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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랑농업박물관 절미통
도곡(경기이천) 추천 0 조회 215 23.02.02 08: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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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2 08:08

    첫댓글 옛날어 절미
    생각 납니다
    종대가 정미소 할때 7분도
    9분도 쌀을 정미했던 추억이 있지요

  • 작성자 23.02.02 19:06

    정미소도하셨군요

  • 23.02.02 08:26

    한주먹씩 넣어서 모으던통 저이는 작은 항아리에 모았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 작성자 23.02.02 19:07

    추운데감기조심하세요

  • 23.02.02 08:42

    지금으로 따지면 저금통이네요~

  • 작성자 23.02.02 19:07

    그렇지요

  • 23.02.02 09:06

    지금도 절약 하는 생활이 필요한 때이지요

  • 작성자 23.02.02 19:08

    절약들이 부족하지요 젊은이들은 몰라요

  • 23.02.02 09:14

    저희 집에도 있었쥬~~~~

  • 작성자 23.02.02 19:08

    다들있었을거예요

  • 23.02.02 09:28

    제가 에레서는 집이 방앗간을 해 요건 어렴풋이 이름만 들었어유~~~

  • 작성자 23.02.02 19:09

    그러셨군요

  • 23.02.02 09:30

    이름만 들었어요

  • 작성자 23.02.02 19:09

    잘지내시지요

  • 쌀밥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ㅠㅠㅠ

  • 작성자 23.02.02 19:09

    깡보리밥에 강냉이죽 ㅎㅎㅎ

  • 23.02.02 11:01

    본적은 없지만 들어는 본것같아요.
    절미통~

  • 작성자 23.02.02 19:10

    부억한옆에 있썼어요

  • 23.02.02 11:14

    쌀 없으면 짜장면 시켜먹지 하는 요즘 젊은이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지요..
    어떻게 해서 이만큼 살게 되었는지~^^

  • 작성자 23.02.02 19:11

    그시절이엊그제같은데

  • 23.02.02 11:29

    보리고개가 있던 어린 시절
    집집마다 있었지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유!

  • 작성자 23.02.02 19:11

    감기조심하세요

  • 23.02.02 12:44

    절미운동도
    새마을 운동의 일환이었나 봅니다요~~형님

    예전
    모친께서 성미를 모아
    교회에 가져가시는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쌀을 조금씩 모아서
    교회에 갖다 드리는 성미통이 있엇습니다 ㅎ

  • 작성자 23.02.02 19:13

    성미통 예전에는 쌀밥먹기가 생일날이나 그래도 보리석어서 먹었는데ㆍㆍ

  • 23.02.02 12:51

    처음보는 절미통입니다...
    어릴적
    들어보긴 한것같은데...
    참 힘들게
    살았었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23.02.02 19:13

    아마그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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