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지구 우리병원 뒷쪽에 '달인청국장' 이라고 있는데 깔끔하니 잘해놓고 맛도 괜찮더라그요
가게도 정말 깔끔하구요
음식도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홀 한켠에 따로 손 씻을수 있게 마련해 놓아서 화장실까지 가서 손 씻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청국장과 도토리묵을 먹었어요
제가 사진 찍는 실력이 없고~
핸편으로 찍다보니 쪼꼼 그렇게 나왔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ㅋ
청국장1인분에 6000원이였구요
도토리묵도 6000원~
그 외에도 청국장보쌈(?) 요것도 있고~나머진 생각이 잘 안나네요
바깥에 달인쉼터 라고 손님들 커피도 마시면서
앉아서 쉬라고 해놨더라구요
여러가지 정화식물도 마니 놔두고 잘해놨더군요
엄마가 나무 많고 그런걸 좋아하시는데 맘에 들어하시더라구요
머리가 맑아지는거 같다하시면서 ㅋㅋ
한켠에 만들어놓은 분수예요
이 분수 보시고 더운 여름 조금이라도 열기 식히셔요~^^
(쪼기 보이시나요..? 두꺼비 실례하는거 ㅋㅋ)
첫댓글 난 도토리묵이 맛있게 보인당... 따뜻한 밥에 묵한조각 먹었음 좋겠네..
원래는 글 올리면서 후기처럼 쓰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맛집 처럼 써져갖고 다시 여기다 옮겨 적었다니까
여기 가봤는데 여기 음식 정말 괜찮아요....
괜찮죠잉 저도 첨 가봤는데 감탄했다니깐요
여기 자주 가는 곳인데...분위기도 좋구요...
맞아요 정말 잘해놨더라구요
울동네라 나두 가끔가는데 정말 맛있어요. 분위기도 괜찮고
첨 가보고 혼자 무지 감탄했어요
나 요기 가봤어... 맛 괜찮더라구...깔끔하구
그쵸잉 이용하게 될듯해요
깔끔하네용 ㅎㅎ
네 정말 깔끔하니 괜찮더라구요
저는 가고 싶어라 하는데 여친이 청국장 냄새를 싫어해서..
다른 메뉴는 없든가요? 꼬셔서 함 가자고 해바야지
냉면도 있었어요.. 다른건 생각이 잘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