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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왕 즉위와 평화왕국
2003.12.07 (일)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기 도> 오늘은 천일국 3년 12월 7일, 마지막 달을 맞이한 첫 주일이 되겠습니다. 이날 아침에 영계와 육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흥진 군을 중심삼은 직계 자녀들의 가정과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 가정을 중심삼은 1천2백억 쌍의 축복받은 모든 천상세계의 조상들이 지상천국 이념을 완성하기 위하여 재림협조 할 수 있는 일체권 시대를 맞이해서 하늘과 땅이 화동하고, 전과 후가 바꿔지고, 상하가 전환되시어서 아버지 본연의 이상의 사랑의 왕권시대를 찾아야 할 최후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이달에 있어서 가자 지방의 회합을 중심삼은 평화의 기틀의 정착을 위해 진군하는 이때, 2차대전에 집결됐던 영․미․불, 일․독․이, 한국의 대사관을 설정하여 세계적으로 대사를 파송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40년 노정을 탕감하여 재차 맞이해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세우신 아버지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축복의 기지를 마련하고,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의 2세들과 합하여 가지고 천일국을 중심삼은 제4차 이스라엘 왕권을 선포한 모든 전부가 일취월장 뜻하신 종착을 중심삼고 완결되시어서 하늘나라에 거두어 드릴 수 있는 결실의 모든 이상 지상 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오늘 아침에는 여덟 시 반을 중심삼고 서울을 향하여 돌아가고, 10일 대회를 위해 준비하는 모든 것과 하늘의 운세를 모아 가지고 지상과 천상이 일체가 되시어서 하늘의 왕권시대를 대표한 대사관들의 7개국 사람들이 모여 회합하는 이곳을 아버님,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모든 전체에 이 경배와 더불어 하늘이 같이 부모님이 계시는 곳과 더불어 움직이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여덟 시 반을 중심삼고 여기를 떠나 남겨진 이 지역에 하늘이 이상 하는 축복의 계획이 일취월장 준비되기를 바라면서, 이 시와 이 시를 중심삼은 교회와 또 이 지역과 이 지역을 중심삼은 교회와, 교회와 더불어 전남 전북, 경남 경북을 중심삼고 교계를 일체화시켜 하늘에 봉헌할 수 있는 중차대한 사명을 완결 짓는 출발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오면서 보고하나이다! 아멘! (경배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천성경≫ ‘축복가정’편 제2장 ‘참부모와 축복의 역사’부터 훈독)
가자지구 평화대행진의 의의
『……하나의 세계를 찾기 위해서는 하나의 나라를 찾아야 되고, 하나의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내 일족, 문 씨면 문 씨 종족을 동원해야 됩니다. 종족을 동원해 가지고 이 대한민국 민족을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각 종족들이 전부 동원돼야 된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4천만, 7천만이 되지요? 7천만이 한꺼번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완성의 자리에 가 가지고 천국 문을 열게 되는 이때에 한꺼번에 갖다 들이 맞추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타락이 없었다는 개념을 세우게 되는 거지요. 일시에 모든 것이 완성된다는 거예요.
이번 이스라엘을 중심삼은 가자 지방에서 지금 시위하는 것은 역사적인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던 모든 것을, 전쟁의 불씨가 심어진 폭발 전야에 있는 이것을 평화의 심정을 가지고 녹여 놓는 거라구요. 평화의 말뚝을 박고, 그 말뚝이 다시, 죽은 나무가 산 나무가 돼 가지고 거기서 번성을 해서 새로운 참감람나무 자리에 설 수 있는 본연의 이스라엘국 창건이 시작돼야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출발이 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가 시계 바늘 방향의 반대로…. 시계가 이렇게 가지요? 지금까지 반대로 이렇게 돌던 것을 여기에 와 가지고 잘라 버리고 바로 돌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 한 점이 생사권을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왔던 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 새 출발을 해서, 타락은 했지만 아담가정이 타락하지 않은 세계권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개인․가정․종족을 중심삼고 여기까지 다 연결시켜 가지고 그 본체를 갖다 집어넣어 맞추는 거예요. 시계바늘이 맨 처음에 이렇게 돌아가던 것을 여기서 잘라 버리고 여기에 맞춘 심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여기서 개인․가정․종족․민족 전체, 천국을 잃어버렸던 걸 갖다 맞추는 거예요. 세계사적이지요.
하늘땅의 모든 전체를 저울질하는 하나의 저울대에서 저울질해 넘어 가는 가치적 존재라는 거지요. 그래서 천상 지상 완성 완결의 때가 되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전쟁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아담가정이 실패한 것은 하나님에게는…. 아담가정의 실패, 종족적 실패, 민족․국가․세계적 실패를 했지만, 그 실패한 것은 아담 해와가 했지 하나님에게서는 아담가정의 실패를 공인할 수 없다구요. 실패한 아담 해와를 재창조하는 과정에 있어서 세계 전체가 성공한 것과 마찬가지 입장에 세워서, 아담가정 세계 판을 해 가지고 한꺼번에 타락하지 않은 가치의 세계를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천상세계가 완전히 비었던 것을, 수천만년 채우지 못한 것을 한꺼번에 갖다 채워 맞추는 거라구요.
이제부터 새로운 조상의 계대를 지어 나가야
그래서 이제부터 새로운 조상의 계대를 지어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사탄이 타락의 조상을 만들어 세상을 망쳤던 것을 참부모가 와서 참부모의 혈통적 계대로 1대, 2대, 3대가 나가는 거예요. 제3이스라엘권으로서 이래 놓아 가지고 1대에서 지금까지 영계 육계의 조상들이 갈라졌던 것을 영․육계 일체권을 중심삼고, 마음이 하나된 모형을 중심삼고 예수님까지도 영계에서 하지 못했던, 천상세계에서 기다리던 지옥까지도 들추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서 갖다 맞추게 되는 거예요. 알겠나?
천국 문이 열리면 일시에 천국이 꽉 차요. 그래 가지고 참부모는 잃어버린 모든 만물과 인류와 왕권을 묶어 가지고, 본래 하나님 것이 돼야 할 것인데 사탄 것이 된 것을 참부모가 찾아 가지고 갖다가 맞추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구약시대에 만물이 피를 흘리게 했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피 흘리게 했고, 성약시대에는 부모를 피 흘리게 한 거예요. 부모가 피를 흘린 그 과정의 것을 하늘나라 것으로 갖다 납입시킬 수 없어요. 완전히 청산 지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가정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그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지옥도 없고, 낙원도 없고, 천국만이 있는데, 옛날의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혼식을 못 했어요. 보관할 나라가 없고, 제4이스라엘 승리의 국가적 기준이 없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1대, 2대, 3대가 없었던 것이 비로소 끝날에 와서 전체를 합해 가지고 한꺼번에 축복가정 핏줄로써 부모님을 중심삼고 성혼식을 함으로써…. 이번에 어머님의 환갑날인 2월 6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을 한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비로소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무형의 이성성상으로 계시던 하나님이 (천지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정적인, 절대사랑․유일․불변․영원한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뼈와 가죽이 하나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정적인 기쁨은 느꼈지만 동적인 기쁨은 못 느꼈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될 때는 고통을 못 느낀다구요. 그거와 마찬가지로, 수평이 돼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에 걱정이 있거나 몸에 걱정이 있으면, 이 파장의 차이가 있으면 맞추기 위한 파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일심․일체․일념․일핵, 정성․동성 안착 일화통일세계
정적인 성, 입과 가슴과 성이 하나돼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성의 출발이에요. 사랑의, 성의 출발, 성의 안착지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동적인 성의 세계에 나가려면 하나님이 마음으로부터 그걸 만들어야 돼요. 창조해야 돼요. 하나님은 일심․일체․일념․일핵이에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하나돼 있다구요. 뼈와 살이 하나되고, 몸 마음, 뼈와 살이 주체와 대상이 돼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일심․일체․일념이 돼 있어요. 일념이라는 것은 모든 전체의 생각이 하나예요. 그다음에 일핵이에요. 그 자리에 있어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의 자리까지 동적인 것을 바랐지만, 그 동적인 성의 안착시대가 된 것이 아니고, 이것이 그곳을 향해 가지고 무형의 이성성상의 실체가 중화적 존재가 돼 있지만 격으로는 남성격 주체로 돼 있기 때문에 아담을 중심삼고 재차 실체를 써 가지고 동적인 사랑의 상대를 맞는 거라구요. 비로소 순결이라는 말이 나와요, 순결. 순결․순혈․순애 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 절대 주체, 절대 핵이 절대 완성의 주체가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도 완성하고, 아담 해와가 완성하니만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이에요. 여기서 투입하는데 절대 주체예요, 절대. 남자나 여자나 완성한 주체들이 돼 가지고 비로소 둘이 사랑으로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순결․순혈, 핏줄이에요. 순결된 남성 여성을 중심삼고 순혈, 핏줄이 연결되어 가지고 순애를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순애성이 완성되는 거예요. 정적이고, 마음으로 동적인 것을 느끼던 그것이 실체로 나타나 가지고 비로소 순애성 안착 일화통일세계가 지상․천상천국이 된다구요.
이걸 다시 말하면, 천주부모를 중심삼고 천지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천지인부모 완성의 자리가 비로소 하나님하고 일체권을 이뤄 가지고 순결․순혈․순애성을 중심삼고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가정 출발, 종족 출발, 민족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이 사탄세계 에서 한꺼번에 벌어진 것을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순결된 남자 여자가 핏줄을 합해 순애 사랑을 중심삼고 안착해서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 되는데, 이것을 사탄세계에 있으니 등록하지 못해요. 축복해 가지고 등록을 못 해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등록을 못 합니다.
그러니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탕감을 해 나가는데,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을 하는 거예요. 결국은 3가정으로부터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2000가정인데, 2000가정은 2천7백이에요. 삼 구 이십칠(3x9=27) 2천7백이에요. 삼 팔 이십사 (3x8=24), 삼 칠 이십일(3x7=21)을 넘어서 2천7백 가정을 넘어선 거예요. 그것이 9수예요, 9수. 9단계라구요. 9단계에서 귀일수 10수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축복이 자리를 잡는 거예요. 축복의 열 대가 지상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기준에서 가정의 출발을 볼 수 있는 거라구요.
이 과정에 타락한 모든 걸 연결시켜 가지고 일족과 전세계가 갈라진 걸 종합해 가지고,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도 3만쌍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넘어서면서 소생․장성시대를 중심하고, 2차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모든 혈족의 잘못된 것을 갖다 묶어 준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의 부모님과 형님들과 일족을 36만 가정 축복하기 전에 결혼(축복)해 주고 연결시킨 거예요.
천일국 개문과 축복 가정왕이 됐으니 통반격파할 일만 남아 있어
이랬기 때문에 일족을 중심삼고 하나의 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 넘어선 것을 다시 갖다가 맞추기 위해서, 천일국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된 것을 말해요. 아담 해와와 하늘을 중심삼고 둘이 되는 거예요.
천일국!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은 것인데 가정이 아니라 국이에요. 천일국 세계, 천주가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하늘나라의 출발을 중심삼고 출생신고 해 주려니 개문과 더불어 가정왕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담이 가정왕이 되어야 할 것 아니에요? 가정왕․ 종족왕․민족왕․국가왕․세계왕, 일시에 문이 열리는 거예요.
가정왕이 됐으니 통반격파만 해 가지고 면을 중심삼고 동을 중심삼고 이 기준만 된다면…. 군은 10배, 12배, 13배, 많아야 16배가 못 돼요. 어떤 데는 12배도 안 되는 그런 군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3수의 12배 이상, 예수를 중심삼고 10에 3수를 중심하고 가담할 수 있게 되면 면적 기반 승리한 모든 전부가….
면이 전부 다 통반격파만 하면, 그 면을 중심삼고 반이 얼마냐 하면 47만 반이 돼 있다구요. 47만 반을 중심삼고 면을 뒤집어 놓게 된다면 그거 그냥 그대로 12배, 13배 이하로 묶게 된다면 면 승리의 기반, 군에 가면 승리한 세 개 면을 대표해 하나돼 가지고 9수, 만약에 군수를 중심삼고 세 면이 중심이 돼 가지고 완전히 사위기대를 만들면 그 본을 따라서 9개 면을 평준화시키는 건 문제없다구요.
군 12개 이상의 도, 도 12개 이상의 수도권, 수도권 이상에 있어서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열두 사람 이상, 120명 이상, 130명 이상 국회를 중심삼고 대통령으로 나가요. 이게 8단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만 격파하면 모든 것이 끝나요.
이번에 교육하지요? 면장하고 동장을 교육한다구요. 어저께도 문평래가 교육하고 왔다며? 「예, 교육하고 왔습니다.」 몇 명이나 모였어? 「80명도 오고, 120명도 오고, 계속 와 가지고 다릅니다, 아버님.」 그거 다르다구.
여수 지방도 어제 교육 받으러 간다며? 「8일날, 9일날요 120명 간다고 합니다. 아직 안 갔습니다. 내일 모레 이틀간입니다.」 자기가 가서 교육하나? 「서울에서 시간이 되면 내려오려고 합니다. 저쪽 지리산 콘도에서요.」 오늘 내일이라도 그거 해야 되는데 딱 맞았구만. 8일부터? 「예.」 황선조하고 가정연합이 와 가지고 하는 거야. 곽정환이 안 오나? 대신 내려와서 하는 거지? 잘 하라구. 출발을 해야 된다구.
그래서 이게 가정왕 출발된 것이 가정을 중심하고 반과 면이 소생․장성․완성이거든요. 반․리․면, 반․통․동,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이것만 해 놓으면 말이에요, 되는 거예요. 면만 하더라도 얼마나 커요? 동만 하더라도 얼마예요? 청파동이면 1동, 2동, 3동이 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 교육해 놓으면 이미 전반적 교육이 다 끝남으로 말미암아 그것만 편성해 가지고 12면, 혹은 12동을 편성하게 된다면 이게 읍이 되고 군이 되고, 발전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갈라놓고, 한꺼번에 탕감복귀할 것을 생각하면 어렵지만 갈라놓고 하는 거예요. 십자를 중심삼고 구형을 이룬다 하면 구형 가운데서 개인시대․가정시대 전부 다 하게 되면 몇천년씩 걸렸어요. 그렇지만 탕감을 부모님이 다 했기 때문에 1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진 것이 아니고 개인․가정․종족․민족, 종의 종으로부터 종에서 양자, 서자로 8단계, 세계도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 이렇게 한 범주에 들어간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완성한 모든 것을 중심삼고 단계적인 탕감역사를 해 나왔지만, 여러분이 상속 받을 수 있는 대신자의 역할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상대적 기준, 개인 상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상대적 기준, 영․육계가 대해 나왔던 그것이 끝장이 나면, 한 가정이 휙 돌아가면 세계가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갈라놓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천일국 12년까지 정성을 다해 끝내야
그렇기 때문에 가정왕 시대가 왔으면 일시에 대한민국이 가정으로 종족들이 모시면 나라가 재까닥 세계에 가입하는 거예요. 알겠나? 이것을 12년까지 해 가지고 전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만들어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92세(2012년)까지 내가 살아 있지 못하면 3대를 거쳐서 이것을 갖다 맞춰야 돼요. 3대가 한 사람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럴 수 있는 이런 모든 것이 벌어지기 때문에 잘못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천일국 3년을 중심삼고 탕감역사를 끝내 가지고 수습해야 돼요. 수습해서는 4년부터 7년 동안에, 8, 9, 10, 11, 12년을 넘어서면서 전부 다 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 완결이에요.
지금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완결이니까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3시대를 거쳐오지 않고 한 시대로 끝날 것이었는데, 구약시대 물질, 신약시대 아들, 성약시대 가정, 전세계의 물건들을 한꺼번에 한 제단에 놓고 하나님께 바쳐야 돼요. 순식간에 바쳐야 된다구요. 세계 기반이라는 것이 아담가정의 열매와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모든 조상이 잃어버렸던 것을 하나님 품에 다시 전부 갖다 맞춰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편은 타락의 개념을 갖지 않고 넘어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래, 12년까지 될 수 있는 대로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그래서 명년서부터 성염을 달리해서 써요. 그거 다 만들었나?「예.」이제 하나님의 날에 다 나눠 줘야 돼요, 성염하고 성주. 시대가 다르다구요. 탕감시대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성염을 개인 생활을 분별한 것에서 이제는 자기들 소유권을 하늘 앞에 바치기 위한 성별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소유권이 있으면 소유권 전부를 중심삼고 성별하고, 여러분이 성별하게 되면 그걸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를 같이 하고, 동네방네에 자기 문중이 있으면 문중, 김 씨 문중이면 김 씨 다 하고, 거기에서 가인적인 모든 것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 하나의 세계로 넘어가는 고개라고 해 가지고 해 주는 거예요. 그건 누구든지 안 할 수 없다구요. 좋아해서 하게 된다면 동네 전부 다 해 가지고 그 동네의 소유권을 성별해야 한다구요.
일단 성별하면 사탄이 손을 대지 못해요. 전 국가가, 전 세계가 그렇게 된다구요. 성별했기 때문에 구약시대를 넘어서고 신약시대를 넘어서고 성약시대를 넘어선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타락하기 전 소유권 내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별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물건을 사게 되면 개인적으로 성별했지만, 종교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가정들 앞에…. 거기의 형제니 부모니 뭣이니 전부 다 천사장 핏줄, 사탄의 핏줄이 됐어요. 사탄의 물건이 돼 있어요.
제4이스라엘국 선포와 가자지구 대회
이제는 탕감시대를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평화유엔이 평화왕국, 왕권 시대로 넘어가게 된다면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걸 맞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성별을 하는데 무슨 성별을 하느냐 하면, 종교권, 가인 아벨이 하나된 소유권을 성별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사탄이 다시는 못 가져가요.
그런 엄청난 이 물건을 이제 명년 초부터 나눠 주려고 해요. 그 전에 탕감복귀 노정에 있던 것을 반환해야 돼요. 그 반환한 날이 언제인가? 10월? 「10월….」 13일이에요. 「13일입니다.」
그다음에? 제4차 이스라엘 선포한 날이 언제예요? 「8월 20일입니다.」 8월 20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교 대회 할 때까지 제1차, 제2차, 제3이스라엘 선언과 더불어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영원한 사랑 대회)를 중심삼고 상속해 준 모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언한 그 대회가 뭐냐 하면 8월 16일인가? 「8월 20일…. 아, 대회요?」 대회가? 「8월 15일입니다.」 그래 가지고 성화식을 해 가지고 넘어오는 거예요.
넘어와 가지고 다 탕감조건을 정리했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 왕국을 선포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종교권 천일국 선포 이후에 국가권, 이스라엘국을 선포한 거예요. 사탄세계를 이긴 거라구요. 지금까지 이기지 못했다구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은 말이에요.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얍복강에 있어서 하늘의 승리의 패권이 이스라엘까지 이어지지 않고 망했어요. 이스라엘 중심삼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시대를 넘어서 제2이스라엘 나라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천일국이 나오는 거예요, 종교권 나라를 중심삼은.
예수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교회 천일국을 만드는 것에 실패했는데, 천일국 위에 예수가 참부모의 자리에 서서 천하에 이스라엘권을 선포하고 나갈 것을 연장해 가지고 선생님 시대에 와서 천일국 선포와 더불어 제4이스라엘국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핍박받던 종교권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상대적으로 하나 만들기 위한 결정적인 화합의 조건을 세우기 위한 것이 지금 가자지방의 대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왕권시대, 가정․종족․민족 왕권시대, 세계적 왕권시대로서 전부 다 연결돼 있어요. 이것이 4년을 중심삼고, 4년, 5년, 6년, 7년까지 4년간이에요. 4년까지도 그것이 안 되게 되면 그다음에 4년에서 5, 6, 7, 8, 9, 10, 11 7년간이 되나? 「12년까지는 9년 남았습니다.」 아니에요. 7년을 중심삼고, 7년. 「4, 5, 6, 7하고 8, 9, 10, 11, 4년입니다.」 4년이지.
4년을 중심하고 그때까지 전부를 부모님께 바쳐야 돼요. 아담 해와가 하루의 실수로 말미암아 세상을 뒤집어 박았던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바치니까, 타락할 때 전체가 뒤집어진 것을 이 전체를 바치니까 한 날이에요. 세계 기준까지 아담 완성 자리에 바쳐진다는 거예요.
왜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느냐? 사탄세계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 전부 다 침범했던 것을 정화해 가지고 하늘에 바칠 수 없으니 한 제단을 중심삼고 바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 한 제단에서 뒤집어졌으니 이게 세계적으로 연결돼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사탄 앞에 나눠 주던 그걸 전부 찾아서 뒤집어 아담이 분립해 가지고, 사탄 세계에 행차하던 것을 참부모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한 제단 앞에 몽땅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주동문,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가정왕 즉위식으로부터 하나의 세계 국가가 연결돼
그렇기 때문에 귀한 말이 뭐냐 하면, 가정왕 즉위식이에요. 엄청나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살아요. 가정왕인 동시에 종족왕, 민족왕…. 아담이 그렇지요? 가정왕인 동시에 종족왕․민족왕․국가왕․세계왕․천주왕이에요. 참부모가 아담 대신 가정왕인 동시에 종족왕․민족왕․국가왕․세계왕․천주왕이기 때문에 하늘땅의 천지부모로서 해방을 중심삼고 지옥 철폐, 낙원 철폐, 천국 문을 엶으로 말미암아 평면에 있어서 한꺼번에 쭉 갖다 맞추는 거예요.
자리를 뒤집어 놓으니 옛날시대, 본연의 아담시대로 새 출발 해 가지고 정화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세계적 부모님이 탕감했던 모든 것을 이어받아서 해방 받았으면 자기 가정에서 그날들을 기념하면서 탄식이 아니고, 부모님은 슬픔과 고통의 피와 눈물을 흘렸지만 여러분은 그 자리를 넘어가면서 부모 앞에 감사, 하늘 앞에 감사를 중심삼고 충효지도를 다짐하면서, 하늘나라의 왕족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와 왕권,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하늘나라의 국법, 두 갈래의 법을 충실히 지키고 타락이 없었던 아담 해와 이상의 세계로써 하나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시작하는 거라구요. 알겠나?
제사상이 하나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참부모까지 돼 가지고 타락한 것을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한꺼번에 뒤집어 놨던 것을 한꺼번에 복귀하니까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 천일국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탕감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팔정식을 중심삼고 천지부모를 발표한 것도 다 한 페이스로서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왕 즉위식이라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아담은 이미 가정왕이 됐으니 어차피 통반격파해 가지고 국가가 해원되고, 국가 국가를 중심삼고, 열두 나라를 중심삼고 편성하게 되면 하나의 세계 국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개국이 연결되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고 10개국이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하늘땅이 한곬으로 방향을 묶어 나가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종교권 교회를 중심삼고 천일국과 이스라엘권이 하나되어 출발하는 이런 가자 지방에서 청산 지어 뒤집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한 제단에 놓아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져요.
그럴 수 있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민족적으로 바쳐야 되고, 국가적으로 바쳐야 되고, 세계적으로 바쳐야 되는 이런 3단계 과정을 거치는데 12년까지 잡는 거예요. 4년, 그다음엔 7년, 4년 해서 12년까지 3차예요. 그것도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삼 사 십이(3x4=12)지요? 그래서 천일국 12년까지는 그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이거 뜻만 알 게 된다면….
그렇기 때문에 왕권을 이루지 못했던 것을 부시 행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동문이 알아야 돼. 조지 부시가 더블유(W) 부시가 돼 가지고 그 일족을 중심삼고 왕권을 중심하고 잃어버렸던 사실들을, 기성 왕권, 가인을 소화하지 못한 것을 소화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닐 부시인가는 이혼했더구만. 이혼하면 안 돼요. 둘째 더블유(W) 부시가 대통령을 하면 다음에 누가 하느냐? 동생인가?「예.」동생을 대통령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번에 여기에 협조 못 하면 그것이 뒤집어져요.
영국 여왕과 일본 왕, 천조대신까지도 참부모가 축복해 줘야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왕족이 마지막이에요. 영국 여왕, 일본 왕, 그것이 사탄세계의 남자 여자예요. 일본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여자 아니에요? 섭리가 참 재미있어요. 그것이 영국을 배운 거예요. 기독교 성신권을 중심삼고 아시아 반대세계에 있어서 아담국가를 지배하고, 천사장국가, 사탄세계까지 전부 다 지배해 가지고 아시아의 판도가 복귀될 수 있는 기준까지 기다리면서 행차해 나온 거예요.
그래, 일본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천조대신(天照大神)도 축복을 내가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영국의 여왕도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그거 안 할 수 없어요. 3일 이내에 전부 다 끝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여기에서 심고 가지 않으면 큰 일나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거 다 아버지 앞에 돌려드렸기 때문에, 천국만이 일변도의 이상적 세계요 창조이상을 결실하고 하나님이 영존 한 왕의 왕으로서, 부모의 부모로서, 스승의 스승으로서 타락하지 않은 그 천상․지상천국의 주인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비로소 이것을 다 바쳐 드렸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서 가지고 타락한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패한 것을 복귀해 봉헌해 드린 승리의 패권 상속자가 천지부모가 되는 거예요. 천주부모 하나님, 천지 부모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중심삼고 천일국 천지인부모 자리를 완결해 가지고 그 열매를 땀으로 말미암아 만민 가정 가정이 천국으로 들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천국 생활을 해요. 싸움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지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제로라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마음이 싸우게 되면 금식해서라도, 40일 금식을 몇 번씩 해서라도 그놈의 몸뚱이를 자동적으로 공명권에 들어갈 수 있게끔 이런 훈련을 해야 돼요. 몸 마음이 그냥 하나 안 돼요. 몸 마음이 다 하나돼 있나? 제멋대로지.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나? 하나님의 사랑이 몸 마음이 싸우는 데서 흘러 나왔어요? 타락해 반대된 입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놈의 몸뚱이를 때려잡아 가지고 강제로라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훈독회가 필요하고, 말씀이 필요해요. 부모님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가정왕 출발이라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가정왕 출발이란 것은 또 뭐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개인 아담 해와…. 그렇기 때문에 순결․순혈․순애예요. 여기에서 순애 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인부모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의 부모와 천상세계의 부모가 생겨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실체를 써야지요?
순애 성을 중심삼고 천지인부모가 완성돼
무형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이에요. 그게 총론이라구요. 왜 남성격 주체가 돼야 되느냐? 새끼를 치려니까. 알겠어요? 구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상하․좌우․전후가 있어야 구형이 되기 때문에, 많은 씨를 받으려니 영계에서는, 종적 기준은 한 점 밖에 없기 때문에 구형이 돼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그런 결론을 그냥 그대로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에 들어와 가지고 장성해 완성할 때까지, 하나님이 상대권을 중심삼고 소망에 격동할 수 있는 사랑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충격적인 기쁨을 느끼고 소리를 내면서 만나야 되는 거예요. 비둘기나 뭣이나 전부 다 노래하면서 만나잖아요? 쥐새끼들도 새끼를 칠 때면 천장에서 뛰고, 고양이들도 소리내지요? 비둘기도 소리 내고.
모든 노래는 성(性)을 중심삼고 해요, 성. 오늘날 유행가를 보게 되면, 노래가 뭐냐 하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그리워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진 노래요, 그것을 중심삼고 춤이 벌어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희희낙락하는 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는 그걸 조크로 해 가지고, 그렇게 흘려 버리는 것이 아니에요. 귀한 것인데, 창고 창고 창고에 쌓아 가지고 금은보화의 창고가 꽉 찰 수 있게 해야 되는데 그런 말을 하면서 흘려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자 대회가 끝나는 대로 교육하고 평화대사관을 설치해야
바빠요. 이번에 가는 데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교육 날짜를 언제 하겠나? 「지금 중국과 교섭을 마지막까지 하고 있으니까 중국을 다녀와 가지고 바로 이스라엘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곽정환)」 언제? 「14, 5, 6일로 돼 있습니다.」 무엇이? 「제가 중국에 가는 거요.」 언제? 「이달입니다. 전에 이스라엘 후로 하지 말고 전으로 하라고 하셔서 다시 지금 연락해 가지고 박 여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 「예.」
그랬으면 끝나게 되면, 이번 대회가 끝난 후에 직접 교육을 해야 돼. 「예.」 이해에 끝내야 된다구. 그래 가지고 육대주의 모든 이것도 전통을 세워 가지고 이렇게 하라고 지령해 놔 가지고 대사관 설립을 일률적으로 다 해야 된다구, 대사관 설치.
이번 대회 때 그걸 선언해 가지고 준비해서 배치해야 돼요. 6대주 대표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던 그냥 그대로써 교육하면 되는 거예요. 「예, 그 교육을 대륙별로는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어? 「예.」 이스라엘 그거 끝내지 않고? 「지난번에 하라고 그러셔서 그때부터 시작을 하고, 이스라엘 끝나면 끝나는 대로 하고….」 그랬으면 교육에 전 수상들과 현재 수상, 전․현직 대표들이 참석해야 된다구. 그래 가지고 평화유엔이 아니고 평화왕권을 발표해 버려야 돼요.
앞으로 평화유엔 하게 된다면 사탄세계의 그림자가 끼어요. 유엔이라는 말이 그렇다구요. 이걸 끊어 버려야 된다구요.
가자 지방에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 예수가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연장된 것을 이어 놓아야 돼요. 예수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이 대회에서 환영하고, 그다음에 세계의 수상들이 모여 가지고 평화유엔이 아니라 평화왕권을 발표해 버려야 돼요. 그래야 예수님이 이스라엘 왕의 자리에 올라가잖아요? 「예.」 안 그래요? 그래서 왕권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왕권이 되면 제2이스라엘 미국이 왕권을 대표하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지금 이스라엘 나라는 미국 안에 다 들어와 있는 거라구요, 한국도 그렇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 왕권이 설정되는 데는 지금까지 한국의 8대 정권이 선생님을…. 해방 이후에는 선생님이 왕인데 이놈의 자식들이 선생님을 쫓아내 가지고 김일성이 왕을 지금까지 해먹었다는 거예요. 또 세상은 2차대전 이후 모든 대통령을 도둑질한 것과 마찬가지가 된 거예요.
그러려니까 2차대전 이후 영․미․불, 일․독․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대사관을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것을 다 탕감해야 돼요. 제1이스라엘, 제2․제3이스라엘을 잃어버리고, 제4차 지상천국 이스라엘을 중심삼은 재림주 기반이 될 수 있었던 영․미․불, 일․독․이를 잃어버린 것을 하나 묶는 거라구요.
대사관을 도원빌딩에 만들어 놨지요? 그래서 10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들라는 거지요. 10개국에서 12개국까지도, 하늘나라 가인 아벨까지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상에 통일적인 나라를 발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12월달에 자기들이 이제 갈 길을 잡아 나가기 때문에, 지금 우리 본부에 대한 타당성을 조사해 가지고 요전에 시에 통보할 때 시가 오케이 할 수 있는 표시를 했다는 그런 얘기를 했지? 「예.」 시장을 만나기로 약속 다 돼 있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문 총재가 교회를 짓는 것이 아니라 한국 왕권 본부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토계획 밑에서 지어야 되는 거예요.
국토계획 밑에서 되어야 되기 때문에 여기 도서를 중심삼고 한국을 포위하는 거예요. 그래서 201개 섬을 대사관으로 임명한 거예요, 대사관 분배 지역으로.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한반도에서 김일성이고 뭐고, 누가 대통령이 됐더라도, 공산당이 대통령이 됐더라도 이건 중국을 통하고 소련을 통하고 미국을 통해 가지고 언제든지 곁가지로 집어던질 수 있다구요.
여수․순천을 통해 공산당 기지가 됐던 것을 탕감해야
어디 갔나? 박상권이 갔나? 「예, 여기 있습니다.」 이번에 가게 된다면 뭐냐? 일본의 조총련이 갈 길이 막혔어요. 일본 정부가 때려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민단하고 조총련하고 갈라놓은 데 있어서 민단 요원들을 중심삼고 때려잡을 수 있는 걸 후원하게 됐는데,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돼 가지고 방어하기 위한 놀음을 하기 때문에 북한 정부에 있어서 ‘절대 통일교회하고 연합하라.’는 그런 통보를 해 줘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자기 고향도 여기지? 전라도지? 「예.」
그래, 여수․순천 이곳은 공산당 빨치산 기지가 된 곳인데, 불을 지르려다가 실패한 거라구요. 여기에 와 가지고 탕감해야 돼요, 탕감. 이스라엘의 제일 원흉지에서 탕감하는 거예요. 이거 다 상대적으로 맞는 거예요.
또 서울에 본부를 지으려고 하는데 몇 대 정권이 반대해 나왔어요? 「8대입니다.」 8대 정권이 반대해 나왔어요. 이제는 자기들이 자기 마음대로 못 하게 돼 있다구요. 말하면 발길로 차 버려 가지고 현정부에 대해 투쟁을 발표할지 몰라요. 일본하고 중국과 미국과 연합해 가지고 집어던져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단계까지 영향권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만 해도 미국도 마음대로 못 하고, 일본도 마음대로 못 하고, 북한도 마음대로 못 하고, 중국도 소련도 마음대로 못 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 패권을 딱 쥐었어요. 4권 전체 중심을 잡아 가지고…. 그렇잖아요? 4권이 그거 뭐 예요? 언론기관이에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준다.’(요한복음 8:32)고 그랬지요? 진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해방 받는 거예요. 진리 자체를 뒤집어씌워 가지고, 덮어놓고 모르게 해 가지고 해먹어, 이놈의 자식들! 이제는 아침해가 선명히 드러날 때가 왔기 때문에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씌워 놓은 모든 것은 날아가 버리게 돼 있어요.
이번에 ‘매미(태풍 이름)’가 불어 가지고 여기 시시한 양식하던 것 80퍼센트는 날아가 버린 것은 우리가 일하기 좋으라고 그렇게 됐다고 나는 본다구요. 이런 말을 하면 미안하지만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여수․순천 개발 자금을 한․미․일 3국이 책임져라
이제 보라구요. 자기들은 몰랐지만 요전 회의에, 3국 회의를 할 때에, 조총련하고 민단을 중심삼고 여기 이 모든 특구의 개발을 할 수 있는 자원을 빼내려고 해요.
그래서 일본이 12억 달러 책임져라, 미국이 3억 달러 책임져라, 한국이 1억 달러 책임져라 이거예요. 그렇게 16억 달러를 예산으로 세워 놓고 이제부터 외교 루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패를 반대로 안 들으면 협박해서라도 갖다 맞추려고 한다구요. 조총련도 반대하고 민단도 반대하고 일본 다 반대했는데, 이제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일본하고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전라남북도에서 말이에요, 연합해 가지고 전라남북도에서 일본에 가 있는 지도층 사람들을 빨리 초청하는 거예요. 전라남북도에서 일본에 간 지도자를 여기 전라남북도가 하나돼 가지고 전라도가 지금까지 제일 피폐한 것을 복구하도록 한국의 경제특구를 출발하는데,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세계적 문을 열었으니 여기에 협조해 가지고 돕자고 해야 돼요.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경상도 패들은 경상남북도에서 일본에 가 있는 패들 모여라, 초청해 가지고 ‘우리나라가 이제 갈 길이 없고 주인이 없으니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특구를 만들고, 한국 방향도 그렇게 가니, 당신들을 초청한 것은 삼팔선을 소화하기 위해서다.’ 이거예요. ‘경상도와 전라도가 싸움으로 말미암아 전라도가 피폐했고,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전라도가 김정일이 제2의 기반으로 생각하고 있다. 북한의 상대적 기지로 삼고 있는데, 그걸 무너뜨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적 방안을 세우기 위해서는 일본에 가 가지고 50년 전부터 지금까지, 해방 전부터…. 해방 전에 도망간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일제시대 압제로부터 58년, ―100년이구만.― 1 세기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그런 압제받는 환경을 피해서 일본에 가 가지고 도리어 거기 붙어 기생충이 됐으니 얼마나 천대받고 살았겠어요? 돈이 없으면 죽어요. 그러니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별의별 수를 다하면서 돈을 번 거예요.
돈 벌어 가지고 이제 그 돈을 가지고 무엇에 쓸 거예요? 고생해서 늙어 가지고 죽게 되어서 그 며느리라든가 사위라든가 아들에게 상속해 주면 일본 재산이 돼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금통장보다도 현찰을 만들어서 교포나 누구나 땅에 묻든가, 현찰을 가지고 다니면서 이러고 있다구요.
그 돈은 그냥 흘러가는 거예요. 그걸 묶어 가지고 통일교회 일본 식구들이 협력해서 복중에 밴 아기, 가인 아벨을 낳아야 돼요. 알겠나?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쌍둥이들이 싸웠지요? 세계사적인 가인 아벨이 싸웠고, 에서와 야곱이 싸웠고, 베레스와 세라가 싸웠어요. 복중에 있어서, 해와의 복중에서 이것을 순산하기 위해서는 일본 교회가 도와줘야 돼요. 그거 돕게 돼 있어요. 연합회 할 수 있는 체제를 다 만들고, 예술분야, 체육분야에…. 박상권, 권투도 다 하지 않았어? 「예.」 외형적인 면에 연결시켜 나가는 거야.
북한을 도와주려고 하니 조총련에 대한 교육을 반대하지 않아야
지금 어떤 자리에 들어왔느냐 하면, 일본이 무슨 일이 있든지 북한하고 타협 안 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돼 있는 것을 미국이나 일본 정부도 그렇고, 민단을 중심삼고 빼앗아 가지고 민단에 주려고 하는데, 그 전에 우리가 북한과 남한을 중심삼고 삼팔선을 화합하기 위해 교육할 수 있는 체제를 중심삼고 가니 거기에서 공문을 내 가지고 반대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북한을 도와주려고 문 총재가 이래 가지고 교육하고 있으니, 문 총재를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일본 교회와 민단이 보호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려고 하니, 북한에서 우리가 교육 받는 것을 반대하지 말라는 통고를 해 주라는 거라구요.
본래 내가 북한에 갔을 때 윤 뭐인가? 「윤기복입니다.」 윤기복이 교포들 교육 책임자인가 그랬거든요. 비밀리에 들어가 가지고 순천 비행장에서 사인하라고 그랬어요. 교포 교육은 문 총재가 할 수 있게끔 하라고 말이에요. 김달현도 그래요. 앞으로 경제문제를 일본을 통해서 후원하면 언제든지 받겠다고 사인하라고 그랬다구요.
이런 때를 대비해서 모든 것 받아 놓은 기록이 있다구요. 그것이 드러나면 그때 윤기복이나 김달현은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놀음까지 다 했어요. 또 북한 정권 이양식까지 다 한 것입니다. 그들 이 녹음해 가지고 듣고 다 이런다는 것을 알면서 당당히 한 거라구요.
거기에 심부름하던 녀석들은 대표해 가지고 문 총재를 교화하라고 세워 놓은 것이었거든. 이 녀석들! 나를 만나 가지고 혼났지. 김달현도 ‘너 아들 뻘인데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하니까 ‘아버지로 모시겠습니다.’ 이런 거예요. 윤기복도 그렇지. ‘뭐 남침이야? 북침이지. 이 미친 녀석들! 내가 누구인 줄 알고….’ 하면서 꼬집은 거예요. 인정 안 하면 안 두어두는 거예요. ‘다 알았으니 내 말 들어야 할 때는 들어야 돼. 떠나게 됐는데 쓰라구.’ 해서 사인을 받았어요. 그게 다 조건이에요. 그 조건 시대가 왔다구요. 알겠나? 「예.」
김정일이 그러다가는 죽어요. 반대하면 좋지 않아요. 살아남아 가지고 북한에 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통일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예물 보따리로서 남을 수 있는 것이 되어야만 북한 사람들이 남한에 내려와 가지고 꼭대기로부터 다 순응했다는 조건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 「예.」
제주도를 미군 기지로 만들 계획까지 했다
조총련하고 민단을 중심하고 수천억의 돈이 있는 거라구요. 나는 만주 안동을 중심삼고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3개 성(省)에 널려 있는 한국 교포들을 중심삼고 독립국가를 만들어서 북한을 추방하는 민족 보루로 생각했던 거예요.
그 돈, 건국할 수 있는 돈을 일본에 가 있는 사람들을 대해 ‘너희들 고생하지 말고 일본을 원수 갚고 소련을 원수 갚자.’ 하는 거예요. 한 국을 망하게 한 것이 일본하고 소련 아니에요? 그래서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보호하려고 생각했어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오키나와의 비행장, 미군 기지를 제주도로 옮겨야 돼요. 그것을 위해서 내가 당시 백악관 군사계획 책임자가 대령이었는데 그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주도로 옮긴다면 즉각 옮기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놈의 현정부가 믿지 않았어요. 내가 개재했다고 말이에요. 그때 계획이 뭐냐 하면, 한라산을 중심삼고 거기에 항공모함이 왕래할 수 있게끔 굴을 사방으로 뚫자는 거예요. 비행장은 섬에 연결해서 수 십 개를 만들어 엘리베이터로 해 가지고 한 곳에 모아 놓고 사방으로 날게 만들어 놓는 거라구요.
그런 기지를 만들어 놓고…. 항구가 깊은 곳이 모슬포라구요. 상륙할 수 있는 훈련도 여기서 한 것 아니에요? 그걸 만들려고 했었는데, 그랬으면 어떻게 돼요? 미군이 제주도로 왔으면 일본도 코앞에, 소련도 코앞에, 중국도 코앞에 다 있어서 ‘에헴!’ 하게 되면 그 기침 소리에 놀라 자빠지니 타고 앉아 가지고 미군을 타고 우리는 날자는 거지요. 이런 계획을 했던 거예요.
이런 것이 다 지나갔는데 세상이 모르는 놀음을 다 한 거라구요. 자기들에게는 꿈같은 얘기라구요. 주동문도 미국에 가서나 알지, 그 이상은 모르잖아? 응? 「예.」 선생님이 꿈꾸고 잠꼬대하는 사람이 아니라구. 치밀한 조건을 밟아 나온 사실! 가자 지방, 알겠나? (테이블을 두드리시며) 이 테이블을 만들어야 돼요, 테이블.
천일국 12년까지 책임 못 하면 안 돼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왕권, 종교권 절대권을 다 쥐었으니 12년 동안에 처리 못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 손으로 불살라 버려야 돼요. 무저갱에 처넣고 문 닫아 버려요.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 가운데 반대해도 필요 없어요. 한 사람만 남아 가지고도 복귀시대의 뜻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축복해 줬는데도 책임 못 한 것은 축복을 거짓말로 한 것이지, 나는 사실인데. 이용해 먹었다는 거라구요. 다 깨끗이 알려주는 거라구요. 알겠나? 잘못된 녀석들은 앞으로 남극과 북극에 격리 생활을 시켜야 돼요. 지구성에 감옥이 필요 없어요.
그래 가지고 총탄을 주고 창이나 잡을 수 있는 걸 해 놔 가지고 고기를 잡아먹지 않으면 얼음을 까고 낚시를 해먹든가, 그렇지 않으면 얼음 가운데 사는 짐승들, 여우나 무엇이나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여우가 때가 되게 되면 하얘진다구요. 거기에서 복역 기간을 중심삼고 총하고 총탄, 창 몇 개 놓아 가지고 얼음을 까서 낚시질 해먹고 살 수 있게 해 놓아 가지고 몇 년 동안 죽지 않고 살아 있거든 데려오는 거예요. 면회를 일년에 한 번씩 가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러면서 회개했거들랑 부모들이 데려오는 거라구요. 부모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런 모든 것을 알고 임자네들같이 답답한 막힌 것들을 중심삼고 이거 뭐 천년 한이 쌓이고 쌓인 것을 열대 지방의 태양과 같이 살라 가지고, 하늘의 성신의 불로 녹여 가지고 평준화될 수 있는 가정왕의 자리까지 절대신앙을 가지고 출발한 거예요. 재창조할 수 있게끔 내가 다 손대야 돼요. 자기들이 모르잖아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 한 상에다, (탁자를 두드리시며) 한 제단에다가 모든 만물, 모든 사람, 모든 가정을 사탄 가정을 번식했으니 하늘 가정으로 대치해 놓고 뒤집어 박아서 한꺼번에, 아담 한 가정이 타락함으로 전부 다 갈라놔 가지고 이렇게 해 놓은 것을 선생님은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께 바치게 될 때에 다 이루었다고, 문 총재를 중심삼고 수고했다고 천하에 없는 칭호로써 하나님이 찬양하고, 상속과 더불어 그 모든 바친 것을 주는 것을 받아 비로소 부모의 이름으로 나눠 줘야만 자녀들이 천국 소유의 물건으로 상속 받는 거예요. 그렇게 상속 받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이 지상․천상천국 생활이었느니라! 아멘! 「아멘!」 그렇게 되게 되면 천국을 그냥 그대로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편네하고 남편이 하나된 사람은 영계에 갔더라도 와서 같이 살아요. 그거 알아요? 같이 산다는 것을 중심삼고 그런 준비를 해 나가야 돼요. 가정시대에도 같이 살지요, 축복가정이? 전체 나라를 중심삼고 해방적 입장에서 같이 살지만, 지상에 협조해서 선생님 일을….
영계에 축복받은 가정이 같이 살지만, 영계와 육계가 떨어져서 같이 살지만 앞으로에 있어서 통일 전체의 제단 앞에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써 반환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승리자가 되어 상속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주인의 소유권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여러분이 사는 것은 도적질한 물건들, 장물 구매해서 사는 거예요. 주인 앞에 넘겨줘야 된다구요.
가자지구 대회도 조건만 세우면 만사 해결
그래, 고마운 것이, 여기 시장이 나를 찾아와서 인사하고, 오면서 시루떡하고 찰떡하고 해물을, 사시미를 수십 명이 먹게 다 만들어 왔더구만. 그 떡 남아 있나, 아직까지? 「예, 남아 있습니다.」 얼마나 남아 있어? 「조금 남았습니다.」 그거 다 먹고 가야 되겠다! (웃음) 그것이 조건이에요. 그래서 자기들을 데리고 와서 가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그 얘기한 것이 좋았지? 「예.」
그러니까 희망을 가져서 나라가 우리편이 될 수 있는 조건이 됐으니, 이제 앞으로 가자 지방도 조건만 세우면 모든 것이, 만사 끝나는 것이다! 복귀섭리의 기대는 이루어질 수 있게끔 문을 여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수상들이 어떻게든지 거기에 와 가지고 교육 받고 평화유엔이 아니고 우리는 평화유엔에 국가적으로 가입한다고 해서 평화왕국, 통일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가져야 돼요. 그래야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갖다 앉힐 수 있어요. 알겠나? 「예.」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왕권이 정착할 수 있는 조건이 돼야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즉위시킬 수 있어요. 그건 문제없어요. 미국이 하고, 유엔이 하게 되면…. 그걸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이스라엘 교법사니 랍비들을 불러 가지고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너희 나라가 이렇게 해서 갈라졌다고, 개괄적으로 풀어 가지고 설명할 때 ‘이거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하면 어떻겠어요? 구약성경을 보게 될 때 도적놈이 되지.
모세 오경을 쓸 때 어디서 썼을 것 같아? 「그 후손들이 역사를 상고해서 이곳저곳에서 써서 모은 것 아니겠습니까? 모세 오경.」 「자료가 네 가지 설이 있습니다. 모세 오경 제이 이 디 피(JEDP)라고요, 자료가 있어 가지고 자료가 흐트러진 것을 종합해 가지고 만든 겁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광야시대에서부터 나오면서 그걸 썼다고 봐야 된다구요, 광야시대.
모세 오경이 얼마나 성별을 했는지 몰라요. 벌레가 하나 있더라도, 죽어 있더라도 그 방을 전부 다 불사르든지 소제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 사상이라는 것이 모세 때보다도 옛날부터 그런 뭣이 있었다구요, 다. 구약의 조상으로 아랍권 이란하고 시리아권 내의 조로아스터교의 조상 종교가 있는 거예요. 그 자리가 지금 문제가 돼 있어요.
우리가 이제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예수님이 태어난 예루살렘하고 시온성하고는 20리 거리예요. 20리 안팎이 신․구약 성경의 무대가 돼 있어요. 참 우스워요. 소리를 지르면 앞동산 같은 거예요, 앞동산. 요즘 마이크 같은 것은 몇십 리 밖에서도 들리는데 말이에요.
그런 세계에 있어서 예수를 죽이지 않았으면 예수 앞에 순식간에 통일되었을 거라구요. 신앙이, 유대교 신앙이 통일 못 하게 만든 거예요. 모세 오경이 원수예요. 그것이 없었다면 예수가 직방 통일했을 텐데. 오늘날 신약이 없었다면 문 총재가 직방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날 수 있었어요. 여기에 걸렸어요. 책임 못 하면 걸려요.
한국과 일본이 하나돼 부모가 돼야
통일교회가 앞으로 책임 못 하게 되면…. 우리는 종교권으로 해 가지고 종교를 철폐한다고 말했던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철폐할 수 있는 내용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해서 된다 할 때는 통일하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요. 얼마나 해방적이에요? 안 그래요? 알겠나, 박상권? 「예.」
그러면 한일 터널까지도 거기에 조건이 되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한국이 되는 거예요. 일본이 한국에 가입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일본과 한국이 부모의 나라가 되면 미국이 가입하는 것이다, 미국이 가입하게 된다면 전세계가 가입하는 것이다! 그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남북통일을 하고 교포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일본 나라를 중심삼고 교포와 한국 사람을, 축복받을 수 있는 그 사람들을 다리를 걸어 놓아 주고야 한일 국경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모시고 들어오라는 거예요.
그 일을 하기 때문에 일본에 교포과, 교포부를 만들었어요. 요즘 몇 개월 전인가 유정옥을 불러다가 통일국을 만들라고 그랬어요. 이제는 개인적, 가정․종족 교화시대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남북한을 중심하고 통일할 수 있는 국을 만들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교포하고 민단을 중심해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하나되게 돼 있어요.
요전에 4명, 20명 하고, 다음에는 지방에 해 가지고, 이번에 간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역을 배정해서 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4개 지역을 40개 지역으로 해 놓으면 조총련에 대한 교육을 순식간에 해 버린다구요.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러면서 유정옥이…. 유정옥은 ‘묘금도(卯金刂) 유(劉)’ 자라구요. 유효원이 일본을 중심삼고 교육을 출발한 것이 중간에 있어서 객사해 버렸으니,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한 일본 책임자로 가 가지고 고생하는 거라구요. 제일 어려울 때,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에 있을 때 선생님이 배치해 가지고 지금까지 수습했기 때문에 일본이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연장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교회도 살아남지,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진짜 북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북한을 잡아서라도 자립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내가 급속한 시일 내에 통일산업, 일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의 상공부를 코치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갔는데, 박 대통령이 반대한 거예요.
일본과 미국의 최고 지도자들에게 영향 미친 내용
보라구요. 가만히 통일교회 자체를 보니까 사상적인 면에서 공산주의를 앞설 수 있고 민주세계에 있어서 종교를 소화할 수 있는데, 여기 남한에 내려온 교포가 1천만이에요. 3분지 1이 내려와 있는데 여기에 경제권을 중심삼고 일화와 통일산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동차 공장 만들 것을 다 준비했어요. 이거 인정하는 날에는 순식간에 경상도가 문제가 아니라 다 넘어갈 것이라고 봤다구요.
박정희 그 양반도 내 신세를 지고 배반한 거라구요. 배반하니까 일본을 중심삼고 사도 수상으로부터 기시 수상으로부터 길을 쳐 나오면서 일본 나카소네 수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20개 부처 중에 13개 부처를 자민당 국회의원이 잡아 쥔 거예요. 세상 같으면 그때 자민당 거기에 사상적 공산당 대치운동, 인본주의 퇴폐사상 방어를 위한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최고급 교육을 한 거라구요.
그랬는데 구보키가 책임 못 했어요. 나카소네 후계자로 세운 것이 아베 신타로예요. 후쿠다 수상의 사위라구요. 나카소네가 후쿠다 수상의 계대를 이어 상속 받아 가지고 자기 사위한테 인계해 주기로 된 것인데, 아베 신타로는 나하고 계획한 게 있어요. 지금도 그 문서가 있다구요.
아베 신타로가 수상이 되면…. 한국 정세는 3김이 투쟁하던 때라구요. 같은 시대에 아베 신타로가 책임을 해서 자기가 당선되는 날에는 80명의 국회의원을 데리고 온다고 했어요. 3김 연합한다고, 선생님 집이 어디인가? 용산구 어디야? 「청파동요?」 청파동 말고! 한남동 아니에요? 한남동 공관에 와 가지고 3김 중심하고 연합해 가지고 중국을 요리하자고 약속을 했던 거예요.
그런데 수상이 된다고 했다가 나카소네의 불알을 잡고 같이 잤더라면 됐을 텐데 두 시간 이내에 팔려 넘어갔어요. 그래서 속상해 가지고 얼마 안 가다 죽어 버렸지.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리고 미국에 가 가지고는 레이건 대통령을 내가 대통령 시킨 것 아니에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사실입니다.」 세상에! 얼마나 핀잔을 받고 그런지 몰라요.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에서는 ‘저 미친 녀석, 미쳤으니까 둬두고 보자.’ 이랬기 때문에 그렇지 말이에요…. 미친 사람으로 알고 둬두고 보자고 하니 둬두고 보라는 거지. 소련을 중심삼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배후 요원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을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 에프 비 아이가 문 총재를 놀랍게 보는 거지요. 한 5천 명을 데려다 교육해 버렸어요.
조지 부시 대통령하고 고르바초프인가 1천 명의 경제인들 계획한 것도 약속해 가지고 그거 하지 못하는데, 5천 명 가까운 사람들, 소련의 핵심적 야당 요원, 케이 지 비 부책임자를 데려다가 교육시켰어요. 절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거짓말이라고 했어요. 거짓말이 뭐야? 소련 대사관이 도장을 찍게 만들어 가지고 보고한 것이 사실이니까, 사실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 해서 와 가지고 이래 놓고는…. 고르바초프도 3일 쿠데타 때나 때문에 구제 받아 가지고 내 말을 중심삼고 마르크스․레닌의 동상 철거 운동까지 한 거예요. 그러니까 시 아이 에이니 뭐니 다 믿을 수 없지. 그런 놀음을 했어요.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배신자가 되면 천하를 망친다
지금 가자 지방도 그렇지요? 곽정환이 하는 거야, 이게. 알겠어? 내가 선발대로 섰다는 것을 알아야 돼. 「예.」 모세가 드보산, 르보산인가? 이름이 뭐야? 「르보산입니다.」 르보산인가? 「예.」 거기서 얼마나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가나안 땅에 상륙시켜 달라고. 가자 지방에 상륙하는데 내가 가야 할 것을 자기를 대신 가게 하는 거예요. 내가 안 가도 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 「예.」
그건 육지는 내가 주인이고, 그 혼란시대는 제2주인이니까 임자들이 가서 하면 아들딸 상속권이 좌우로 바꿔질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돼요. 평화가 교차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자기들에게 다 맡기잖아요? 안 그래요? 축복가정은 곽 서방한테 다 맡겼다구요.
축복가정 모범적 대표로서 축복을 해 준 거예요. 가정들은 선생님이 없더라도 선생님 말 대신 들을 수 있는 후계자로 만들었다구요. 그리고 또 사돈이 돼 있기 때문에, 현진 군도 있고, 현진 군하고 진만이하고 한쪽 패가 되기 때문에 3대까지 틀림없을 수 있는 방안을 짜 놓고 있는 거예요.
이거 곽정환에게 얘기한다구. 「예.」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배신자가 되면 천하를 망쳐. 배신 안 할 거야, 할 거야? 「안 합니다.」 하라면? 「안 합니다.」 아, 하라면 어떻게 할 테야? 「누가 하라고 하십니까?」 내가! (웃음)
자기가 나 죽고 배신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사람이 충신이 다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했지. 하늘을 위해서 메시아, 구세주 그런 이름을 가지고 일해 왔는데, 하늘이 날 길러 온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지금까지 길렀으니 나한테 그런 권한을 달라고 얘기를 안 했다구요.
나는 권한을 다 주고 나왔어요. 알겠어요? 다 줘 가지고, 이룰 때까지 권한을 줘 가지고 내 대신 이루어야만 아들딸과 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축복받는 거예요. 가정에 복잡한 일이 많아요, 선생님 가정에. 그걸 자기들이 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28일 매달 가정 회의하는 것 회의 갔나? 「그런데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는 하기가 어렵습니다. 있는 데서는 하지만, 다 모이지 못합니다.」 모이게끔 통고를 해야 된다구. 앞으로는 법적으로, 한국으로 말하면 국정원을 동원해 가지고, 경찰을 동원하고 군대를 동원해서 앞에 내세우고 와야 된다구.
축복가정들이 부모님 가정의 울타리가 돼 줘야
우리 효진 군이 국경선(베를린장벽)에 가 가지고 기도할 때, 우리 식구들이 앞에 내세워 가지고…. 그 사람도 그런 것을 좋아한다구요. 모험성이 있어 가지고 가지 말라면 가는 사람이라구요. 베를린장벽에 가 가지고 기도하고 그런 조건을 다 세웠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효진 군이 마음만 맞으면 통일교회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요즘에 뭐 무슨 영화? 「‘올드 보이’ 입니다.」 ‘올드 보이’의 음악을 효진 군이 만들었다는 말도 들었는데, 그 음악이 참 힘든 거예요. 자기가 노래를 만 개 이상 만들어 냈어요. 세계에서 유명하다구요. 작사해 가지고 작곡까지도 해서 만들었어요. 요즘에 얼마나 열심인지 몰라요. 밤이고 낮이고 박혀 가지고 그러다 보니, 돌아다니지 않고 그러니 내가 안심하고 있다구요.
그래, 임자들이 성진이부터 불러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알아요? 「예.」 자기들이 어차피 다 하늘 앞에 바칠 것인데, 자기들이 관리하지 말고 성진이한테 관리시켜 가지고 예치시켜서 두 이름으로써 예금해 두게 되면 팔아먹지도 못하잖아?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교회 이름 대신 자기 이름하고 효진이 이름으로 예금도 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래 가지고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부모님이 수고했으니 여러분 아들딸부터 동참할 수 있게끔 해방적인 축복의 문을 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 아들딸이 많은데 말이에요, 어머니가 다른 아들들이 있는데 그거 어떻게 상속해 줘야 되겠나 걱정 안 해 봤어요?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인데, 제1차 아담이 잘못됐으면 제2차 아담, 제2차 아담이 잘못됐으면 제3차 아담에게 전수돼요.
탕감복귀는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제3차 아담이 되더라도 장자권 복귀를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천하통일을 다 했더라도 법을 중심삼고 용서하는 날에는 용서를 맏아들부터 생각할 수 있는데, 그 대책을 지금부터 해결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거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미래의 법 앞에 그걸 정비 안 하면 역사시대에 통일교회에 두 싸움패가 벌어져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말단 식구들도 이렇게 이렇게 하더라도 그 통일교회 말단 식구들 앞에 약속한 것을 이행하지 않으면 최고의 식구 앞에 약속한 것을 이행하지 않는다, 이럴 수 있는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메워 줄 줄 알아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그것까지 하는 거예요.
세상에 좋은 예물이 있고, 자기 아들이 나라의 부대통령의 자리에 서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라 대신 아버지를 위해서 준비한 것을 둘이 사인해 가지고 넘겨줄 수 있기 위해서 ‘네가 대통령을 인수해서 이거 바쳐라.’ 할 수 있는 놀음을 하면 순리가 풀리지만, 그냥 그대로 자기가 앞서 가지고는 풀리지 않아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곽 선생님?
그래서 선생님은 벌써 신일이를 신학대학원에 들여보냈어요. 그다음에 맏딸 신미도 철저한 신앙자, 그다음에 신숙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내가 딱 해서 축복을 해 줘 가지고 자기가 암만 고집을 세우더라도 아버지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온 거라구요. 그거 임자들이 해야 할 것 아니야? 안 그래? 어드래? 그게 선생님이 할 일 이야? 36가정 패들이 울타리가 못 됐어요.
선생님의 아들들은 36가정을 원수로 생각해 가지고, 자기 아버지를 빼앗아다가 지금까지 별의별 짓을 다해 이용해 먹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패들이에요. 자기들이 그 이상 위할 수 있어서 울타리가 됐더라면, 36가정이 그 놀음을 했으면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우리 애들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책임지고 이제 법만 생기는 날에는…. 내가 감옥에 감으로 말미암아 아들딸도 장자니 차자니 할 것 없이….
내가 이번에 몸이 아프다고 하니, 다 그래도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더만. 통일교회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은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도 우리 아들딸들은 찾아와 가지고 자기들이 미안해하는 것을 볼 때, ‘음, 그렇구나! 만약에 천하가 다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 앞에 굴복할 때는 자기 뒤꽁무니로도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지난날에 자기가 축하 못 한 것을 한해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탕감의 세계가 오겠군.’ 이렇게 위안 받고 다 잊어버리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교회법 회사법을 만들어 제도화시켜야
어디 갔나? 문용현! 「예, 여기 있습니다.」 너 이번에 황선조하고 청평의 용기가 있던 그 자리를 인수하고, 그다음에는 통일동산, 용선이 지은 집 네가 주인이 돼 가지고 관리하라구. 임명받은 것 아나? 「예, 알겠습니다.」 그 대신 열심히 뜻길을 가라 이거야. 못 하겠으면 열심히 해 가지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못 한 것을 한다 할 수 있게끔 환경 여건을 만들라는 거야. 사위하고 장인하고 둘이 책임지게 되었구만.
너도 팔자가 사나워. 성숙이, 어디 갔나? 「예.」 나는 네 딸인지 몰랐어. 언제 만나 봤어야 알지. 축복을 하다 보니 엮어져 가지고 황 씨하고 짝패가 됐다구. 남들은 그럴 거라. ‘문 총재가 계획적으로 해 가지고 황선조가 쓸 만하니까 묶어 줬다.’ 그런 생각을 할 거라구요. 꿈에도 생각 못 했어요. 운이 좋아서 그런지 운이 나빠서 그런지, 불행 중 다행인지 다행 중 불행인지 둘 중의 경계 내에 서 가지고 이제 가려 나가야 돼. 자기가 협회장 하면서 못 한 것을, 곽정환이 협회장 하면서 못 한 것을, 종씨인 문 사장이 못 한 모든 사실을 전부 다 수습해야 된다구.
내가 미국에 가면서 훈시까지 한 거라구요. 황환채하고 홍순정 둘을 불러다가 교회법하고 회사법을 만들라고 했어요. 협회에 돈까지도 책정해 줘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제도화시키지 않는다면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가정 싸움이 벌어지고, 교회 분파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래 가지고 계열적인 급을 따라 가지고 대우 문제라든가 처우라든 가 법적 조건을 만들라고 했는데, 법적으로 정했으면 문제가 없어요. 법이 있는데. 법에 의해서 체제를 만들라고 했는데 하라는 것을 다 안 하고 흘려 버린 거예요. 지금 회사법이 없어요. 그러니까 수위 하는 녀석이 사장한테 데모하고 가 가지고 ‘너 죽이니까 내 말 들어라.’ 그런 협박을 하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세상에!
이제는 그렇기 때문에 입법․사법․행정법을 만들라고 했는데, 또 회의 언제 하나? 주동문도 참석했더랬지? 아, 뉴욕에서 몇 명 모일 때 참석하지 않았더랬어? 「그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들었는데? 이런 회의가 참 필요한 회의라고 했다는 보고를 들었는데 말이야.
우리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닌 주인이 돼야
곽정환! 「예.」 그거 얘기해 주라구. 「예.」 참석했댔지? 「첫 회의에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떤 첫 회의? 「양 회장하고 할 때요.」 그때 몇 사람이 했게? 열 일곱 사람이 모여서 하지 않았어? 「예.」 열 일곱 사람이었나, 그때? 「예, 카운슬링 미팅할 때입니다. 평화유엔 카운슬러들 미팅 할 때, 뉴욕에서 모일 때 그때일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입법․사법․행정을 책임질 수 있는 요원들을 집합 교육을 하기 위해서, 선출 교육을 하기 위해서 한 거라구요.
그런 것도 선생님이 자기 인연 맺어 줄 것을 다 생각하는 거야. 이번에도 와 가지고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주 씨가 복 받아. 주 씨가 좋아하는 거야. 우리가 지나가는 손님들이 아니라 주인이 돼야 돼, 주인. 다 고생했기 때문에…. 미국에 가게 된다면 자기 고생하는 동역자들 가운데서 한 사람 아니야?
자! 일곱 시 10분인가? 이제 축복가정들 얘기지? 몇 절 했어? 「2절입니다.」 박상권, 알겠어? 「예.」 보고해 가지고, 이렇게 조총련도 그런 방향으로써 원하는 대로 가니 반대하지 말고 활짝 열게 되면 북한도 좋을 거라고 하라구. 그래서 막는 놀음을 하지 말라고 그래. 문 총재가 교육한다면 얼마든지 돕고 협조하라고 말이야. 그래야 살아남아. 내가 하게 된다면 민단과 더불어 같은 자리에서 남지만, 그러지 않으면 일본 정부가 아예 잡아치우려고 해. 사탄세계에서 자기편, 반대적 입장에서 한국을 도울 수 있는 것이지만, 일본 정부는, 해와는 원수의 자리에서 망치려고 한다구. 미국을 업고 있는 한국이 통일교회를 망칠 수 없어요. 자! 2절이야? 빨리 그거 끝내자.
『……36가정하고 72가정은 우리 교회 내에서 한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이것은 교회를 중심삼은, 유대교를 중심삼고 민족 형성의 기반을 닦는 기반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내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12수하고 12지파, 12수하고 72수가 84예요. 내가 미국에 가면서 7년에 매달 한 사람씩 전도해 가지고 84명을 전도하라고 한 거예요. 그거 기억나? 「예.」 이것이 야곱과 모세가 한 자리에 살아 있으면 죽지 않아요. 예수가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일족 지파 기반이 없어져 가지고 민족 기반이 없으니 예수가 죽었지. 울타리가 못 됐어요. 자!
『……세계 국가의 대표인 한국에 있어서 내적 탕감 요인을 확립시키는 세계사적인 조건을 세우는 이러한 축복이었다 이겁니다.』
아직 시간이 넉넉하다구. 여덟 시 반이니까…. 「일곱 시 반에는 나가셔야 됩니다.」 응? 「일곱 시 반에 나가시면 됩니다.」 무슨, 왜 그렇게 빨리 나가? 내가 시간이 되면 내 마음이 바빠진다구. 세상에! 그렇게 설레. 자, 빨리 읽으라구. (제2절 끝까지 훈독 마치고 곽정환 회장 기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모아 남북통일을 위한 일에 활용해야
자, 앉으라구. 미국의 3억, 앞으로 1억은 자기들이 하기 힘들 거라구요. 행정부의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라든가, 그런 지원할 수 있는 이런 것을 우리가 돕고, 그다음에 유엔군을 잊지 말라구요. 유엔군 사체들이 한국에도 묻혀 있지요? 미국 사람들이 본토에 묻힌 것을 중심삼고 이들이 살아서 이루지 못한 한이 남북통일이요, 일본 나라 해와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유엔군과 합해 가지고 영국이 하지 못한 것까지 대신하고 있는데, 원수의 나라가 삼 사 십이(3x4=12), 3분지 1을 책임졌는데 여기 주인 나라가 합해 가지고 두 나라가 4억을 못 채운다면 창피한 일이라구요.
유엔군 16개국의 국회의원들 이번에 참석한 사람들은 특별히 모이게 하라구. 알겠어? 「예.」 곽정환, 알겠나? 「예.」 주동문도 모여 가지고 미국을 대표하고, 한국을 대표해 가지고 거기에 관심이 있는 모든 나라 대상들이 해 가지고 앞으로 유엔 묘지를 중심삼고….
미국에 있어서 알링턴인가, 뭐인가? 「알링턴입니다.」 알링턴 묘지에 묻힌 이들을 위령제를 지내고 생일적 모든 것을 기념할 수 있기 위해서, 이것은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해야만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기념을 높이 후손 앞에 전수해 줘 가지고 평화의 천국권에 들어가는 데 주류적인 사상이 되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해서 그 남북한 해방을 위한 도움을 주기 위해서 새로이 출발했으니만큼 이에 동조하는 돈을 얼마씩 모금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빠를 거라구요. 알겠나?
16개국 대사를 통해 가지고, 거기 16개국 사람들 중에 우리 식구들도 있으니까 동원하고, 일본 식구, 미국 식구를 동원해 가지고 3억, 4억 같은 것은 순식간에 한다고 나는 본다구요.
위령제도 1년에 춘하추동, 16개국이니까 4개 나라를 중심삼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오게 해서 참배하면서 축하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런 위령제를 위한 기금도 내고, 남북한이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얼마든지 북한 땅에도 여러분 아들딸이 어디에서 죽었다는 전지(戰地)도 개방하고 다 하려니, 남북한이 통일되게 하기 위한 기금으로서 이렇게 시작했다고, 이러니까 얼마씩 도우라고 하라는 거예요.
펀드레이징 팀을 배치해 가지고 해야지, 자기들끼리 둬두면 하나도 하기 힘들어요. 양창식에게 잘 얘기하라구. 알겠나? 「예.」 황선조, 알겠나? 「예.」 이번에 올라가거든 여기 16개국 대사들이 왔으면, 여기에 참석할 때에 16개국도 우리 선발대로 활용할 수 있게끔 가자 지방에 데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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