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말, 어려웠습니다. 왜냐면, 첫째 제 자신 말고는 저를 믿고 변호해주셔야하는 법무법인까지도 제 설명이 거짓이라 믿을수 없다는 표정에서 2010년부터 민사소송, 형사소송은 제가 피의자로 늘 불려다니며( 상대방측은 법 전문가. 그러나, 전 당시 초보였고
얼떨떨한 놀란 가슴을 안고, 그리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69년생)태어나 처음으로 경찰서에 가보았고,(항상 이 때부터 애견을 동반하고 다녔습니다. 지하주차장에 불쑥.당한걸 형언할수도 없을만큼 많고..아파트 우리집현관에 내용증명보낸걸확대복사하여 이웃주민들보라고 일부러 주일 아침 8시쯤벽면에 빙둘러 붙여놓은걸 당시초등학생이던 아들이 울면서 떼왔습니다. 교회도못가구요. 또,저는 경찰서 피의자로 가면 수갑차는줄 알았을 정도로..( 일요일에 진술을 6시간 한것으로 기록.이 날 진술끝내고 주차장에 나오면서 바로 쓰러져서 119,응급실은 이 날부터 아니 2009년 4월29일부터....
제 스스로 인생을 놓기로 한 날입니다. 넘 긴 사연이라,다 올릴 수도 없고,꺼내면 또 울기 시작할것같아 겁부터 납니다.
저는 부산 영도에서 2003년 12월24일부터 한자리에서 쭉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설립자겸,이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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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끔찍히 아끼던 정원에 뿌리던 제초제를 제 몸에 뿌렸고,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모든 병원에서 늦었다고 포기하자고할때, 친정모의 눈물에 대학병원중환자집중실이 마침 병동이 자리가 났답니다.
한 달쯤걸렸고, 너무 제 자신이 힘들어 깨운 의료진을 책망하기도 했었지요.그때는...
하여,목소리도 전혀 나오지도 않고, 모든 관청은 밤낮으로 괴롭히고,마치 어제의 동지가 갑자기 대인죄역을 만드는데 순식간이더군요. 10년을 넘게 함께 굳은일 마다않고, 휴일에도, 어린이날행사등 생색안내겠습니다.-삼천포로빠지네요.
1. 친한던 원장이 소개해 브로커를 처음 만났고, 며칠 뒤 같은 구에 법인어린이집을 운영하고있는(뻔뻔하게 현재도,모든 공과금및 월 사용료1원도 안내고 미등기전매후 먹튀후 나몰라라후 전화해서 뭐라하면,원장님,,지는예 그때 어짤수 없었어예..하며 늘 줄줄 웁니다. 첨엔 눈물에 속았지만, 악어의 눈물이더군요. 아직도 미정산상태라,남편(부산사하구에서교편생활)에게가서, 더이상 법원근처는 가기싫다. 현재도 재판계류중인것도 많으니, 당신부인이 당연쓴것은 지불해야당연한것아닙니까하니;- 남편왈, 우리부부는 이혼한 부부사니나 마찬가지다. 두사람 돈 문제는 당사자끼리 알아서 하시오.라며 진한 담배냄새만 풍기며 제가 그렇게 한 번만 읽어달라고 애원하며 손에 쥐어준, 민사항소판결문을 열어보지도 않고 나가버렸다.
그들 부부가 사는 집은 구 "천사어린이집" 즉 외부에서보면 어린이집 외형을 갖춘, 교실에서 부부는 이불을 깔고 자고 공동식당에서 음식을 날라,아침식사를 하더니만.. 이혼부부라고.. 그들은 부부교사입니다. 남편도 교직, 부인은 석사까지나온 법인어린이집1개와 해운대구에 사립유치원 1동을 또 현금 매입했더군요.....
2. 그 동안 민사소송이 1.2차 경찰 검찰에 모든교직원과 뽑힌 입발린 학부모 몇몇등은 법원재판시 증인으로써, 위증을 하였습니다.
-증거 다 모아두었고, 제 직업또한 교편. 남달리 꼼꼼한 성격이라 증거자료수집에 별로 힘들지 않으십니다.
-민사재판 담당하고 법무법인 계십니다. 희한하게도, 듣도보도못한사람에게서 매주 1~2통씩 채권압류서가 날라와서 형사소송까지는...더 미적거릴려니, 첫 원장+두번째원장+브로커(무허가)+밤낮새벽가리지않고관청에민원제기하겠다고 협박하던교직원들이 이 구에서 취업중이면서도 입을 가만히 두질않아 인고의 고통으로 손해배상금만 깨끗이 해결되면, 똥들옆에서 100리는 마하속도로 달려야지했는데, 아무래도 겸양과 겸손을 가르켜주어야겠다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3. 하여, 형사소송은 법무법인에서 변호사님이 직접 맡아 경찰서및 검찰에 출두해서 제가 다시는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하고싶은데요. 지금 민사를 맡아주고계신 담당변호사님은 실장이나 밑의 직원에게는 우체국 심부름만 시킬뿐, 2010년부터 오늘까지 절 한번도 법정에 나오지 못하게 하고, 직접 작은 결과까지도 들으러가셨다가, 꼭 연락해주시는 너무 감사한 분이십니다. 처음에는 비록 절 의심했었지만요, 제 친정과 아주 오래된 친분관계가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변호사님이 제가 법정에서 문제 일으키면 안된다고 하셔서. (상대방은 꼬박 꼬박 출석하지만, 매번 변호사가 교체되어, 본인스스로 변론한다고전해들었음)
4. 검찰에 갔을때. 검사님이 그 날도 법정 휴무일이었는데 많이 안타까우셨는지(왜냐면,경찰서마당에서쓰러지고정신차린후, 말로못한것을 장문의 손편지로 대략 20장?넘게 기억납니다.1박2일을 밤새우고 꼬박 앉아서 쓰고, 택배보낸후 1주일을 잔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검사님이 제가 너무 감정적이고, 울기만하고, 강아지를 데리고 오시는분 첨이고,,하시면서,, 이 건만 맡아줄 변호사섭외해보라고까지 위험하게 말씀.감사하게도 언급해주셨는데, 당시는 제 모든 재산 압류상태.변호사님은 절 반신반의상태였고, 가족들도 모두 저를 원망하던때라.. 그 때 마지막 검사님이 변호사선임이 안되면, 지금진술로는 ...(아! 이땐 제가 첨 고소했어요. 제 명의의 통장을 몰래 개설해서 교육청에서 복지기금을 인터넷뱅킹으로만 받고 있었는데, 무혐의처분되어 ...)
5. 너무 길어져 읽으시느라, 힘드시죠?
여긴, 부산 영도라, 저는 제가 경찰및 검찰등에 출석을 하면 안됩니다. 제 성격에요.
소송대리인 성실히 해 주실분 정말 안계실까요? 요즘 제 생각은 늦었지만, 제 4전공으로 로스쿨을 가야겠다.생각이 듭니다.
친오빠후배변호사도 절 등쳐먹고 먹튀하고, 입을 싹 딱던데요.. 처음에 본인이 먼저 실장이 착복했다며, 돌려주마하더니, 뒤로 나중에 법원에 이상한 서류를 실장이 내놓은걸 발견했죠.보복성! 첨엔,, 말로 그렇게 욕을 하더니,, 그러길래, 왜? 사람을 호락호락보고 출장비를 두 사람비나 그것도 50만원이나 청구하고는 아무도 출석을 안했더군요.
법원가서, 집행관 출장요구서 바로떼면 아래 서명란에 있어야하고, 원에가서 어디에 부착했냐하니 4층운운. 제 건물 4층은 물탱크밖에없고, 집행관도 2분이 가신것도 거짓, 우편발송으로 드러났고. 왜들 그러시는지.. 저는 평생 사업 콧구멍으로 했는지 아시나봐요? 이래봬도, 자수성가해서 이 건물을 제 힘으로 마련한 사람인데..어기서 명함들을 꺼내시는지...
글구,, 울 친정 오빠, 누구 덕분에 사업이라고 돌렸을까요? 지금은 우주최대 죄인이지만...뭘 갚아야지, 내가 누나인지 알아요.
저는 울 집 막내인데, 이번 기회에 친정에 깔린 억대의 아니 수 십억대의 이것도 할까요?
사실,, 이것만 생각하면, 더 더 억울합니다.
저의 부산에서 형사 소송 대리인이 되어주실분! 계시면 꼭 좀 소개 부탁드립니다. (H.P :010-3067-0419)
단, 한 번씩 어디 갈때마다 출장비? 청구하시는 이상한 분은 안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