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0일 일요일
둘러본 곳 - 광명동굴, 라스코 벽화 전시회, 국립과천과학관
어깨동무 역사랑놀자팀 이야기~

광명동굴의 역사
광명동굴은 1903년 5월 2일 경기도 시흥군 가학리에 「시흥광산」이
설립되었다는 최초의 기록이 전해오고 있다.
광명동굴의 깊이는 275m 라고 한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 광산에서 나오는 자원을 빼앗아
가려고 일본인들이 운영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광산에는 농민 출신으로 징용과 생계를 위해 온
광부들이 많았으며 500여 명의 광부가 근무하였다고 한다.
금, 은, 동, 아연 등을 생산하던 이 광산 채굴량이 하루 250톤이
넘었던 수도권 최대의 금속광산이었고, 채굴된 광물들은
일본으로 보내져 대동아 전쟁의 무기가 되었고 해방전까지
많은 양의 광물이 수탈되었다고 한다.
1972년 폐광되었고 새우젓을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되다가
2011년 광명시에서 관광시설로 새로 단장해 문을 열고, 여러가지
주제를 만들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동굴 속의 이야기를 듣고 보러 온 '역사랑놀자' 친구들!
시원한 바람 맞으며 한발짝씩 광명동굴 속으로 다가갑니다~

바람길
시원한 바람이 솔솔~~

이렇게 새우젓을 보관했대요.

빛의 공간
어둠 속 아름다운 존재 빛을 주제로 한 아트프로젝트 공간이다.

동굴 예술의 전당에서

무대에 올라 자신있게 끼를 발휘하는 은율이와 라희~~

동굴 아쿠아월드
동굴 지하에서 나오는 1급 암반수를 이용해 국내 최초로 동굴 아쿠아월드를
운영 중이며, 토종물고기와 세계 다양한 물고기를 만날수 있는 곳이다.

황금길
광명동굴은 금광채굴을 시작한 1912년부터 폐광된 1972년까지
수백 kg 이상의 황금이 채굴됐으며, 1972년에 폐광된 것도
홍수에 의한 것으로 지금도 동굴에는 황금이 묻혀있다고 한다.

아이들 황금캐는 모습
얘들아, 지금도 황금이 묻혀 있대.
으쌰 으쌰 황금을 캐서 집으로 가져가는 거야
황금부자가 되려는 역사랑놀자 친구들. . . .
아이들은 보았다~
박상용샘께서 하얀 이빨로 누런 황금을 캐가는 모습을. . . .

반짝반짝 온통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지요~


황금폭포를 뒤로 하고서 찰칵~

황금궁전
6개의 거대한 황금기둥과 동굴요정 아이샤가 품고있는 금괴를 만져보는 체험존
아이샤의 주문
"쉭쉭 호이호이 아이샤~~~!"를 외면 행운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우리 친구들 아이샤 손에 든 황금 망치와 금덩이를
빼앗아 오려고 열심이다.

황금의 방
황금궁전의 동굴요정 '아이샤'가 돌을 두들겨 만든 금을 보관하는
보물 상자가 있다.
이곳의 보물상자에 동전던지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쌓인 동전은 지역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희망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 아이들도 동전 던지고 싶다며
"선생님, 동전 좀 주세요~"


아이들 귀신의 집 가고 싶다고 입을 모아 투정을 부렸다.
가고싶다고 가고싶다고 말해놓고선 막상
들어가려니 두 명의 탈락자가 생겼다.
무섭게 해줘서 화가 나서 귀신노릇을 한 알바생 등짝을
여러번 때리고 왔던 기억.
그 알바생은 등짝이 남아나지 못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섭다고 때릴것이니까~

귀신의 집에서 찍은 사진


신비의 용 동굴의 제왕
찬희의 몸이 골룸을 가려버렸다!

빛나는 광부

광명와인 동굴

라스코 동굴벽화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
2016.4.16~9.4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를 만날 수 있는 평생 단 한번의 기회!
1940년 프랑스 라스코 지역의 18세 소년 마르셀과 친구들은
우연히 동굴에 찾아들어가 고대의 분위기가 나는 화려한 색감의
벽화를 발견하게 되었다.
→ 프랑스 남서쪽 도르도뉴 몽티냑 남쪽에 있는
라스코 동굴벽화~!
라스코 동굴은 후기 구석기 시대 동굴벽화 유적으로
B.C.15000~14500년 전 인류의 주거지로 추정된다고 한다.
동굴 벽 곳곳에는 검은 소, 노루, 고양이, 코뿔소, 늑대,
곰, 새, 인물과 집 모양을 한 600점의 그림과 1500여점의
암각화와 많은 유물이 발견된 거대한 구석기 유적이라고 한다.
1940년 발견된 후
1948년부터 동굴이 공개되어 수많은 관람객들의 손길이 닿아
벽화가 훼손되는 문제점이 발생하자
소중한 구석기 유적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1963년 동굴은
폐쇄되었고 인근에 복제된 동굴이 조성되어 전시중이라고 한다.
1979년에 라스코 동굴벽화는 유네스코 시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컨테이너를 활용해 라스코 동굴 벽화의 내용을
재현해 놓았다.
우리 친구들은 동굴벽화의 해설을 들으며
라스코 동굴의 주인공 크로마뇽인의 생활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었다.

라스코 동굴벽화

크로마뇽인은 누구?

라스코 동굴벽화와 함께

우리는요~ 돈까스를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과학자 아인슈타인과 함께

넓고도 넓은 국립과천과학관
선택과 집중을 해서 몸소 체험하는 재미와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문제 해결의 열쇠를 가져가는 곳이다.
아이들은 어린이 탐구 체험관에서
이것저것 체험하느라 바빴다.
다른 볼곳으로 이동하자는 말이 귀에 들어오지않을 정도로 재미있는 듯했다.
첨단기술관에서 다양한 로봇들도 만나고
자연사관에서 보았던 공룡들
전통과학관에서 보았던 동서양 별자리
기리고차, 봉수대, 거중기....
아이들에게는 부족한 시간이었으리라

역사랑놀자 친구들은 이번에도 복받았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시고, 안보이면 안아서 보이게 눈높이를 맞춰주시고
잡힐듯 말듯 잡기 놀이도 해주시고 아이들은 더운데도
깔깔거리며 박상용 선생님을 잡기하느라 신났었다.~~

상대방의 표정 알아보기 진실? 거짓?

지렛대 체험하기



항공관제시스템


로켓 미사일 발사 슝슝~~!!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기리고차(記里鼓車)
조선시대 때 거리를 측정하는 수레
일정한 거리를 가면 북 또는 징을 쳐서 거리를 알려주는
자동 거리 측정 수레를 말한다.
세종대왕은 기리고차를 타고 온양 온천에 가는 동안의 거리를 측정해
보았다고 한다.

봉수대
나라에 외적이 침입했을 때 국경 소식을 알려주는 봉수대
수원화성의 모습을 복제해 놓았다.
밤에는 횃불을 밝혀서 알리고
낮에는 연기를 피워서 적의 침입을 알렸다.
봉수 - 불 하나 아무일 없는 평상시
봉수 - 불 2개 외적이 나타났을 때
봉수 - 불 3개 외적이 가까이 왔을 때
봉수 - 불 4개 외적이 국경선을 넘었다!
봉수- 불 5개 전쟁이다~!

봉수 아무 이상없음을 알리는 이지원!

외적이 국경선을 넘었다는 봉수 신호를 알리는 이정인!

까만색 패션이 잘 어울리는 홍라희~

화끈한 성격에 의외로 귀신의 집에 들어가지 못했던 배은율~

인형공주처럼 예쁜 강채윤~

단짝이 되었을 연우가 빠졌는데도 잘 어울리면서 다녔던
글씨를 매우 잘 썼던 김찬희~

조용조용 하면서 매사에 빠지지않고 참여하는 이아현~

우리는요~
과천과학관에서 일정을 기념품를 구입하면서 즐겁게 마무리합니다~

채윤이와 지원이가 화장실을 가야해서 우리는 아쉽게도
아름다운 광명 와인동굴을 보지 못했다.
광명동굴에 전시되어있는 공간 하나하나 모두 신비로웠다~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귀신의 집도.
개인 사정으로 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연우 생각을 많이 했다.
역사랑놀자 친구들은 이색적인 광명동굴과
과천과학관에서 재미나고 신나게 보내고 왔다.
차 안에서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에 단 한명도 잠을 자지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쫑알 쫑알 거렸다~~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첫댓글 3년전에 광명동굴 가본곳인데 요리보니 다시가고 싶네요 후기가 참 알차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가고 싶네요.
라스코 동굴벽화도 찬찬히 보고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