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도진 우쿨렐레병!
나에게 우쿨렐레 병이란..
하던일..마무리 못하든 상관없이 올스탑하고
베짱이처럼 우쿨치고있기..
점심 먹은 반찬 뚜껑도 안덮고
그릇도 밥풀이 말라붙게 놔두고
저렇게 주구장창 치다가
오늘도
영상하나 남겨봅니다.
퍼커시브 수업을 하고
활용곡이 뭐가 있을까 찾다가
마치 동화같은 가사의 마녀 여행을 떠나다.
노래 음역대가 낮은솔에서 높은 미까지 사정없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곡이라
후렴구는 고음불가로 한옥타브 낮춰부를수밖에...
원곡가수..코나의 밝은 음성이 떠오르는
thursday의 어느 island에 있고픈 곡..
카페 게시글
나의 우쿨렐레 연주
마녀! 여행을 떠나다. -우쿨렐레
김민정
추천 0
조회 95
15.06.11 14:15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나도 해봐야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