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1 칭다오현대미술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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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칭다오현대미술아트페어

       Qlngdao Contemporary Modern Art Fair

       한중우수미술작품전

전시개요

전시명칭: 2011청도현대미술전람회-한중우수미술작품전

              2011 Qlngdao Contemporary Modern Art Fair

일시:2011.10.20-23 

장소: 청도국제회전중심  靑島國際會展中心(6호관)

       Qlngdao  lnternational center-Crystall Hall

전시주관: 半島都市報社

              靑島汇众会议展览有限公司

              주식회사  Mermont (한국)

출품작가: 한국화가 100여명,중국화가 15명

출품작품: 약900여점

전시 특징 및 의의

1958년 뉴욕월드하우스에서 한국 현대미술이 세계 시장에 첫선을 보였고, 1961년 9월 파리에서 국가 단위 첫 전시회가 열렸다. 한국현대미술이 세계시장에 진출한지 반세기가 지난것이다.

한국 현대미술은 그동안 세계 미술 사조의 흐름을 따라가면서도 70년대 추상기법을 한국적으로 수용하여 한국적인 단색화를 탄생시켰듯 다양한 실험과 도전 정신으로 독특한 미술관을 보여 주었다.

현재 중국이 미국,영국과 함께 세계 3대 미술시장으로 떠오르고 있고 한국의 현대미술이 세계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오히려 최근 세계적으로 아시아 미술이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현대미술도 다양한 해외 전시를 통해 그 가치를 알려야 할때이다. 따라서 이번 2011칭다오현대미술아트페어전은 한국과 중국의 미술교류와 함께 한국 미술의 현재를 재조명하고 앞으로 한국 현대미술이 나아가야 한 방항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중국의 화가 15명을 압축하여 선발하였다면, 한국 미술가들은 장르, 경향, 연령에 국한하지 않고 현재 한국 화단에서 활발핟게 활동하고 있는 10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한국 현대미술의 단면을 파노라마처럼 생생하게 감상할수있도록 의도하였다.

유화, 수채화, 한국화, 판화등 평면작업과 그동안 해외 아트페어에서 보기힘든 조각 작픔등을 전시함으로써 한국미술을 종합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이해해 볼수있는 최대의 규모의 전시회가 되리라 기대한다.

운영위원

운영위원장

구자승(신미술회 회장,상명대 명예교수)

운영위원

권용훈(한국미술협회 자무위원, 국가보훈협회 부회장)

김춘옥(한국미술협회 수석 부이사장, 마을미술 프로젝트 추진위원장)

노재순(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서승원(홍익대학교 명예교수)

송대섭(홍익대학교 교수)

송  용(세계미술교류협회 회장,한국미술협회 고문)

신달호(홍익조각회 부회장)

오상욱(칭다오서울조각공원 관장,홍익대학교 교수)

이선우(홍익대학교 교수)

이영희(전업작가)

임근우(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가원대학교 교수)

장은경(전업작가)

전성기(한국수채화협회 상임자문위원)

정호양(한국미술협회 서양화 1분과 위원장, 경기붑부작가협회 회장)

한진만(홍익대학교 교수)

허종하(남부현대미술협회 이사장)

전시장사진

[石浩 박해미]

칭다오한국문화원 가족들과 함께....관람하기로 했습니다. 입장료나 초대권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한지요??

[violet]

감사합니다.. 많은 관람부탁드립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