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흰8월2일부터 일주일이네요 그때 반은 제가 휴가 쓰면되고 반은 언니한테 맏길예정인데 그때 언니가 휴가를 안가야 하는데 걱정이네요~~ㅠㅠ 종일반애들은 어떻게 한다는 말은 없었는데 그냥 맏길곳 알아보고 있네요 아는언니가 그때까지 일하지 않으면 봐준다고는 했는데...전 그때 가봐야 알아요 요럴땐 좀 속상해요 그래도 일주일인게 다행이죠~~
그쵸?/ 요럴때 좀 속상해여,,ㅠㅠ 선생님들도 쉬셔야한다는걸 알지만요,,ㅠㅠ
전 정 시간 안맞으면 직장에 데리고 오려구요... ㅜㅜ
회사에서.. 이해해줄가요??
아..진짜..난감 합니다.일주일이나 되는데 전 휴가 며칠 안되요.것도 일요일 끼워서 한다니..어이가 없음다
어떻게여,, 일요일까지 끼여서요,,ㅠㅠ
유림씨...과자 여태먹고있어여ㅎㅎ 아마 2주동안은 과자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여ㅋㅋ저도 오늘 알림장에 물어 봤어여... 아마 7월말이나 8월초가 될꺼 같은데... 걱정이에여...언니한테 보낼려고했는데,둘째 임신을 해서 못보낼꺼 같아여ㅡ.ㅡ;; 신랑이랑 반반씩 휴가내서 봐야할거 같아여...
은하씨..ㅋㅋ 민주가 좋아해..ㅎㅎ 붕붕카랑 미끄름틀,,ㅎㅎ 은하씨도 걱정이지? 애들 방학,,ㅠㅠ 정말 슬푸댜,,,,,,,ㅠㅠ
저는 어린이집 맡길때 우리는 절대 방학때 쉴수 없고 맡길곳도 없다고 하니까..선생님들이 번갈아 가면서 당직 선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방학때도 쭉.. 맡길 생각입니다.
그게 가능해요? 얼집방학기간에 쌤들이 당직,,이라,,,, 음,,, 저도 함 여쭈어봐야겠네요,,ㅠㅠ
어린이집진짜좋다...저도 원장샘한테 함물어봐야겠어여ㅡ.ㅡ;;
근데..그러면 애가 좀..안되서..일하는 엄마를 위해..하루씩이라도 당직 안되나
같은 고민을 해야겠어요. 어린이집이야 당직 서지만 유치원(병설) 알짤 없네요.ㅎㅎ 유치원도 방학은 하지만 일찍 마치는 분위기 같더라고요. 우리는 2주 쉬기로 했어요. 한주는 신랑이 여름휴가를 . 한주는 제가 휴가하기로. 그래서 가족 여름휴가는 없답니다.
가족 휴가는 못가더라도,,,ㅋㅋ 애 얼집에 마음 편히 맡길수만 있다면 더~~ 바랄께 없겠어요,,ㅎㅎ 저희도 휴가 못가게 생겼어요,ㅋㅋㅋㅋㅋ따로따로 쓰는라,ㅋㅋ
전 다행이도 저랑 휴가가 같은 주라서 정말 다행이네요~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댜^^
난아직 어린이집 방학안나왔는데 방학이면 정말 일이 크네..봐줄사람도없는데..친정엄마쉬면 봐달라고하고 안그럼 얼집에 우리도 당직서는지물어봐야겠다...일하니까 애가 정말 많이 신경이 쓰이긴하넹...
그치 민경아,,,, 일하면 얼집 쉰다는 소식이 제일 힘들댜,,,,,ㅠㅠ
이거보고 얼집바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방학해도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당직서신다네..ㅎ걱정안해도된다하네..다행이야~그래도 회사에 물었더니 휴가도안되고 월차도없다고하고..ㅠㅠ짜증..그래도 얼집에서나마 된다고하니 다행이야~
회사에서 여름휴가없고,, 월차없어?;;;;;;;;
제 회사는 자기 임의로 쓸수가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길게 붙여서는 못 쓰거든요.. 양해 구하고.. 남편 퇴근하고 일 터지면 나온다고 말하고 쓸수 있었어요.. ^^;;; (물론 회사서 부르지 않겟지만.. 서도.. ㅋㅋ)
집에서 애기보면서도 마음한편으로는 불안불안한 휴가를 보내겠어요^^;;;
천생은 2주나 쉰다던데요? 작년엔 일주일만 쉬더니 올해는 이주나 쉬네요
헉;;;;;;;;;;2주요? 어쩜 좋아요,,,,,,,,,,,ㅠㅠ
그래도 봐주실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부럽
우리도 딸 얼집 방학 7월말부터 8월초까지에요 주말에 같이 있는것도 곤욕인데 남편 휴가랑 맞아서 서울댜녀온다지만 그래도 힘들어요,, ㅠ.ㅠ
진짜 오든 엄마들의 고민은,, 어린이집 방학기간인가봅니다.............ㅠㅠ
흐흐흐~ 저는 이미 한달전에 여름방학 날짜 원장샘께 여쭤보고 제 휴가날도 방학이랑 맞추고 일주일동안 휴가를 낼수 없어 3일은 원장샘께 부탁했더니 봐주신다고...ㅋㅋ 이런저는 다행이지요?? 5살 3살 돌쟁이 세아이 키우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미리미리 알아서 하는 센스가 생기네요...원장샘께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어머..저두 5살, 3살, 1살 세 아이인데..ㅋㅋ 반갑네요...^^ 근데 무쟈게 일찍 결혼하셨나봐요..전 어릴때부터 봐 주시던 아줌마한테 어린이날 방학하면 맡기기로 했어요..저도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ㅋ
지은씨 동지네요.ㅎㅎ 근데 미선씨 다른 아`~~들은 어디다 띠놓고 제일 사랑하는거 같은 원혁이만 ?
ㅋㅋ~원혁이 태어나고 이름 수정하고 줄줄이 태어날때마다 수정 못했네요...
저희도 나왔네요... 마지막주 목요일 부터 그 담주 수요일까지..... 작년에는 선생들이 돌아가면서 봐주었는데[... 올해는 안되겠다고 해서.... 다른어린이집 아는분 소개로 제가 따로 돈 내고 5일간 맡기기로 햇어요....
저희원이랑 똑같네요~저희원도 마지막 목욜부터 그담주 수욜까지라네요..저희원은 다행이 당직으로 돌아가면서 봐주신다네요~ㅎㅎ
^^ 역시 다들 같은 고민들을 하시네요... 마감일은 좀 피해주면 좋겠는데.. 잘 안되네요.그래도 원장선생님께 상의를 하니깐 봐주실것 같긴한데.. 아직 월초라서 그런지 확실하게 말씀을 안하시네요.맡길때두 없는데... ㅠ.ㅠ 정말 난감합니다.
우리두요... 칠월 마지막주... 신랑이랑 저랑 둘다 월말은 회사가 넘 바빠서 휴가를 낼수도 없는데.. 이런 나감할때가.. 당연히 8월 초에 할줄 알고 첫째주에 휴가를 미리 빼놨더니.. 된장~~~
첫댓글 저흰8월2일부터 일주일이네요 그때 반은 제가 휴가 쓰면되고 반은 언니한테 맏길예정인데 그때 언니가 휴가를 안가야 하는데 걱정이네요~~ㅠㅠ 종일반애들은 어떻게 한다는 말은 없었는데 그냥 맏길곳 알아보고 있네요 아는언니가 그때까지 일하지 않으면 봐준다고는 했는데...전 그때 가봐야 알아요 요럴땐 좀 속상해요 그래도 일주일인게 다행이죠~~
그쵸?/ 요럴때 좀 속상해여,,ㅠㅠ 선생님들도 쉬셔야한다는걸 알지만요,,ㅠㅠ
전 정 시간 안맞으면 직장에 데리고 오려구요... ㅜㅜ
회사에서.. 이해해줄가요??
아..진짜..난감 합니다.
일주일이나 되는데 전 휴가 며칠 안되요.것도 일요일 끼워서 한다니..어이가 없음다
어떻게여,, 일요일까지 끼여서요,,ㅠㅠ
유림씨...과자 여태먹고있어여ㅎㅎ 아마 2주동안은 과자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여ㅋㅋ
저도 오늘 알림장에 물어 봤어여... 아마 7월말이나 8월초가 될꺼 같은데... 걱정이에여...언니한테 보낼려고했는데,둘째 임신을 해서 못보낼꺼 같아여ㅡ.ㅡ;; 신랑이랑 반반씩
휴가내서 봐야할거 같아여...
은하씨..ㅋㅋ 민주가 좋아해..ㅎㅎ 붕붕카랑 미끄름틀,,ㅎㅎ 은하씨도 걱정이지? 애들 방학,,ㅠㅠ 정말 슬푸댜,,,,,,,ㅠㅠ
저는 어린이집 맡길때 우리는 절대 방학때 쉴수 없고 맡길곳도 없다고 하니까..선생님들이 번갈아 가면서 당직 선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방학때도 쭉.. 맡길 생각입니다.
그게 가능해요? 얼집방학기간에 쌤들이 당직,,이라,,,, 음,,, 저도 함 여쭈어봐야겠네요,,ㅠㅠ
어린이집진짜좋다...저도 원장샘한테 함물어봐야겠어여ㅡ.ㅡ;;
근데..그러면 애가 좀..안되서..
일하는 엄마를 위해..하루씩이라도 당직 안되나
같은 고민을 해야겠어요. 어린이집이야 당직 서지만 유치원(병설) 알짤 없네요.ㅎㅎ 유치원도 방학은 하지만 일찍 마치는 분위기 같더라고요. 우리는 2주 쉬기로 했어요. 한주는 신랑이 여름휴가를 . 한주는 제가 휴가하기로. 그래서 가족 여름휴가는 없답니다.
가족 휴가는 못가더라도,,,ㅋㅋ 애 얼집에 마음 편히 맡길수만 있다면 더~~ 바랄께 없겠어요,,ㅎㅎ 저희도 휴가 못가게 생겼어요,ㅋㅋㅋㅋㅋ따로따로 쓰는라,ㅋㅋ
전 다행이도 저랑 휴가가 같은 주라서 정말 다행이네요~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댜^^
난아직 어린이집 방학안나왔는데 방학이면 정말 일이 크네..봐줄사람도없는데..친정엄마쉬면 봐달라고하고 안그럼 얼집에 우리도 당직서는지물어봐야겠다...일하니까 애가 정말 많이 신경이 쓰이긴하넹...
그치 민경아,,,, 일하면 얼집 쉰다는 소식이 제일 힘들댜,,,,,ㅠㅠ
이거보고 얼집바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방학해도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당직서신다네..ㅎ걱정안해도된다하네..다행이야~그래도 회사에 물었더니 휴가도안되고 월차도없다고하고..ㅠㅠ짜증..그래도 얼집에서나마 된다고하니 다행이야~
회사에서 여름휴가없고,, 월차없어?;;;;;;;;
제 회사는 자기 임의로 쓸수가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길게 붙여서는 못 쓰거든요.. 양해 구하고.. 남편 퇴근하고 일 터지면 나온다고 말하고 쓸수 있었어요.. ^^;;; (물론 회사서 부르지 않겟지만.. 서도.. ㅋㅋ)
집에서 애기보면서도 마음한편으로는 불안불안한 휴가를 보내겠어요^^;;;
천생은 2주나 쉰다던데요? 작년엔 일주일만 쉬더니 올해는 이주나 쉬네요
헉;;;;;;;;;;2주요? 어쩜 좋아요,,,,,,,,,,,ㅠㅠ
그래도 봐주실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부럽
우리도 딸 얼집 방학 7월말부터 8월초까지에요 주말에 같이 있는것도 곤욕인데 남편 휴가랑 맞아서 서울댜녀온다지만 그래도 힘들어요,, ㅠ.ㅠ
진짜 오든 엄마들의 고민은,, 어린이집 방학기간인가봅니다.............ㅠㅠ
흐흐흐~ 저는 이미 한달전에 여름방학 날짜 원장샘께 여쭤보고 제 휴가날도 방학이랑 맞추고 일주일동안 휴가를 낼수 없어 3일은 원장샘께 부탁했더니 봐주신다고...ㅋㅋ 이런저는 다행이지요?? 5살 3살 돌쟁이 세아이 키우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미리미리 알아서 하는 센스가 생기네요...원장샘께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어머..저두 5살, 3살, 1살 세 아이인데..ㅋㅋ 반갑네요...^^ 근데 무쟈게 일찍 결혼하셨나봐요..전 어릴때부터 봐 주시던 아줌마한테 어린이날 방학하면 맡기기로 했어요..저도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ㅋ
지은씨 동지네요.ㅎㅎ 근데 미선씨 다른 아`~~들은 어디다 띠놓고 제일 사랑하는거 같은 원혁이만 ?
ㅋㅋ~원혁이 태어나고 이름 수정하고 줄줄이 태어날때마다 수정 못했네요...
저희도 나왔네요... 마지막주 목요일 부터 그 담주 수요일까지..... 작년에는 선생들이 돌아가면서 봐주었는데[... 올해는 안되겠다고 해서.... 다른어린이집 아는분 소개로 제가 따로 돈 내고 5일간 맡기기로 햇어요....
저희원이랑 똑같네요~저희원도 마지막 목욜부터 그담주 수욜까지라네요..저희원은 다행이 당직으로 돌아가면서 봐주신다네요~ㅎㅎ
^^ 역시 다들 같은 고민들을 하시네요... 마감일은 좀 피해주면 좋겠는데.. 잘 안되네요.
그래도 원장선생님께 상의를 하니깐 봐주실것 같긴한데.. 아직 월초라서 그런지 확실하게 말씀을 안하시네요.
맡길때두 없는데... ㅠ.ㅠ 정말 난감합니다.
우리두요... 칠월 마지막주... 신랑이랑 저랑 둘다 월말은 회사가 넘 바빠서 휴가를 낼수도 없는데.. 이런 나감할때가.. 당연히 8월 초에 할줄 알고 첫째주에 휴가를 미리 빼놨더니..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