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억용 메모 -----
ㅇ "꼬투리를 잡아서" ? -> 근거?
ㅇ "앞뒤 쏙 빼고" ? -> 근거?
ㅇ "공무원이 경계해야" ? -> 에러. 공무원 아님.
ㅇ "확증편향" -> 카피?
(주: 교재를 대필해주는 출판업자인, 자칭 "스티마연구소"를 참칭하며, 여기저기서 공무원 자세를 상담해주는 소장으로 올해 처음 등장한 자가 지난해 비방글에서 애용했던 말. 원본 대조.)
ㅇ "어떻게든 타인을 비빙('비방'의 오타로 보임)이나 비판만 하면서" -> 근거?
ㅇ "자기의 실리만 생각하며" -> 근거?
ㅇ "수험생을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람" -> 근거?
(주 : 반어적으로, 수험생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만 생각한다는 것? "오직 수험생의 합격"만을 위해 헌신 봉사한다는 취지라면, 모두 무료로 강의봉사하는 것이 아닌가?)
ㅇ "캡쳐해서 올리진 않겠죠. 최소한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약간이나마 느껴지는 것이 있을테니" -> 어설픈 무논리.
(주 : 공개 단톡방에서 올린 톡은 공개적 발언인데, 공개발언을 공개적으로 저장하면 "양심"이 없는 것이란 논리? 단톡방 발언은 그 자체로 공개적 발언이라는 법적 판단 사례 =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 단톡방 비방글 구속 사건)
(진술 참고 메모렌덤)
자기만 옳고. 자기만 수험생을 위한다는 자기확신 혹은 나르시시즘. 혹은 "확증편향".
ㅇ FACT
- 고졸 & 공무원 무관 경력 ("안부끄러워요잉. 고졸인거 널리널리 알려주쑈잉".)
(-> 그런데 어떻게 면접 강사가 될 수 있었나? 팩트체크 요)
- 마치, 내가 잘못하거나 모르는건 없고(나는 완전무결하며 순수한 의도밖에 없으므로), 따라서, 반발 면접, 비수강생에 대한 적대적 태도, 나아가 미필적 고의로 인한 10여 년간의 학력속임 문제제기 혹은 비판조차 모두 의도적 저격이고 흠집내기일뿐이란 마인드.
- cf. (극장성)연극성 인격장애 Histrionic Personality Disorder(DSM-5 진단기준 확인요). 심리학 케이스 스터디 연구 가치 사례.
<이러한, 병적으로 강고한 자기확신의 근거는 도대체 무엇인가?>
- ["나는 고등학교만 다녔지만, 공무원 출신도 아니고, 지방학원에서 상담일을하다가 (어떤 연유/계기로 면접 강사가 됐지만) , 나는 ~~~ 하기 때문에 공무원 면접의 최고 전문가]고 주장하는 것이 당연한 데,
- 본인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일말의 근거가 될 워딩이 없음.("선배 합격생들에게 물어보면 다 안다~"류의 주장 정도?(원본 확인요)
<전략>
(1) 도리어, 반대로, 피해자 코스프레(흔한 되치기 수법)
위기탈출 주 전법으로 보임. 타 강사는 오직 "수험생을 수단으로만 삼고 있으며" 자신은 "오직 수험생의 합격만을 생각하는 마음"(반복적 멘트. 원본 대조) 뿐(봉사활동인줄)이란, 적반하장 반박논리를 구사함. (-> 일부 응시생들은 "적대적 공생관계냐"는 생각을 할 정도. 어리둥절)
(2) "흙수저" 감성팔이 쉴드... (원본 확인)
(3) 역할분담 : 스티마연구소는 공격적 저격 전담(게시판 논란/싸움질/분란 프레임 작동 -> 의도적인 피로감 조성), 본인은 "오직 합격생/한명이라도 더 상담/이제야 밥먹는다" 등등 코스프레.(전략적으로 전 단톡방에 일괄 뿌리기.)
(4) 적반하장 이이제이 : "공무원 출신/고시 출신도 아닌게"
(4) copy cat : 구글폼 양식부터 '하트' 말머리까지. 비즈니스를 위해 스티마연구소나 단톡방에서 "소장" 자처하며 교재팔이 마케팅 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