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이 지나고 조금 있으면 양력으로는 2025년도가 되는 을사년입니다.
바보 철학원 김용석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4년도 갑진년이 지나고 벌써 을사년이 온다는것이 마음이 묘합니다.
동양철학에서는 새해를 두가지로 봅니다.우선 첫번째는 동지를 기준으로 봅니다.
어제 24년 양력12월 21일이 동지입니다.하루중에 가장 낮이 짧은 절기를 의미하여 오래전
조상님들은 동지팥죽을 먹어서 부정을 없애고 그리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내년 25년도 입춘이 되어야 정말로 새해가 된다고 보았습니다.
기문둔갑에서는 동지를 새해의 기준으로 보고 명리학에서는 입춘을 새해로 보고
자미두수에서는 음력 1월 1일을 새해로 봅니다. 도가에서는 동지를 새해로 봅니다.
이미 동지가 되면 내년의 기운들이 들이차서 들어온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우리의 눈에서는 보이지를 않지만 기적인 차원에서는 이미 기운이 땅속에서부터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저 역시도 나라의 여러가지 시국으로 인하여 그리고 새로운 마음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팥죽을
먹고 멀리 파주에가서 명상과 기도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사찰에가서 기도를 그리고 집에서 명상을 하였지만 지금은 큰 시기가 오거나 절기가 변하면
꼭 이렇게 가까운 근교를 나가서 운동도 하고 답산도 합니다.
그러면 대자연의 많은 기운들과 정기들이 저에게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시고 그리고 깨달음을
주기도 합니다.
내년 을사년은 뱀의 해인데 천간에 을목이라는 목기가 출현하여 청뱀이라고 하여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사실 국운을 말하는것은 아직은 우리나라에 수많은 술사들이나 무속인들이 나라 운을 이야기를
하지만 저는 신뢰도 하지않고 그리고 믿지도 않습니다.
국운을 볼수있는 학문을 공부하는 술사도 없고 그러한 학문들은 이미 실전된지가 오래되었고
일부 무속인들이 말하는 국운은 그냥 본인의 느낌이니까요.
다만 을사년의 글자를 가지고 명리학적으로 우리 일반인들은 이러한 여러가지일들을 겪을수가
있다고 학술적으로 예측해서 이야기를 할수가 있습니다.
사화는 뱀을 상징하는데 동양철학에서는 이것을 역마라고 하였습니다.
역마는 움직이고 활동하는 기운을 말합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먼곳의 타향을 여행을 하고 그리고
해외를 가고 외지를 가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내년 25년도에서는 이사를 가고 이동을 하고 해외를 가고자 하는 변동사가 많이
일어납니다.
집에서는 집의 기운이 움직여 이사를 가는 운에 해당하며 멀리서 자녀나 배우자가 해외로 출장을
길게 가거나 해외근무를 하는 일이 생기게 되며 여행도 가는 일이 생기는 시기가
바로 을사년이 됩니다.
그러므로 내년 을사년에 이사계획이 있는 사람들이나 집을 고치거나 인테리어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술사들에게 상담을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을사년은 뼈와 관절이 무너지고 약해진다는 뜻이 있습니다.
을목은 관절과 갑상선과 여성호르몬을 상징하고 어깨와 목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화는
그러한 곳에 움직임이 방해가 된다는 뜻이 있으니 내년 을사년에는 어깨나 관절이나 뼈로 인하여
수술할 일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여성들은 성형수술을 계획하거나 얼굴에 점을 빼거나 할때에는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것이
을사년은 수술하여 피를 본다는 뜻이 있어서 작은 수술이 큰 수술이 되니 잘 결정해야 합니다.
세번째 을사년의 사화는 삼형의 작용이 있어서 관재와 법적인 문제를 의미합니다.
삼형이라는것은 명리학에서 보는 신살의 일종으로 호랑이와 원숭이와 그리고 뱀이 만나면
생명과 건강에 관한 일들이 문제가 생긴다는 뜻으로 일반인들은 주로 수술이나 사고를
겪는 일들이 많아지고 정치인들이나 법이나 권력에 임하는 사람들은 법적인 문제가 생겨서
감옥에 가서나 관재수가 심하게 들어온다는 뜻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우리 일반인들은 내년 소송이나 법적인 문제들은 합의라기 보다는 거의 소송으로 결과가
나오게 되며 타격이 어느정도 온다고 보아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비상계엄으로 결과가 탄핵의 상황이 가결되어 내년 결과가 나오는데 을사년은
이러한 영향도 상당히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김건희 여사를 상담해주었다는 술사가 영부인의 명조를 공개하고 그리고 무속인들이
청와대에 개입하였다고 방송에 나오고 난리가 된 상황인데 저는 그러한 내용을 보면서
마음이 무척 무겁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착잡합니다.
동양철학을 공부를 한 술사나 그리고 일부 무속인도 마찬가지로 나서면 안되며 그리고 상담은
상담자를 위하여 공개를 하지않고 평생 마음속에 묻어두는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러한 술사나 무속인들의 자세가 문제가 많다는것입니다.
김건희여사가 보러오던, 대통령이 보러오던, 장관이 오던, 한사람의 래방자로 기억하고 상담을
한 내용은 무조건 가슴에 묻어두는것입니다.
그리고 정치나 일에 술사나 무속인이나 영능력자들은 관여해서도 안되는것입니다.
이유는 동양철학을 공부를 한 술사도 그렇고 무속인도 그렇고 대부분의 개인의 운명을
공부하고 연구를 한것이며 국운이나 나라의 운과 연관되어 볼수있는 수준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래방자의 비위를 맟추거나 사탕발리는 말만 하게되면 결국 이러한 사단이 나오는것입니다.
정말 제대로 공부를 한 술사였다면 지금 구속되고 들어가는 사령관들의 명조를 보거나
지도자의 명조들을 보았으면 이러한 사건들은 무조건 말렸을겁니다.
결과가 당연히 안 좋게 나오니 말이지요.
제가 겪은 십수년도 된 이야기입니다. 한참 지방에서 상담열심히 할때 자동차기업의
간부들과 다니는 회사원들을 수십명을 상담한적이 있었습니다.
부인들과 가족들 명조를 보면서 이상한것이 모두 직장운에서 퇴직하거나 금전이 막혀서
똑같이 안 좋아지는것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회사의 사정을 모르지만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똑같이 나올까? 당연히 부인들이나 가족들은 승진이나 연봉을
원했는데 제가 안 좋은 소리를 하니 저도 속상하고 나가면서 욕했겠지요.
그후 몇달이 지나서 나중에 자동차 회사가 방송에 나오는것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바로 자동차기업순위 3위인 회사가 파산되었다고 나오는것을 보고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 ! 그래서 그렇게 나왔구나 라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네번째 을사년의 사화는 나라의 록을 새롭게 받아서 쓴다는 뜻이 있습니다.
변호사로 감투를 쓰거나 합격하거나 공무원으로 합격한다고 하는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시험의
결과들이 나오는 시기도 됩니다.
다섯번째로 을사년은 남녀간에 연애나 깊은 사랑이 결실이 되는 해가 되지만 중년의 부부들에게는
별거를 하거나 이혼하는 경우가 생기는 한해가 됩니다.
다시 설명하면 이성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인연들이 찾아오지만 인연이 있고 수년이
지나거나 오랜 중년의 부부에게는 별거수나 이혼수를 나타내는 시기도 된다는 뜻도 됩니다.
결국 을사년을 정리해서 기운을 보면 새로운것을 정리하고 혁신하고 바꾼다는 뜻이다! 라고
개념을 이해를 하면 됩니다.
우리 이웃님들도 내년 을사년에는 새로운것을 시작하고 공부하고 준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당연히 세계의 정세도 정리하고 바꾼다는 뜻도 되고 러시아와 우쿠라이나의 전쟁도 그리고
우리나라도 새롭게 정비하고 시작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 국운은 어떻게 된다?
개인적인 저의 생각으로는 좋아진다! 입니다. 어떻게 좋아진다? 나아지기 위한 과도기라고
보면 됩니다. 전쟁이나 사변들은 일어난다? 안 일어난다 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국운학을 공부를 저는 안했지만 저를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명조를 보니
수명이 다르고 기운이 다르니 전쟁이나 사변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바보 철학원 회원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오늘은 종범 큰 스님의 법문을 들려드리면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급하게 세상 따라가지 마세요.
어치피 모두 다 시절인연들입니다.
우리라도 너무 세상에 휩쓸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연초가 다가와서 제가 바빠서 글들은 올리는것이 당분간은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한가해지면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카페의 바보철학원이 2005년에 시작을 하였으니 내년 을사년이 만 20년이 됩니다.
적지않는 시간 계속 유지할수있게끔 도와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용석 인사드립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늘 좋은 공부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 무속인이 상담자 명조공개한 영상들이 여기저기 뜨는거 보고 마음이 안좋아서 제가 운영하는 채널 게시판에 상담가는 상담내용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고 글을 올렸더니 비아냥대는 악플만 달려서 더 마음이 안좋아졌습니다.
지금이 작금의 시기라 사람들이 올바른 판단도 못하는 것 같고 눈이 흐려져서 큰일이네요.
자랑하고싶은 마음자체가 마장입니다. 그러니 올바른 술사들은 현혹되지말고 정도로 가야합니다. 그래서 일부무속인들이나 술사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호국을 위하는것이 우선 도가의 기본입니다.
@김용석 (레이디 여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