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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향기로운 사람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비문紋
영화 추천 0 조회 62 23.09.23 15: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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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4 07:55

    첫댓글 초고를 이리 훌륭하게 완성시켰으니 과연
    나라의. 정상들에게 인정받을 만하네
    글은 이리되어야 하는구나 실감한다
    초고를 올린 우를 용서를 구하며 ㆍㆍㆍ
    거듭 수상을 축하한다

  • 작성자 23.09.25 23:40

    여러차례 교정도 했지만 세상만사가 그렇듯이 운이 좋았던 것이지.
    공모전은 심사위원의 눈에 들어야하는거니 심사위원의 입맛에 맞아 떨어져야 당선 가능한것이니 ᆢ
    운빨의 덕이랄 수 밖에ㅎ

  • 23.09.28 01:06

    오자 3군데 발견ㅡ나를 행해ㅡ향해ㅡ나비저수ㅡ나비자수ㅡ또한군데 허섭스레기.?
    메일보낼때수정하기

  • 작성자 23.09.28 09:51

    여러번 교정해서 틀린건 없을거야ㅡ맞춤법 틀리면 예심에서 거의 탈락돼ㅡ간혹 틀린건 내가 복사후 옮겨 붙인게 아니고 여기다 직접 치는 과정서 생긴거고 허섭스레기는 맞는거야ㅡ 이번에 허접 쓰레기도 복수표준말로 인정받았음.
    검색해봐ᆢ

  • 23.09.28 14:17

    영옥아
    좋은글 읽게 해 주어서 감사해~

    나도 한때 여성회관에 한복 배우러 갔는데 인기 좋아서 일찍 마감되고 생소한 미싱자수 등록 했는데 소질없어 중도하차~ 학교 다닐때 손으로 하는거는 한번도 마무리 해본적이 없는데 그때나 이때나 어쩔수 없나보다
    태순이라는 친구 만나서 아직 인연 이어가고 있는데 영옥이 글 읽으니 잊고 있었던 먼 추억이 생각이 나서~혜미가 읽어보고 작가가 쓴 글이라고

    .

  • 작성자 23.09.28 17:49

    그러고보면 참 열심히 살았다 그쟈ᆢ
    난 어떤 때는 이런 생각한단다. 나비부인말고 복부인이 됐으면 돈이라도 왕창 벌었을건데 희한한 걸 한다고 열정을 낭비했구나 싶어ㅎㅎ
    나도 학교때 수예시간에 인형이랑 액자 끝 못맺어서 고촌 희옥이가 해줬던 생각나네.
    어릴 적 고향친구란 참 많은 추억을 공유하니 특별하구나 ᆢ 읽어줘서 고마워~~^

  • 24.04.25 15:02

    복부인이 되었으모 니는 아메도 우리곁에 없을지도 모르지
    레벨 업 되어 미국을 갔을지도?
    고마 이래 사는게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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