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현장의 흙깍기와 순성토량의 대략 합이
토사 47,750
리핑암 72,364
발파암 657,580
흙쌓기
노체 650,655
노상 97,281
입니다...
이럴때 노체다가 암만 성토해야 되서
순성토인 발파암을 줄이고 토취장선정해서
토사와 암성토를 교차시공 할려고 실정보고중인데..
지금 저희 현장 상태로 보면 실정보고 해야되는게맞겠죠?
또한 용지보상이 잘 안되서 토사가 별로 없는실정이고
순성토인 발파암은 들어오는 상태라 시공이 참 어려워서 그럽니다..
위의 흙깍기량과 흙쌓기량을 비교해볼때
너무 발파암이 많은거지요? 약 80% 정도 발파암인데
그게 맞게된건지..저희생각은 잘못 설계되었다고 보고 있거던요..
순성토인 발파암을 줄이고 토취장에서 토사를 반입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첫댓글 그런데 님 자꾸 순성토란 말을 쓰시는데 공구외에서 들어오는 것을 순성토라고 합니다.
깍기와 성토비율을 말하자면요! 시방서 토공사 3.9 암쌓기 부분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3.9.6부분을 굳이 말하자면 전부 암으로만 시공하는 흙쌓기부는 암의 대,소치수가 고르게 섞이도록 하고 큰 덩이가 고르게 분산되도록 하여 간극을 충분히 메워야 한다라는 내용에 글을 읽어 보셨을꺼라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발파암을 사토처리해야 하는 부분과 토공유토곡선, 그리고 순성토운반거리가 짧아 경제적인 면에서 유리하다면 충분히 실정보고 가능하리가 생각합니다.
헌데 공구내 발생토에서 사토처리할 부분이 없다면 불가능하겠죠!
답변감사합니다.저의생각이 맞는지 확실치 못해 질문드렸습니다.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그리고 노상에서 암을 95%이상 다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감사감사^^ 공무를 하다보니 모든것이 궁금하네요^^
참 댐에선 물다짐으로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