 하늘 그림으로 계산하여,
다니엘서 12장의 1290일 + 1335일 = 2625일의 타임라인의 맥시멈 날이 3월 11일입니다.
(전 세계적인 시차를 고려하여 +1일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부림절의 에스더 3 밤 3 낮 금식은
예수님께서 죽으셨던 후 땅의 심장부에 계셨던 3 밤 3 낮과 비슷한 과정인데,
예수님의 부활은 요한복음 11장 나사로의 부활과 연관되며,
나사로의 부활은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 죽은 자들의 부활과 연결되며,
예수님의 초실절은 우리들도 첫 열매 종류로 봉헌될 수 있는 중요한 의미의 날이 되므로,
2023년 3월 11~12일은 또한 예수님 오심을 기대하는데 너무도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제가 또한 묵상하고 찾아본 내용들을 말씀드려 보는데요,
얼마 전 튀르키예에 발생했던 지진의 장소들을 살펴보면,
처음 예수님 복음이 전파되었던 곳에 7이라는 숫자가 그려지는데,
이것은 베드로전서 4장 17절 말씀의
심판이 하나님의 집에서 반드시 시작하는 그때라 생각되며,
또 7년 풍년이 끝나고 7년 흉년,
즉 야곱의 7년 환란으로 들어가는 경고의 나팔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예수님 교회(신부)의 휴거 모형이라 할 수 있는
에녹은 365세의 나이 때에 하늘로 들려 올라갔는데,
에녹은 아담으로부터 7번째 세대이며,
에녹은 2014~15, 2021~22년 테트라드 2598의 숫자와도 관계가 되는데,
그 테트라도 동일 간격 숫자는 에녹(하누카)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365 = 태양력 날들 수로 3월, 6+5=11일로 분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1의 숫자는 성경에서 약속과 심판의 이중적 의미를 담은 숫자인데요,
11을 두 번 곱하는 제곱근의 숫자(확실한 심판)가 11 x 11 =121인데,
2022년 11월 11일 그야말로 11의 숫자로 도배된 그날로부터
121일째가 되는 날은 2023년 3월 11일이 됩니다.
그리고 현재(3월 9일) 달은 처녀자리에 있으며,
3월 10일 약 14시경(예루살렘 시각)에는 처녀자리에서 출산이 되며,
3월 11일에 달은 처녀자리 다리 부근에 위치하게 되는데,
그 다리 부근에 현재 예수님의 이름을 가진 소행성이 대기하고 있으니,
3월 11일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가진 소행성과 출산된 달이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적군의 영상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도 참조할 만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나라 엘리스(북한 김정은-딸)가 폭탄으로 보이는 사과를 던지는데,
오바마의 발 밑에 그 사과가 부딪히고 쪼개지며 핵이 터지는 듯한 영상에서,
하얀색의 C와 검은색의 7의 숫자와,
오마바 신발에 히브리어 4번째 알파벳 달레트로 보이는 문자가 보입니다.
하얀색의 C는 달을 뜻하는 것 같고 7은 날짜를 말하는 것 같으니,
C 7은 보름달 7일, 즉 2023년 3월 7일에 보름달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2023년 3월의 보름달은 시편 22편 예수님을 벌레로 표현한 '벌레 달'이었습니다.
(모든 만물이 소생하고 벌레들도 깨어나는 때가 되므로)
히브리어 4번째 알파벳 달레트는 보통 문을 뜻하게 되는데,
3개의 문을 지나 요한복음 10장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의미가 있는 문자로,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그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야 하는데,
찢어진 휘장의 모양에서 11의 숫자 값을 갖습니다.
그래서 C, 7, 4번째 알파벳 달레트(ד)는 핵이 터지는 날짜가 아닐까 보이는데,
C7 = 보름달 7일 후에 4일을 더 굴러가는 것을 보여준다고 느껴지니,
역시 2023년 3월 11일이라는 날짜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 영상에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까지
전체의 영상에서는 눈이 내리는 겨울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미국은 현재 3월이 되었는데도 앞으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일부분을 제외한 미 전역에 혹한과 함께 눈보라가 내리치는 날씨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도 3월 12부터 13일까지는
우리나라만 유독 한파가 밀려오는 꽃샘추위가 있는데요,
이 날씨 예보를 통해서도 심판이 있을 것임을 알려주는 예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12장 약 6,000년 만의 대사인이 그려졌던 그날(2017.9.23 토요일)로부터
2023년 3월 11일까지는 1996일째가 되는데 히브리 및 그리스 스트롱 코드 사전적인 의미는
그리스 '모으다'의~ 뜻이, 히브리 '하몬곡'의 뜻이 되니,
휴거와 에스겔서 38~39장의 일명 곡마곡 전쟁 서막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영어 KJB 1611 진리의 성경에서
1611의 숫자 값은 16과 11로 나뉘게 되며,
다시 16은 8+8로 나뉘게 되니,
88은 예수님을 11은 약속과 심판을 나타내므로,
역시 11일은 예수님의 약속과 심판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를 살펴보았는데요,
이 외에도 더 말씀드릴 것이 있지만 다툼이 될 내용은 생략하는데,
아무튼 모든 성경 말씀들과, 하늘의 사인들과, 세상 상황들에서
예수님 오심은 참으로 문 밖에 있다고 생각되니,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의 동여맴을 다시 하시며,
꼭 위에 날들에 아니오실지라도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신다는
그 믿음의 바탕 위에 신뢰와 확신으로 모든 괴로움들을 견디고,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안식하며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