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대회
2024년 천일국12년 천력 07. 20. (양력08.23) 참아버님 천주성화 12주기 기념식 참어머님 말씀
나는 어제 특별 대륙에서 선정돼서 올라온 찬양 팀들에 대해서 깊은 감사와 사랑을 느꼈습니다. 여기에는 증손녀인 2살난 정아와 다 함께 보고 있었는데
나중에 내가 물었어요. 찬양 팀들이 다 잘했는데 누가 일등 했나 하니까 1등 2 등이라는 순서가 있는 것은 아직 몰라요. 그런데 1등 한 아빠 팀이 100점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정아는 가족이 많네요. 이러는 거야, 가족이 많데,
이게 천심이야. 하늘 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을 우리는 꿈꾸고 실현하고 있는데, 이 두 살짜리 정아가 자기는 많은 가족을 가지고 있데, 이것이 본심이야.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는 꿈이 있어, 아름다운 지구를 창조하시고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인간의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어 그들에게 시간을 주시며 스스로 성장하여 완성의 자리까지 나가도록 기다리셨어요.
그런데 이런 시조가 돼어야할 그들은 완성의 자리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타락으로 말미암아 오늘날에 타락한 이후로 6천년간 하루도 평화로운 날이었는 전쟁과 갈등으로 서로 서로가 하나가 될 수가 없나요? 그러한 환경권 내에서 오늘도 살고 있어요.
그러나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버릴 수 없어서 구원섭리 역사를 하시어 이스라엘에 대해 섭리를 택하여 4000년 만에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데 그들은 예수의 본질을 몰랐어요.
그를 탄생시키지 말이야 돼요 책임을 못했어요 창조가 남자와 여자인데 독신자가 탄생됐으면 독생녀를 찾아야 되는데 그것을 해 드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로 나갈 수밖에 없었어요. 돌아가시면 다시오마 했어요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는데 2000년간 기독교 역사는 사도들의 성령의 부활로 출발이 되었으나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어요.
그래서 오늘 날에 있어 그저 그들이 과거부터 지내온 대로 나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 하늘 부모님께서는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이에요. 반드시 완성을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늘 섭리의 완성을 놓고는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섭리를 할 수 없어요. 그들에게는 예수를 십자가로 내 몬 탕감이 남아 있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하늘은 섭리의 완성 독생녀를 탄생 시키기 위한 선민을 깊게 세워 섭리를 하셨습니다.
반드시 하늘은 승리 하셔야만 합니다. 하늘 섭리의 완성을 놓고 탄생되는 독생녀는 기독교 기반 안에서 탄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구한말 시대에 미국의 장로의 신조들에 의해서 평양을 중심삼고 신령 역사를 이룩해요. 독립의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내가 1943년에 태어났고요 1945년에 해방이 되었어요. 그러나 여러분에 의해서 한국은 남과 북으로 갈라졌어요 다 같이 독립을 원하던 지도자들이었는데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졌어요.
그러나 창조 원칙에 의해서 독생녀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야 해요. 6살짜리가 섭리를 할 수 없어요. 자기 스스로, 자기 의지로, 결단 할 수 있는 나이까지는 하늘이 보살펴줘야 해요. 그때 한국의 상황은 1945년에 해방과 더불어 1950년에 6.25 동란이 일어났어요.
그때 나는 이북에 있었는데 하늘이 남한으로 내려오게 했고 하늘 섭리에 와서 예수의 꿈을 이뤄드려야 할 재림 메시아는 기독교권 환경을 복귀한 자리에서 독생녀를 만나야 돼요. 독생녀를 알아봐야 돼요 그러나 출발은 복잡했어요. 그래서 오늘날까지 기독교권이 통일교를 이단이라고 말해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어요.
그러나 이제 독생녀 참 어머니에 의해서 기원절 새 시대가 열렸어요. 천일국시대, 천일국은 완성한 축복 가정들이 참부모와 함께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하는 지상 천국이에요. 그러나 세상은 하늘 섭리를 해봤다고 했어요. 더더구나 하늘 부모님을 지상에 모시는 성전을 완공하여 모시게 되는데 하늘을 위한 환경권 국가 복귀 기준 토대 위에서 모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나는 오래전부터 기독교권에 내 다시오마 하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많은 찬양의 명곡들이 나왔어요. 예수님을 그리면서 회계와 사랑을 흥미를 아마 아름다운 노래를 찬송가를 많이 만들어냈어요. 그러나 천일국 시대는 달라요. 섭리완성이야.
하늘 부모님들 모시고 사는 축복 가정들이 어떤
천심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앞서 내가 말했듯이 두 살난 정아가 어떻게 인류 한 가족이라는 큰 우사를 말할 수 있었을까? 이것이 본심이야, 예 천일국시대는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인류 역사에 있어서 6000년 만에 처음 있게 된 흥분과 사랑과 감사와 송영을 드리는 찬양이 나와야 된다.
그 찬양의 내용은 참 부모의 본질, 하늘부모님, 인류 시조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의 자리까지 나아갔더라 그 자리는 바로 하늘 부모님이 함께하시는 자리야 인류에 참 부모를 맞게 되는 날이야.
그러나 준비되지 못한 환경에서 1960년 참부모 자리에 나왔으나 환경권이 받쳐주지 못하여 60여년이 지나 천일국 12년에 천원궁 봉헌과 더불어 천일성전 입궁식을 하게 되는 2025년 하늘을 향한 여러분들은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 하는 축복 가정으로서 하늘이 바라는 천일국의 백성으로서의 환경권을 어떻게 넓혀야 하는지를 실천 궁행 할 지어다.
오늘을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축복 가정들 여러분은 황금 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했어. 앞으로도 바라고 있을 수 없는 오직 지상에 독생녀 참 어머니가 숨 쉬고 있는 이 시대만이 황금기야.
여러분들이 나와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이뤄나갈 것을 맹세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