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는 한국을 형제의 나라로 생각한다.터키공화국 수립은 1923년이지만 552년을 건국기념일로 삼고있다.서기 552년은 북방 유목민족인 돌궐이 유연으로 부터 독립해서 돌궐을 세운해이다.
고구려와 돌궐은 군사동맹을 맺어 수나라.당나라를 상대로 싸운 역사를 지니고 있다.6.25참전을 통하여 한국과 군사동맹을 맺고 1400년만에 중국인민군을 상대로 전쟁을 치룬셈이다.고구려가 멸망하고 20만의 유민이 돌궐에 의탁하였다.돌궐의 좌현왕.우현왕 외에 고구려칸을 따로 두었으니 지금의 터키인들에게도 고구려의 핏줄이 흐르고 있는 셈이다.동돌궐은 당나라에 멸망했지만 서돌궐은 서쪽으로 진출하여 오스만 제국을 건설하고 오늘날 터키공화국을 수립하였다.
중앙아시아의 중심에 있는 카자흐스탄에는 고조선이 살아 있다. 카자흐스탄의 영토는 유럽연합 전체보다크고 한반도의 13배 크기이다.영토는 넓은데 인구는 1500만이다.
파미르 고원에서 뻗어내린 천산산맥이 카자흐스탄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다. 천산산맥을 카자흐인들은 탱그리산이라 부른다.단군산이란 뜻이다.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는 아사달의 의미이다.고조선의 수도와 이름이 같다.
우리 한민족은 단군자손이며 배달겨례라는 말이 있다.단군은 탱그리신이며 태양신이고 우리 민족 고유의 하느님이다.한민족은 천손이며 배달겨레는 케레이족의 후손이라는 뜻이다.카자흐스탄에서 나온 케레이족의 족보를 통해서 파미르 고원에서 발원하여 중앙아시아 대초원을 무대로 12개의 연방국이 생겨난다.각각의 나라이름이 있고 12개의 연방국 전체의 이름이 조선이다. 그들은 대초원을 공유하고 서로 자리를 옮겨가며 살았다.
조선을 카자흐스탄에서는 주스라 한다.단군조선 앞서 배달국이 있다.배달국 앞에 환국이 있다.
한민족 9000년 역사를 기록한 한단고기의 내용이 카자흐스탄에도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남북 2만리 동서 5만리 12개 연방국 환국의 이야기는 위구르.카자흐스탄.헝가리의 역사에도 전승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