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민 이성회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고 쓴 글
종북세상이 온다면요. 미국, 일본, 유럽과 멀어지게 되니까 경제가
무너지고 먹고 살기가 어렵겠지요.
좋은 점은 데모도 없고 비판, 반대가 허용안되니 평화롭겠네요.
핵 위협도 없고 전쟁 공포도 없고.. 그러나 자유는 없고 배고프고 난방
도 어려워 추위에 떨겠고 해외여행은 더욱 어렵겠지요.
결국 전세계 사람들이 무시하고 괄시하겠지요.
그런데, 언론이 필요없고 정부정책 홍보만 있는 세상이 될테니까!
지금 남조선 신문과 방송은 모두 없앨 것인데.?! 이 난장판을 벌리는
기자, 언론은 실직에다 반골기질 땜에 처형 일순위인데 그것도 모르고
까불리는 게 참 불쌍하지요.
지금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 이 사람들은 모르지요.
노조가 어디있고, 시민단체가 어디 있겠어요? 요즘 의사들이 의사
증원하면 연봉 떨어진다고~? 고령화되는 국민들 건강은 외면하고
자기들 밥그릇 지키겠다고 행정부를 짓밟으려 하고 있네요.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특혜를 누리고 있는 남조선 의사들이
할짓인가요? 이들도 처형 일순위입니다.
그런데 그 불쌍한 길로 가는 것을 막을 세력이 없어요... 종북세상의
길로 가야할 운명 같이 보이네요.
모두가 지금 잘사는 세상에 호강에 겨워서 망하고 싶어서 하나같이
정신이 나간 사람들 같이 보이네요.
국운이 여기까지인가요 ? 막을 자는 국힘당인데, 이념무장 된 자가
없이 기회주의자 뿐이고, 좌익들의 앞잡이 뿐이네요.
다행히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한동훈? 인요한 등의 애국자들이 고군
분투하고 있어 일말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종교지도자, 언론인, 유명인사 등은 북에 갔을 때 계획적인 성상납에
코가 꿰여 고양이 앞에 쥐 신세가 되었으니 종북세상은 길이 확 열려
있네요. 우리는 살만큼 살았지만 우리 손자 손녀들 불쌍해서 잠이 오
지 않네요 !!!
노조집행부, 국회 및 정치인, 종교인, 경찰, 군인, 언론인, 법조인,
공무원, 교사, 의사..등 남한에서 부역한 반동들은 공산 치하에서 처형
1순위인 걸 모르 시나요? 종북세상이 오면 "기절"을 할겁니다.
데모? 항의? 캠핑? 해외여행? 주거지 이동? 사장님? 모두 국가 재산
인데 사장님이 어디 있어요? 직장생활?......좋아하네!
혹여 직장 못나가면 안전부에 끌려가 비판서 써보셨나요?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 압승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고.,
헌법을 개헌하여 당신을 북한으로 끌고 가려는 계획인 것은 알고 있
나요? 누가 해결해 줄 사람이 없네요.
지금 당신이 나서지 않으면.. 일어서서 침묵을 깨고 퇴출 못시키면
우리는 반드시 또 삿갓운명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더 잘 알지않
나요~!!!
자기 죽을 줄도 모르고 동네 개 한마리가 짖어 대니 온 동네 개들이
영문도 모르고 따라 짖어대는 꼴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첫댓글 # 먹고 살만하니까 허파에 바람이~~ 종북 주사파 인간들과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좌파 공산주의자들이 간첩들과 16년 동안 세뇌교육 시킨 전교조 또는 주사파 세뇌 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대부분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거나 무조건 자신들과 같은 생각을 가진 자들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아무리 악한 짓을 자행하여도 같은 편은 정권과 정책이 같으므로 환호하는 좀비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ㅊㅉ 폭망해봐야 알겠지만 때는 늦으리~~
* 세계 역사상 좌파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국가는 성공한 예가 없을 뿐만 아니라 21세기 오늘날에도 초강대국인 쏘련은 붕괴되었고, 러시아도 점차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중국 역시 발전의 한께에 달했으며 더 이상 부상할 수는
없을 것이다.(그나마 사회경제적인 개혁 개방 이후에 많은 발전을 해왔으나 이제는 한계(임께점)에 이르렀으며 결국 거대 중국이 분열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