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바위역에서 약500m거리 불광사앞에서 계속오르면...
독바위역고도: 33m
쪽두리봉 : 367m
비봉: 560m
사모바위:556m
1,2,3,4,5,6,7,8,9,10=약8k 5,30소요 (휴식포함)기온 21~30 무더웠다..
좌측이 불광사 조금전에 화장실도 잘정비되어있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동참하는 마음으로 123차산행도 전철로 독바위역에서 구기동까지 희망자만...10명참석 기온16도~31도..제법더웠다...
약50분오르니 오른쪽에 향림담이라고 계곡물이 있었다...
바위산이라 계속오르고 또오르고....
점심식사는 비봉전에 바위위에 시원한자리에서 아주 시원했다...
산악회다니면서 최고의 식사자리라고 강대장이 ...자랑....
사방확트여서 시원했다.....
여기가 사모바위...
향로봉을 향하여 계속 오르막 여기서 약 700m가야 ..향로봉 삼거리...
뒤에 멀리보이는것이 쪽두리봉...
멀리서 본 사모바위...
승가사에서 직진하면 이런쉼터도...
더운날씨에 회원여러분...고생많았어요. 또 안전산행에 감사 드립니다...
사모바위 옆에 이런곳이 1968,1,20일..북의 김신조 일행(31명)이 여기서 하루 쉬었다가 간곳이라고....
바위밑에 이런모형도 만들어노았고....
하마트면...큰일날번했던일...종로경찰서장의 공이 컷다고..
비봉위에 이런비가 신라 진흥왕의 방문기념이라고....진품은..박물관에 보관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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