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잡은 신선한 생선(꽁치,오징어,도루묵,고등어,멸치,문어,참소라,곰치,도치,새우,이면수,잡어)
문어(참문어,돌문어),소라(참소라),골벵이,곰치(물곰,물메기),도치(씸퉁이), 꽁치,도루묵,이면수,오징어,새우등 각종 잡어를 전국으로 택배로 버스로 보내드립니다
식당등에 물건을 넣어드립니다.
금진항바로가기 ---> http://cafe.daum.net/gumjinhang
매일 매일 잡히는생선과 가격에 따라 양과 생선의 종류가 틀려질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010-5172-8600 입금: 우체국/장성열/201343-02-006363
택배는, 얼음을 밑에 깔고 아이스박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생선은 바로 요리할수 있도록 잘 손질하여 드립니다.
멸치가 싱싱합니다. 회로 먹어도 좋을 정도죠
꽁치도 싱싱하고....
고등어도 싱싱하고....
고등어 손질을 합니다
도루묵이 아직 어립니다
7월 22일 오징어 배가 들어왔습니다. 오징어가 제법 살이 올랐습니다
오징어 배를 갈라서 내장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징어 내장 구수하죠. 된장국에 넣으면..
고기장사 아줌마들도 오징어 파느라 신났군요
꽁치가 입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울릉도 근해에서 그날 잡아 온, 싱싱한 홍게(붉은대게)
울릉도 홍게를 가득 잡아 만선이 된 배가 들어왔습니다
열심히 선별을 하고 있습니다
금진항의 홍게는 당일 잡아서 당일 배송을 하기 때문에 싱싱하고 맛이 뛰어 납니다.
금진항바로가기 ---> http://cafe.daum.net/gumjinhang
문의: 010-5172-8600 입금: 우체국/ 장성열/ 201343-02-006363
명품홍게(붉은대게)
10-11센치(500그램내외): 한박스 12마리-10만원.
12센치이상(600그램내외): 한박스 10마리-13만원. 반박스6마리-8만원
15센치 이상 (1키로 내외): 한박스 10마리 - 20만원 반박스 5마리 - 11만원
♣ 평일 택배비는 무료입니다.(제주도는 4000원 추가비용 있습니다)
주말 버스편에 받으실 경우 버스비 10,000원 추가비용 있습니다.
겨울에 잡아서 맹독을 처리 하고 손질한 급속 냉동 복어(동해 참밀복,검복)
따라서, 따로 손질 할 필요가 없습니다.
30분간 미지근한 물 속에 집어 넣으면 해동이 됩니다.
해동이 되면, 복어 수육, 찌리, 찌게, 복어 전 등 모든 요리가 가능합니다.
% 반드시 100프로 익혀 드셔야 합니다!!!!
금진항바로가기 ---> http://cafe.daum.net/gumjinhang
영덕대게 보다 싸고 맛있는 대게
영덕대게 보다 싸고 맛있는 금진항 대게 동영상입니다!!!!
금진항바로가기 ---> http://cafe.daum.net/gumjinhang
문의전화: 010-5172-8600 입금: 우체국/ 장성열/201343-02-006363
♣ 평일 택배비는 무료입니다.(제주도는 4000원 추가비용 있습니다)
주말 버스편에 받으실 경우 버스비 10,000원 추가비용 있습니다.
명품영덕대게 가격
10센티 이상(500그램내외): 15마리 한박스-13만원 10마리 반박스-9만원
11센티 이상(650그램내외): 12마리 한박스-18만원 6마리 반박스- 10만원
12센티 이상(800그램 이상): 12마리 한박스-27만원 6마리 반박스-14만원
명품 박달대게:
박달대게는 탈피한 지 15년 된 수율 100퍼센트 황장의 대게
(대게의 장에는 먹장, 녹장, 황장이 있는데, 그 중 황장이 최고의 맛!!!)
소(10센티 내외): 한박스 10마리-25만원 반박스 5마리-13만원
대(11센티 이상): 한박스 10마리-40만원 반박스 5마리-22만원
선물용으로도 포장해 드립니다.
선물 하실 분은 미리 연락을 주세요
@@금진항 대게는 새벽에 배가 들어오면 도매상에게 팔리거나 택배로 전부 없어집니다.
금진항에는 대게 전문점이 없습니다. 대게를 오셔서 드시고 싶으신분은 가까운 동해 어달리 해변으로 가시면 됩니다. 금진항 대게는 오로지 도매나 전국 택배로만 거래가 됩니다.
요즘, 영덕대게의 수율이 최고입니다
배에서 운반된 대게를 선별하고 있습니다
배에서 대게를 건지고 있습니다
대게를 잔뜩 실은 배가 들어왔습니다. 대게는 바다에서 그물에서 글러내면 깊은 바다에 있다 밖으로 나와서 잠시 기절을 합니다. 그래서 축 늘어져 있다가, 어항 속에 집어 넣으면 다시 힘차게 살아납니다.
영덕대게 보다 싸고 맛있는 금진항 대게 찌는 법 [동영상]
대게를 포장하고 있습니다. 밑바닥에 얼을을 깔고 위에 진열을 합니다. 그래서 다음 날까지 살아 있습니다.
기분 좋으면 한 두마리 더 드리고 있습니다.
대게는 동해바다를 돌아다닌다, 게다가 대게는 정동진 금진항 앞 바다에서 자라난다.
겨울철이면, 금진항 앞 바다는 대게의 천국이다.
그런데, 왜? 영덕 대게인가? 열 받는다!!!!
멀쩡한 동해안 대게를, 영덕대게라니!!!
영덕대게는 마케팅에 성공하여 키로(1 마리)에 2, 3 만원 받는다.
같은 어부의 입장에서는 부럽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 금진항에서는 박스(보통 14 마리)로 판다.
낙찰가에 따라 그날 그날 다르지만, 영덕대게에 비하면 엄청싸다.
더구나, 영덕대게는 싱싱하지 못하다.
동해안에서 영덕으로 대게가 몰리다 보니, 유통상으로 그럴 수 밖에 없다.
대게 찌는 방법
하나
1. 대게를 민물에 헹군 후 배가 위로 오게 해서 찜통에 넣는다.
2. 대게가 살아있는 경우 기절을 시켜야 하는데, 기절시키는 방법은 끓는 물을 입있는 부분에 조금씩 부워주면 됩니다.
(***살아 있는 상태에서 바로 찌면 다리를 움직여서 찌고나면 다리가 다 떨어집니다.)
3. 찌는 시간은 대게의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작은 대게 : 찜솥으로 20분정도 찜니다.
큰 대게 : 30분 정도 찜니다.
4. 다 쪄지면 불을 끈 다음 5분이상 뜸을 들이면 더욱 맛나는 대게의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 알아두세요.
1. 반드시 죽은 것을 확인한 후 찜솥에 넣습니다.
- 찜하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담궈 대게를 죽입니다.
- 살아있는 대게를 삶으면 대게가 몸을 삐틀어 다리가 떨어지고 몸통속의 게장이 쏟아지기도 한다.
2. 대게의 배가 위로 향하도록하여 찜니다.
- 배가 하늘쪽으로 보기좋게 놓습니다.
- 배가 아래를 향하도록하여 삶으면 대게가 익을 때에는 몸통속의 게장이 끓어 몸통 밖으로 흘러나와 밥비벼먹을 게장이 줄어들겠죠.
3. 대게가 완전히 쪄질 때까지 절대 열어서는 안됩니다.
- 액체상태인 게살은 찌고 난 후에도 액체상태로 있다가 식으면서 쫄깃하게 굳어진다.
- 삶는 중에 솥뚜겅을 열면 몸통속 게장이 다리살 쪽으로 흘러들어가 다리살이 검게 변하게 된다.
둘
***좋은 대게 고르는 법***
(1) 배를 눌러보아 단단해야 한다. 말랑말랑한 놈은 ‘물게’일 가능성이 많다.
(2) 배부분이 검은 것은 피한다.
(3) 다리가 몸에 비해 가늘고 길어야 한다.
(4) 다리, 특히 집게다리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5) 다리가 불그스레 해야 한다. 허연 빛깔은 피한다.
(6) 게뚜껑에 검은 게딱지가 붙어 있으면 금상첨화. 게딱지는 공생관계에 있는 일종의 기생충으로 대게에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그날 잡은 신선한 자연산회를 전국으로 보대드립니다
문의전화:010-5172-8600 입금:우체국/장성열/201343-02-006363
7만원이상 주문받습니다. 7만원이면 4명 회와 매운탕을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금진항바로가기 ---> http://cafe.daum.net/gumjinhang
회는 하루 정도 차가운 곳에서 숙성을 하면 더욱 맛이 있습니다.
아이스 박스에 아이스 팩을 넣어 보내드리기에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신선도가 떨어짐으로 배달을 않습니다.
수족관의 고기들...주로 자연산이죠.
대략 이렇게 포장이 됩니다. (위의 내용물이 10만원 정도입니다)
이렇게 포장이 되어 전국으로 팔려 나가죠. 정동진 금진항 물고기들의 슬픈 운명이죠.
괜히 고기들에 미안해지네요.
4. 海女 고모가 직접 채취하고 만든, 자연산 돌김과 고로메 김, 자연산 돌미역,지누아리 각종 자연산 해초를 판매합니다
금진항바로가기 ---> http://cafe.daum.net/gumjinhang
전화상담: 010-5172-8600
입금: 우체국/장성열/201343-02-006363
자연산 해초는 1월부터 5월까지 채취합니다.
자연산 돌김은 2월 3월
자연산미역은 3월에서 5월
그외 해초들도 겨울에서 봄까지 채취합니다.
자연산이라서 오래 보관이 되지 않습니다.
채취한 돌미역
미역을 채취하러 장비를 싣고 헌화로를 가는 고모
입수 준비하는 고모
드디어 바다에 들어갑니다
바짝 말린 지누아리 100그램 단위입니다
미역을 채취하여 바위를 올라오는 고모, 여자에게는 무리한 작업인데..
차 트렁크에 실은 미역, 트렁크를 트럭처럼 사용합니다
보리나물, 이제는 귀합니다
//
완성된 김
말린 김에 붙은 작은 돌 조각을 손으로 하나씩 떼어내는 섬세한 작업입니다.
조선시대에 심곡 금진 자연산 돌김은 임금님 진상품으로 전국에서 최고였답니다. 백두대간이 동해안을 따라 달리다가 그 가지 하나가 악착같이 동해바다까지 뻗어내려 해안단구를 이루고 그래서 심곡 금진지역의 바닷속은 천연의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햇빛에 말린 고로메 김, 아직 때어내지 않았습니다.
김 붙히는 틀을 준비했습니다.
채취한 돌김
김과 자연산 미역을 말리고 있습니다.
물위에서 김을 붙히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자연산 미역입니다
미역을 붙히기 전
김을 붙히고 있습니다
미역을 붙히는 중
따스한 햇볕에 김이 잘 마르고 있습니다.
해초를 다듬고 있습니다
제 아내도 열심히 돕고 있군요
고모가 채취한 돌김입니다
금진항에서는 동해바다 최대의 양식가리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양식 가리비를 도매최저가로 판매합니다.
금진항바로가기 ---> http://cafe.daum.net/gumjinhang
전화상담: 010-5172-8600
입금: 우체국/장성열/201343-02-006363
금진항 멍게는 동해바다 최고 청정 바다에서 생산됩니다
양식멍게를 도매최저가로 판매합니다
전화상담: 010-5172-8600
입금: 우체국/장성열/201343-02-006363
금진항바로가기 ---> http://cafe.daum.net/gumjin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