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 가족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KBS가 1973년 국영에서 공사체제로 전환된 이래 39번째의 공개채용 신입사원 129명이 새로운 KBS가족이 되었습니다. 이들 신입사원들은 7월 16일 본관 TS-1에서 열린 7월 직원 조회 및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해 KBS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임명장 수여식과 신입사원 선서가 끝나자 39기 입사 전형과정의 영상이 흘러나왔습니다. 이어 가족들의 축하 영상에 이르자 몇몇 39기 신입사원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했습니다. 사원 증을 수여받은 9개 분야의신입사원 대표들은 새내기다운 참신함과 설렘을 드러내며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각오와 다짐을 밝혔습니다. 김인규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디어 생태계가 무한 경쟁으로 치 닫는 격변의 시대에 참신한 발상과 적극적인 행동으로 KBS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신선한 충격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고 “글로벌 공영방송 시대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2년 7월 19일 발행 KBS사보 528호)
KBS 2012 신입사원 그 이름! 그 얼굴! 129명 129명의 그 이름과 그 모습을 올려 드립니다.
방송 저널리스트
1.장민석, 2.황성훈, 3.김민회, 4.심덕훈, 5.박민철, 6.계현우, 7.이재희, 8.최지훈, 9.최상열, 10.이예진, 11.이해돈, 12.배선정, 13.김희선, 14.박혜진, 15.조나은, 16.저현웅, 17.유호윤, 18.황정호, 19,손서영, 20.신선민, 21.옥유정, 22.강민채, 23.전혜란,
P D 1.임덕순, 2.이정욱, 3.김민태, 4.유영은, 5.김민석, 6.손민협
아나운서
1.조항리, 2.강승화, 3.이각경, 4.김지원, 5.이승현
촬영기자/영상제작
1.권순두, 2.유성주, 3.선상원 4.강욱현, 5.유현우, 6.조용호, 7.김민준, 8.최원석, 9.박준영, 11.조태욱, 12.김동우, 13.이도원, 14.김태현, 15.박기석, 16.조선인, 17.이윤석, 18.박준수, 19.박우정
기획행정
1.변경철, 2.김배진, 3.이승범, 4.윤혁준, 5.김진홍, 6.하현, 7.김성주, 8.박민태, 9.김희수, 10.예현자, 11.양혜연, 12.이종연, 13.최유진,
IT/영상그래픽
1.박인상, 2.김명윤, 3.이재우, 4.김수민, 5.김영수, 6.강민수, 7.강주환,
방송기술
1.이종복, 2.박성완, 3.박성훈, 4.임상섭, 5.김대한, 6.이승호, 7.한혜진, 8.조재혁, 9.정다운, 10.박나영, 11.이범근, 12.김정기, 13.김수성, 14.윤민준, 15.이명성, 16.김민우, 17.피여진, 18.송희원, 19.정다진, 20.이한나, 21.박종원, 22.이승민, 23.심초롱, 24.강경아, 25.이정훈, 26.권민상, 27.정성민, 28.지동훈, 29.송상건, 30.박성민, 31.박정수, 32.고달순, 33.오재상, 34.전진아, 35.김효선, 36.원효민, 37.김수희, 38.김혜영, 39.고혜미, 40.김수정, 41.김동환, 42.이석진, 43.홍우진, 44.김은우, 45.장석환, 46.김정섭, 47.김재국, 48.박철홍, 49.민성만, 50.김수진, 51.송민희, 52.정환춘, 53.서 현, 54.박철호, 55.박권순, 56.최동은
KBS,국민의 사랑받는 방송으로 거듭 나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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