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코로나땜에 꼼짝없이 집에만 있었어요 답답함에 바람쐬러 1200킬로를 내달렸지요 ㅎ지루한줄모르고 10시간 반만에.....
남쪽으로 천이백킬로에 위치한 라스 구르따스고운모래와 따뜻한 수온 그리고 완만한 백사장이많은사람들을 불러 모으내요 ㅎ
이른 시간이라 조용하네요
오랜만에 둘만의 오븟한 시간을....
아침 일출
가는길에 해바라기 밭입니다 큰것은끝이 안보이는데 차로 10여분을 달려도 끝이 아난다는...ㅋㅋ
첫댓글 멋지네요. 요즘은 여행도 보는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시기라 더 부럽습니다.
멋진 구경 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
집콕에서 덕분에 멋진 풍경 구경 잘 했습니다~
신혼여행가신듯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배경들도 넘 멋집니다
첫댓글 멋지네요. 요즘은 여행도 보는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시기라 더 부럽습니다.
멋진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콕에서 덕분에 멋진 풍경 구경 잘 했습니다~
신혼여행가신듯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배경들도 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