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J3종주 J3첫 입문식 (무박화대종주) 실패기
하형호 추천 0 조회 567 09.12.20 14:41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12.21 10:47

    감사합니다. 첫출전에 데뷔골은 못 넣더라도 중도퇴장은 안되어야 하는데...ㅎㅎㅎ

  • 09.12.21 07:58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12.21 10:48

    격려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09.12.21 09:55

    고생많으셨습니다...산이야 항상 그곳에 있으니 다음에 개인 산행기 기대하겠습니다...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9.12.21 10:49

    감사합니다. 가능한 빨리 원상회복하여 무박화대종주 완주 산행기 올리겠습니다.

  • 09.12.21 09:57

    실제로 종주 성공기보다는 실패 종주기가 더 잼나고 값진것 같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있듯이 우리에게 성공보다는 실패와 좌절이 더 많이 찿아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더 많은것을 배우지 않나 싶습니다 추운날 고생정말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12.21 10:55

    감사합니다. 출발 시 곤조통님과 악수할 때 님의 기를 더 강하게 받았어야 했는데...ㅎㅎㅎ..1월말쯤 완주산행기 올리겠습니다.

  • 09.12.21 10:22

    혹한기 무박화대종주 쉽지않은일이죠 몸상태좋을때 다시한번도전하시어 완주의 기쁨을맛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2.21 10:56

    감사합니다. 혹한기가 지나기 전 다시 한번 도전하렵니다.

  • 09.12.21 10:32

    먼길 오셔서 추우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또한 노고단에서 포기하고 하산 했답니다...ㅎㅎㅎ

  • 작성자 09.12.21 11:04

    컨디션이 많이 안좋으셨나 보네요...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 함께 다시 한번 도전해보죠. 홧팅입니다.

  • 09.12.21 10:50

    저도 장갑을 하나만 가져가서 손가락 잘나내야 할것 같아 속편하게 거림으로 내려왔습니다.

  • 작성자 09.12.21 11:07

    그러셨군요....저는 장갑을 두개 끼고서도 손이 시려 손가락 동상을 걱정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괜찮고, 대신 왼쪽 코잔등 20% 정도가 동상때문인지 피부가 완전히 벗겨져 쓰리고 아프네요. 안경에 김서림때문에 마스크를 입만가리고 다녔거든요...아뭏튼 수고하셨습니다.

  • 09.12.21 11:09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누구나 실패할수 있읍니다... 다음 혹한기에 도전하셔서 꼭 완주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람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09.12.21 11:40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 중 반드시 완주해 내겠습니다.

  • 09.12.21 13:16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 관리 잘 하셨다가 기상 좋을 때 한번 더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12.21 16:23

    감사합니다. 1월중에 날씨는 추우나 눈보라는 치지 않는날 골라 다시 도전하렵니다.

  • 09.12.21 15:21

    도전하기에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습니다. 첫번째 멋진 도전을 축하 드립니다. 도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성공할 때까지 쭈 ~~~~~ 욱?????

  • 작성자 09.12.21 16:26

    감사합니다. 제삼리 첫 입문식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저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 09.12.21 16:06

    혹한기에 정말 고생하셨군요..실패기 저도 경험이 있는지라 남의 일같지가 않습니다..하루 빨리 건강과 체력을 기르시어 뜻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12.21 16:28

    격려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번 실패가 저의 자존의 본능을 무척 자극합니다. 꼭 완주해 내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21 16:30

    성공하고 우는 것 보다 실패하고 웃을 수 있는 결단.... 멋진 표현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2.21 16:59

    멋진 산행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결정 더욱 빛나 보입니다. 날 좋을때 화대한 저로서는 너무도 솔직하고 멋진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조만간 화대 환주하시게 될것이라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21 17:11

    너무 과찬이시라 부끄럽네요....감사하구요...기대하신대로 조만간 완주해 내겠습니다.

  • 09.12.21 17:18

    저도 성공기보다는 실패기를 보면서 배우는 점이 참 많습니다. 저도 초보인지라 비슷한 상황이 생길꺼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09.12.21 20:24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저로서는 일석이조이네요. 내 스스로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고, 님에게는 학습자료가 되고...ㅎㅎㅎ

  • 09.12.21 17:30

    날씨가 발목을 잡았군요.. 다음에 완주를 기대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21 20:27

    감사합니다. 명필이 붓 안가리는 법인데....실패하고 나니 자꾸 날씨탓, 준비물 탓...등등 하게 되네요...ㅋㅋ..조만간 완주하여 이번 실패를 만회해야겠지요.

  • 09.12.21 21:30

    용기가 아릅답습니다.....

  • 작성자 09.12.22 14:01

    감사합니다. 다음엔 진짜 용기를 내어 완주하렵니다.

  • 09.12.21 21:56

    설경이 아름다운 지리를 못 넘으셨군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실패라 생각지 마시고 다음을 기다리는 시간을 주셨다고 생각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즐산 하시길...........

  • 작성자 09.12.22 14:03

    설경이 아름다운 지리는 이번 겨울내에 다시 한번 나에게 기회를 주리라 믿고 준비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09.12.21 22:12

    도전을 꿈만 꾸고있는 지도 있씀돠 도전하신 당신이 넘 자랑스럽고 ~실패란 다시하라는 뜻일지도 ~

  • 작성자 09.12.22 14:04

    격려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월중에 다시 도전합니다.

  • 09.12.22 18:24

    장거리산행에서는 허기가 지기 전에 먹어두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빵이나 간식을 2시간 마다 1번씩(조금씩) 먹어주는 것이 몸을 정상으로 유지시켜주는 방법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밤새 고생만 실컷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12.22 20:49

    노고단대피소에서 1차 먹어두었어야 했는데..그땐 3시간 전 먹은 음식이 체한 것 같아 패스하고...중간엔 눈보라에 행동식조차 생각할 수 없었고....물도 벌써 꼭지가 얼어버리고...연하천 도착하여서는 이젠 식음전폐...ㅋㅋㅋ...아뭏튼 이번 화대종주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09.12.23 00:01

    혹한의 화대종주 실패를 하셧지만 참석한 것만으로도 성공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09.12.23 14:09

    옙~ 이번 화대종주는 실패하였지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2.23 16:17

    정말 고생많으셨군요. 노고단대피소까지 2시간 10분이면 스타트는 괜찮은 편인것 같은데....컨디션이 문제였군요.ㅠㅠ 그렇지만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자존심을 버리고 벽소령에서의 하산결정은 정말 잘 하신겁니다. 겨울산행 그것도 가벼운 산행이 아닌 화대코스이기에...아마 많은것을 느끼셨을거라 믿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겨울산행 특히 혹한에 눈까지 내리는 장거리의 경우는 여벌옷과 양말,장갑 그리고 오버트라우저 상하의 등이 필수입니다. 고어텍스....장거리 산행엔 그리 큰 도움이 안됩니다. 그것도 바로 산 새것이 아니라면...^^ 하여튼 고생하신만큼 편히쉬시면서 몸추스려서 준비단단히하고 다시한번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2.23 20:24

    그렇지 않아도 와신상담하며 무엇이 문제이었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중인데...이렇게 자세히 조언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산행 2시간 전 식사는 라면을 먹은게 잘못된 것 같구요..복장에 있어서는 고어텍스... 한번 젖어드니 얼음막 형성되어..ㅠㅠ..특히 바지는 방수기능이 첨가된 바지를 구매 고려 중입니다. 아뭏튼 체력충전되면 준비 더 단단히하고 1월 중 재 도전하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09.12.23 21:56

    저도 아직 신고식은 하지 않았지만 누구나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선 그럴수도 있습니다.산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며 도전도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발걸음을 멈출수 있는 지혜도 필요합니다.같은 종씨라서 반가운데 자신이 생기면 쪽지라도 주세요 .저하고 시간 맞춰 함 갑시다.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09.12.24 10:33

    반갑습니다. 특히 같은 종씨라고하니....1월중에 준비완료되면 일반게시판에 공지하고 다시 도전할 게획입니다. 그때 별도로 쪽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