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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신 미국을 책임지고 나가라
2004.10.26 (화)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되어 수록 못 함) 그걸 알고 중간에서 다리를 놓을 텐데, 다리만 튼튼하게 된다면 세계 사람이 건너고 나서 그 다리를 거두게 될 때 주인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걸 내가 가르쳐 줘야 돼요. 자!
참된 사랑을 중심한 하나님의 소유권
『……남북통일은 김일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생님에 의해서 될 것입니다. 해와국가·아담국가·천사장국가를 수습함으로써 태평양문명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태평양문명권이 왜 그렇게 성립되지 않을 수 없었는가 하면, 예수님이 아시아에서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꿈같은 얘기예요. 드림(dream; 꿈). 드림은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꿈은 하나님과 참된 인간이 하나된 가운데 이뤄지는 거예요. 그 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 스털링스, 간단한 게 아니야. 몸 세계와 마음, 두 세계가 싸우고 있는 인간을 어떻게 통일시키느냐? 너의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구. 타락 이후 그 씨가 심어져 자라나서 6천년 동안 자라나 다른 차원으로 확장된 거라구요. 그 자리를 모든 인간들은 알지 못한다구요. 그 자리가 소위 말하는 천상 천국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아버님.」
여러분들이 민족적인 관념을 가지고 여기 모였지만 그 영계를 몰라요. 그러나 여러분은 영적인 사람이며 영적 힘을 갖고 있다구요. 몸의 사람은 이것을 하나의 가치로써 어떻게 묶을 수 있는가를 모르고 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울 때 어떻게 본질적인 핵심을 갖고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는 눈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을 통일시키고 환경을 정복하고, 하나님은 마지막 세계의 소유자로서 조정하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여러분은 참사랑을 알지 못해요.
미국 사람들은 사랑을 알지만 참사랑을 알지 못한다구요. 타락의 씨를 심은 후에 수확된 사랑의 소유주가 없게 되었어요. 이 땅 위의 종교세계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참사랑을 소유하지 못했다구요. 타락 이후에 그 과일을 수확할 가을이 왔을 때, 개인 가정 세계, 영계 육계에 참된 소유주가 나타나지 못했다구요. 모든 인류는 완전한 핵심적 소유권을 갖지 못했다구요. 참된 영적인 씨앗의 소유를 인류는 갖지 못했다구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거예요. 이 네 가지의 영원한 속성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고, 타락 이후 지금까지 영계의 실존을 알지 못하고 살아온 거예요. 4대 성인, 종교 지도자들이 참된 사랑을 중심한 하나님의 소유권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역시 그렇다구요. 그래, 그거 알아요?「예.」참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것이 문제라구요.
어떻게든 마음세계를 계발하지 않으면 그것을 열 수 없고, 그것이 문제라구요.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음을 자랑해도 영원·불변·절대·유일의 4대 속성을 지닌 참사랑을 열 수 없다구요. 죽지 않고 살아서 실제로,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을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중심한 영적 세계의 중심,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된 거라구요. 그가 우리의 참부모인데 뿌리와 같은 내적 참부모라구요. 뿌리는 땅 위에 나타나지 않지만 나무는 그 뿌리가 확장해서 큰 나무가 되는 거라구요.
성경에 보면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를 말했는데 돌감람나무에는 돌감람 열매가 맺힌다구요. 그것은 인간이 먹지도 못하고 근원의 싹이 없다구요. 그러니 영계와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님의 인격과 인간을 알아야 돼요. 그게 실제적 개념이에요. 그걸 몰랐었잖아요? 통일교회가 다른 것은, 창조 전에 본질적인 핵심을 가지고 창조했다는 거예요. 우리가 말하는 천주, 영계와 육계의 통일된 세계는 그것을 중심하고 완전하게 될 수 있다구요. 그 자리와 연결되지 않으면 희망도 꿈도 다 사라지고 만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캄캄한 데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기 전에 새벽이 열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 몽골반점동족이 말이에요, 그것이 세계 인류의 75퍼센트 넘어요. 그것이 연합하게 된다면 나라가 없어져요, 나라. 미국이 괄시 못 하고 영국이, 소련이, 사상계가 괄시 못 하고 하나님만이….
여러분, 성경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아벨을 죽여서 셋을 아벨 대신 세운 것이 창세기 보면 150세예요. 150년 후라구요. 아벨 죽은 다음에 150년 후에 셋을 세워 가지고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 나왔어요. 복귀는 그냥 안 돼요. 탕감복귀예요. 떨어졌으면 떨어진 곳에서 사다리를 놔서 올라가야 돼요.
*완전 복귀되려면 어떻게 다른 단계로 올라가서, 첫 단계에서 8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를 몰랐다구요. 그 누구든 하나의 몸과 같이 만들 수 있는 것을 몰랐다구요. 그 누구도 하나의 몸과 같이 만들 수 있는 것을 몰랐다구요. 너도 그래. 아무리 뭐 뭐 내가 강력한 기반과 기독교의 지위를 갖고서 ‘예수님은 흑인이다.’ 해도…. 관념과 실제가 다를 수 없어요. 오직 하나여야 돼요.
그래서 여기 왔다구. 넌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구. 어떻게 그런 환경 가운데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드느냐 이거야. 그렇게 되면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자라서 모든 것과 연결된다구. 우주를 점령하는 것도 문제없다구. 아무도 그걸 몰라. 그래서 이상적 세계에 대해 해명해야 되는데 그 이상세계가 뭐예요? 하나님을 제외하면 이상세계는 없다구. 하나님과 연결돼야만 이상적 세계가 연결되어 자라지, 그렇지 않으면 연결될 길이 없다구.「알겠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한국말로 하면 못 알아듣지만, 브로큰 잉글리시(broken English; 엉터리 영어)라도 알아들으니 고맙구만. 그래도 정신 차려야 돼. 지나가는 손님으로 여기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들어가 가지고, 문을 열고 들어가 가지고 금은보화 하늘나라의 보물이 뭐 있는지 알고 나가서 지나가야 그 세계가 나를 환영하지 모르고 지나가서는 추방당하는 거라구. 사기꾼이라구.
내가 영어인지 무엇인지 하지 말고 한국말 해야 되는 거예요. *한국말을 배워야 돼. 아버님이 가르치는 말씀은 하나님을 중심한 본연의 언어, 핵심적 언어라구. 그게 본향의 언어요 조국의 언어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모르면, 한국말 모르면…. 번역하는 것은 내가 아는 30퍼센트까지 안 되지만 20퍼센트 이상은 부족해요. *원어를 알지 못하면 책을 80퍼센트만 이해하지 100퍼센트를 알지 못한다구. 20퍼센트 부족해. 깊은 모든 것은 20퍼센트 속에 있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모르면 안 돼요. 그래서 양(양창식)이 필요해요, 양. 이 사람은 신학을 4개 나왔어요. 신학을 4개 했다구. 미국 신학, 한국 신학, 일본 신학을 다 알고 있어요. 공산주의 사상을 무장하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아무것도 아닌 한국 사람이 와 가지고 * ‘오! 우리는 한국 사람 싫어. 미스터 양과 같은 사람’ 하면 그는 사기꾼이라구. 얼굴이 넓적한 게 암사자를 닮았다구. 암사자가 사냥을 하지 숫사자가 사냥을 안 해요. 암사자 미스터 양이 밤에 나타나 가지고, 이제 밤이 지나서 아침이 되어 올 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뭐라고? 여명을 뭐라고 그래요?「여명이요? 도닝(dawning), 돈(dawn).」
*캄캄한 데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기 전에 새벽이 열리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작은 동물들이 나타나고, 사자가 먹는 시간이 지나가요, 여명이 지나 해가 떠오르면 작은 동물들이 나타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먹는 것이, 먹이사슬이 달라지는 거예요. 먹이사슬이 달라지는 거예요. 창조의 세계가 참 신비로운 거예요.
자, 훈독.「예.」
인류의 75퍼센트 이상이 몽고반점 민족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고, 일본은 여자의 음부와 같이 되어 있으며, 태평양문명권을 중심으로 볼 때 이것은 더 큰 대륙, 미국 대륙, 중국 대륙, 소비에트 대륙…』
일본 나라는 말이에요, 일본은 종교가 18만 개 종교가 있었어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 인간 여자를 태양으로 모신 거예요. 하나님이 영국을 중심삼고 통일세계를 만들어 놓고는 일본·독일·이태리…. 유태인 6백만 학살을 당했지요? 미국이 유태인 학살당한 사람들을 데려가서 미국에 6백만 명이 또 살아요.
지금 이스라엘 나라는 520만이에요. 그보다 더 많이 살아요. 모든 재정을, 유대인들이 도적질해 가지고 모은 돈들을 여기에 갖다 퍼부은 거예요. 미국의 재산 5분의 3을 유대인이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지식세계 모두 전부 다….
그래, 지금 더블유 부시도 꼼짝 못하고 이랬다저랬다 하고 있는 거예요. 샤론 정부가 중심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중심인 걸 알아야 돼요. 시오니즘이 공산당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 선민의 나라가 귀한 게 아니에요. 선민권이 귀한 게 아니에요. 선민권이 시대를 따라 가지고 이루어 나간다는 단계적인 발전을 모르고 있어요. 모세가 예수의 제자가 돼야 되겠나, 예수가 모세의 제자가 돼야 되겠나? 어드래? 스털링스! 1천2백만, 3백만도 못 되는 유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를 중심하고 13, 14억에 가까운 종교권 인류를 갖고 있는데 1천만도 안 되는 모세 앞에 예수가 종이 되고, 예수를 반대해? 미친 자식들이라는 거예요.
그래, 제일 지금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이 유대하고 기독교예요. 그다음은 종교권, 라마교도, 몽골 라마교도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 환영한 사람이 있나? 모르니까 반대했어요. 가르쳐 주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이미 실험 다 필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때가 된다구요. 이번 10월 달까지 육대주에 몽골반점동족 세계평화연합 창설이 끝나요. ‘육대주 몽골반점 국가 지도자는 모여라.’ 할 때는 일본 왕도, 영국 여왕도, 미국 대통령도, 소련 수상도 참석 안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휘파람 부심)
세상이 얼마나 가까이 왔는가 생각하라는 거지요. 인류의 75퍼센트, 78퍼센트까지 몽고반점 민족이에요. 이것이 가인권 중심삼고 원수 됐던 몽고족들이에요. 노아시대에 있어서 셈, 함, 야벳 가운데 셈이 장자예요. 장자가 기독교 때문에, 종교권 때문에 쫓겨나 가지고 북극 가고 다 해체된 거예요. 왜? 반대하다가. 헌팅 레이스(hunting race; 사냥 인종)가 된 거라구요.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 하신 선생님
그렇기 때문에 영국도 나쁜 나라예요. 인도를 3백년 지배하고, 중국까지 지배하기 위해서 아편전쟁을 만든 걸 알아요? 그 보응을 영국 중심삼고 백인들이 받고 있는 거예요. 심었으니 거둬야 돼요. 죄를 졌으니 탕감해야 돼요.
지금 중국을 멸망시키려던 영국이 뿌린 씨를 백인세계 미국이 완전히 열매 맺혀 거둬요. 이거 거둬 가지고 끊어 버려야 되는데 끊어 버릴 줄 몰라요. 조지 부시도 아편(마약)과 전쟁을 선포했지만 실패했어요. 나한테 맡기지. 19억, 20억 달러나 쓴 것을 나한테 맡겼으면 10분의 1만 가지고도 깨끗이 정리했을 거라구요. 요즘은 나보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러고 있어요.
오늘 강연회 제목이 뭐예요? 미국 나라를 누가 살리고 미국의 가정을 누가 살려요? 너희들이? 그걸 살리기 위한 연설을 오늘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마지막이에요. 미국에 대한 선생님이 할 일은 다 끝났어요. 몽골반점까지도, 세계 육대주 40개 국가까지도 왕권 대관식을 하고 즉위식까지 끝나 가지고 11월 달에 한국에서 잔치할 수 있게끔 12월 2일 곽정환이 만날 수 있기 위해서 나는 먼저 돌아가야 할 입장이에요.
그래, 미국에 할 일 다 했어요. 너희들에게 맡기는 거야. 통일교회 졸업할 때가 왔다구. 너희들이 내 대신 백 사람 천 사람…. 3억이나 되는 이 인류 가운데 종교권은 30만, 40만이 넘는 교회가 선생님 한 사람만도 못하니 그건 망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 사상을 중심삼고 한 교회가, 40만 자체가 선생님 대신 하면 세계는 순식간에 천지를 통일해요. 3년도 안 가요, 나한테 맡기면.
선생님이 무력한 사람이 아니에요. 뭘 할지 모르지요? 유태인, 기독교, 종교권이 반대하고 모든 정치권이 다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 암살하기 위해서, 로마교황청, 고르바초프, 김일성이가 합해 가지고 암살 계획했던 것이 실패로 돌아갔어요. 그런 걸 다 알면서 그 나라를 구해 주기 위해서 교육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실존한 이 모든 ≪천성경≫이니 5백 권에 가까운 선생님의 설교집이 뭐냐 하면, 역사시대에 사탄과 싸운 승리의 기록, 챔피언 서적이에요. 누구 한 사람도 저 선생님의 책 갖고 있는 사람이 있어?
어드래? 너 스털링스는 5백 권 가까운 선생님 설교집을 가졌어? 그게 뭐야? 큰, 방대한 태평양 같은 내용의 말씀 중에 바닷가에 있어 가지고 미국 해안선에 있어서 잘난 척하고 그것 가지고 해 먹겠다는 생각 하고 있잖아? 알겠어? 미국이 먹을 곡식이 참 많아요. 왈왈왈, 밀어 대야 돼.
일본이 요즘 야단이더만, 일본이. 일본은 선생님 말 안 들으면 망해요. 요즘 니이카타에서 지진이 일어났는데, 연대적 자녀로 태어났는데 선생님이 아담이면 태평양으로 떨어져요. 그 벽 위에 6천 미터 위에 떠서 말이에요, 이게 떨어져서 한꺼번에…. 이게 지진이 이렇게 움직여서 그렇지, 이렇게 되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누구예요? 일본의 조상이 여자, 해와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뭐예요? 하늘을 비추는 태양이에요. 그건 그냥 놔 둬도 정리하는 거예요. 이제는 뿌리도 못 찾게 돼 있어요, 자기들 주장해 가지고. 일본 사람 보라구요. 제아무리 연구하더라도 3년 이내에 다 한국에 빼앗겨 버려요. 제일 일본이 무서운 나라가 중국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니고 한국이에요.
과학적인 모든 면, 미국이 지금 현대 무기를 받은 게 유대 나라하고 일본이라구요. 일본의 과학 기술이에요. 그걸 갖다 종합해서 써먹고 있어요. 내가 전쟁을, 싸움도 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세계적 언론 기반인데 그것을 가지고 한번 들이 죄기면 옥살박살 깨져 나간다구. 유 피 아이, 워싱턴 타임스를 한 번도 써먹지 않았어요. 써먹지 않았다구.
비법적인 행동을 안 해요. 이제부터는 하나 둘 정리해 나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마이클 젠킨스가 이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유명하지? 둘 다 유명하지? 패잔병이 될 거야, 승세 장군이 될 거야? 빅터(victor; 승리자). 빅터가 좋아?
*빅터가 좋아, 빅터리어스 아메리카(승리한 미국)가 좋아? 하나님은 오직 빅터가 좋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런 것 다 알고. 자, 이제 돌아가자. 몇 시야? 내가 빨리…. 일곱 시 됐네. 10분까지만 하라구.
두사행성, 하나님을 닮아야
『……태평양문명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진 것이냐? 지금은 중국과 일본이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한반도가 중심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반도를 지세학적으로 볼 경우 헬레니즘과…』
내가 미국 떠난 다음에, 워싱턴 타임스 사장도 ‘미국 떠나는 얘기 제발 안 해 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 깊고 높은 사실을 염려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뿐이니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더라구. 그래, 너희들은 모르지만.
대통령 선거가 앞으로 있어서 미국이 마음대로 안 돼요. 하늘이 마음대로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4일 동안 고별의 말씀을, 미국이 어떻게 그걸 이어받을 것이냐 하는 말씀을 했다구요. 이제 레버런 문의 책임이 아니라 미국의 책임이라구요. 미래세계에 대해 깨끗이 가르쳐 줬다구요. 그것을 받고 받지 않고는 여러분과 미국의 책임이지 내 책임이 아니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다음은 암만 오라고 해도 안 올지 몰라요. 너희들이 한국말 모르고는 내가 있는 한국을 못 온다구. 한국에 상륙 못 할지도 모른다구요. 그렇게 끝까지 반대하고…. 너희들이 레버런 문 사상을 한 페이지라도 누가 동정했어? 동정 못 했으니 동정 못 받는 자리에 가요. 하나님이 깨끗한 심판관 치리할 것이다. 너희들 이름 다 잊은 거라구. *어떻게 미국 여러분들을 잊어버리고, 복귀된 상황들을 잊어버리겠느냐?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맨 처음에 미국을 방문했을 때로 돌아가서, 이 자리에 완전히 이뤄 놓은 것을 여러분은 이제 알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다 이제는, 이 미스터 양도 불러갈지 몰라. 너희들끼리 해 보라고. 문 총재를 뭐 비행기 10대를 갖다 모시러 왔다 해도 미국에는 안 돌아올지 몰라요. 오히려 몽골, 중국에 갈지 몰라요. 중국을 돌려 잡으면 말이에요, 미국이 중국을 이길 수 있어요? 중국의 내부에, 안방 비밀 방에 들어가서 내가 교육하고 있는 것을 모르지? 소련 모스크바하고 인도까지.
*아시아에 있어서 이 세 나라가 제일 많은 인구를 갖고 있는데, 누가 그 세 나라의 힘을 조종할 수 있느냐? 오직 하나님을 중심한 힘을 가지고서야 가능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여러분의 머리가 하나님의 머리가 돼야 되고, 가슴이 하늘의 마음이 돼야 되고, 손발이 되고 그다음 완성해야 돼요. 두사 뭐라구요? 「행성.」그거 얘기해 주라구. 두사행성. 하나님을 닮아야 돼요. 그것이 결론이에요.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여러분도 낳아야 돼요. *하나님은 3대를 못 가졌지만 여러분은 3대를 가졌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야 핏줄이에요. *1대는 하나님이고 2대는 아담 해와, 3대는 손자 손녀인데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아 기대 위에 그들을 못 가졌다구요. 이제 하나님과 한 몸이 되어 이 셋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심정착. 일심정착이에요.
*우주와 하나된 마음, 어떻게 완성되어서 이 땅에 안착하느냐 이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그런 뜻이라구요. 한 마음, 일심정착. 들어올 때 뭐냐 하면, 해원성취(승한성취). 그 둘을 이 집에 들어오면서 알고 난 사람이 들락날락해야 돼요. 그래서 축복, 맹세문. 네 가지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한국어를 사용하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양육하겠다고 결심해야
자, 얼마나 남았나?「다 끝났습니다.」다 끝났다니.「요만큼 남았습니다.」요만큼만 하라구.「헬레니즘과….」그 얘기해 줘. 헬레니즘까지 얘기해 줘. (훈독 마치고 양창식 회장 기도)
내가 미국에 와서는 영어로써 너희들한테 전달하지 못하지만 이번 대회에 번역한 것을 다섯 번을 읽기 위해서 밤을 새웠어요. 그걸 모르고 지나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앞으로 한국말을 밤을 새워 가지고 해야 된다구. 한국어를 사용하는 세계의 하나님의 아들딸로 양육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된다구. 마찬가지예요.
그거 일대에 망한다는 얘기 말이야.「그걸 의논을 했는데요. 1대, 2대라는 말을 써 놓으면 미국 사람들은 그걸 빨리 못 알아듣는….」못 알아들으면 그 설명을 해야 될 거예요. 앞으로 번역을 할 때 잘못했다고 한다구. 누가 그렇게 했어?「백년도 체 못 돼서….」
백년이 뭐야? 어느 한 사람만 해도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되잖아. 1대, 2대 하게 되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2대도 못 가지 않았어? 그게 문제라구. 그거 누가 했나?「신학자들하고 많이 의논을 했습니다. 그건 뜻을 바꾸는 건 아니고, 표현 방법이니까요.」한국식 전통은 백년도 못 가서 그런 얘기는 있을 수 없어.
2대가 뭐야? 1대가 하나님, 2대도 못 가서 다 망하지 않았어? 아담 해와 중심삼고 하는 말이야, 이게.「그렇게 다시 하겠습니다. 저도 그걸….」다시 하겠다니 오늘 할 텐데.「예, 마음이 좀 걸렸습니다.」너 그렇게 하라고 그랬어? 앞으로 번역하게 될 때는 이건 했느냐 이거예요. 유대인이 거기 있었지? 그래서 그렇게 만들지 않았어?
세상에, 기분이 얼마나 나빴는지 내가…. 다 밤을 새우면서 내가 읽었어, 몇 번씩. 모르는 입장에서 내가 듣고 싶지 않아. 갈 때까지, 끝까지 미국이 자랑하는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알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 그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데.「텍스트를 바꾸겠습니다. 저도 그래서 한참….」나한테 물어보지. 이제 언제 바꾸겠나?「아닙니다. 말씀 전할 때 그렇게 바꾸면 됩니다.」그거 잘못했다구. 하나님, 아담 해와, 끝나는 거예요. 멸망, 멸종된 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뜻이에요, 이게.
흑인들이 합해 가지고 종교당을 만들어요, 종교당. 기독교당을 만들어요. 공화당이니 민주당이니 필요 없어요. 그렇게 돼야 돼요. 그래야 미국이 살아나요. 공화당 민주당 해서 뭐야? 미국이 죽어 가잖아요. 몸과 마음이 싸워서 원수예요. 누가 아벨이냐 이거예요. 그건 확실한 거라구요.
오늘 저녁 번역할 때 고쳐 주라구.「예, 저도 괄호 해 놓고 써넣어 놨습니다.」(식사하시며) 유대인이 멸망할 사람이 멸망한 거예요. 그걸 빼면 흘러가는 역사까지 한 토막을 잡아 쓴 것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뿌리인데 가지도 안 된다 이거예요.
「서양문화가 지켜보면 뭐 1대 2대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어요, 그 사람들이.」그러니 망했지.「종적인 개념이 약하다는 것이 그런 거예요.」없지. 그걸 따라갈 필요 없어. 앞으로 신학생들이 원리를 알고 나서는 이거 누가 했느냐고 말이에요.「단일민족이 아니고 혼합민족이다 보니까 조상을 얘기하면 독일 식구, 영국 식구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그런 것이 없어진 것….」임자네들이 꼭대기를 들이 까 버려야 돼, 쉬쉬하지 말고.
네가 이제 원리 공부를 해 가지고 미국 국회와 상원 하원에 나가 강연해야 돼, 대사들이.「유엔 사무차장으로 여러 일 했던 파키스탄 대사입니다, 저 사람이.」우리 승공연합의 깃발을 파키스탄에 가 꽂기 위한 선생님 결론이에요.
닐이라든가 공산당 외교할 때 이용했다구, 전부 다. 그때는 모르니까 중간에 왔다갔다하고 다 그런 거예요. 미국이 인디아를 믿고. 미국이 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을 포위하기 위한 몽고로부터 하려고 그런다구. 그런데 뭐 가치관이 있어야지.
지금 현재 하나님의 뜻 가운데는 중국이 책임 못 하게 되면 인도가 책임져야 된다 이거예요. 인도는 인도교, 그다음은 중국은 공자 유교, 소련은 러시아정교, 희랍정교라구요. 그건 서로마 동로마가 둘이 싸운 거예요.
지금 종교권이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데 ‘여기다. 여기다.’ 잘 표적을 정해 가지고 경쟁하는 때와 마찬가지예요. 어디인지 확실히 알기 위해서 천운과 이 모든 은하계에 움직여 나온 지구성에서 접해 가지고 딱 맞출 수 있는 이런 종교가 못 돼 있다는 거지요. 그거 문제라구요. 태양은 정해 가지고 나타나는데 인간들은 자기들이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선거의 주인
그래, 인도면 인도, 중국은 중국, 소련은 소련, 미국은 미국 전부 다…. 그게 레버런 문 앵글(angle; 각도, 관점). (웃음) 이걸 누가 맞느냐 이제부터 두고 보라는 거예요. 지나고 나서는 ‘뻥!’ 하지. (웃음)
공자를 믿던 16억 인류도, 인도 잡종교를 믿던 인도교도, 소련에 있어서 희랍정교를 믿던 교회도, 남북 구교 신교 합한 종교도 새로운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 통일교회) 나온 이것이 이렇다하는데 어느 것이 맞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잖아요. 딱 그래요. 하늘 높이 올라와야 알게 돼 있어요. 다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그러지요.
「……텍사스에서 왔습니다. 거기에 출석 교인만 천 명이고요, 재적까지 2천 명인데 제일 잘 발전한 교회인데, 저 양반은 완전히 원리강론이 아예 교재입니다. 아예 주일학교에서부터….」
누가 그런 일을 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말을 타면 두 시간 20분 이상 달려야 되는 거예요. 지금 처음 간다고 그걸 따라잡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많다는 걸 알아야 돼.
너 지금 대통령 동생이 텍사스에 앉아 있잖아?「지금은 이제 플로리다 주지사입니다.」그 사람이 지금 죽은 사람같이 들이 박혀 있잖아.「젭 부시요?」젭 부시가 지금 형님이 그렇게 몰리니까 죽은 듯이 가만있잖아?「그 사람들이 선거운동 하면 안 되지요. 선거운동 못 하지요, 지금 주지사니까. 했다 하면 그냥 오히려 역효과가 나니까 가만있지요. 음성적으로 아마….」
선거의 주인이 누구야? (미국 목사가 말한 것에 대해) 선생님이 먼저 알았다는 게 비참한 거예요. 하나님 가르쳐 주니 얼마나 비참해? 그거 비참한 거예요.「아버님이 먼저 아신 것이 비참하다고요?」그럼.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잖아?「아, 예.」그거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아들을 통해서 옷을 벗고 갈아입겠다는 입장에 섰으니 얼마나 비참한 거야, 하나님이.
그래, 선천시대 후천시대, 성경에는 새하늘과 새땅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있잖아요.
원인과 결과와 방향이 일치해야
「오늘 스케줄을 잠깐 보고 올리겠습니다.」그거 나 하나 줘요.「여기서 20분 정도, 교통이 혼잡할 경우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스위트룸하고 계실 수 있는….」「트래픽 있어도 20분이면 간다 말이야?」어디, 화이트 플레이스 어디야?「화이트 플레이스 지나 가지고요 코네티컷 국경 직전에 있는 도시입니다. 라이라고요.」「거기가 동북부 보스턴이나 코네티컷이나 뉴저지, 뉴욕에서 모이기가 좋습니다. 한 30분 잡아야 되겠습니다. 전체 오픈은 다섯 시 반에 합니다. 젠킨스가 개회 인사하고요.」(계속해서 양창식 회장이 4대도시 특별순회강연 첫 대회인 뉴욕 대회 스케줄에 대해 설명)
「……신앙이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모을 것인지?」마음에서 결정하면 다 되는 거예요.「어떻게 하나 만들 수 있습니까?」교육이에요. 교육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를 교육한다구. 목적에 대해 확실하거든 결과는 말이야, 출발과 방향과 목적이 하나되게….
그래, 원인과 결과가 맞아 가지고 에임(aim; 목표)이 타깃 돼 가지고, 원인과 결과와 방향이 일치돼야 돼요. 그건 마음이 벌써 알아요. 교육받은 것에 있어서 소생 단계면 소생 단계, 장성 단계, 완성 단계 갈라지지 않고 가기 때문에 기다리면 다 알게 되는 거지. 그럼.
그래, 한 방향에 연결해 가지고 원인과 결과, 결과 위에 그 에임이 딱 서 가지고 방향이 맞아야 된다구요. 농사하는 사람이 봄철에 땅에서 열매 씨를 얻을 수 있느냐, 씨가 뿌릴 때부터 희망이고, 나면서도 희망이고, 가을 추수할 때도 희망이 되고 한 방향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기쁨을 느끼는 거예요.
주인은 심을 때부터 싹이 나와 클 때부터 가지가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 맺는 걸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됐으면 자기가 아는 거지. 선생님도 감옥 가고 별의별 야단했지만 벌써 그걸 다 알기 때문에 헤쳐 나왔어요.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벌써 얼마만큼 갔다 온 걸 아니까.
「미국이 탕감복귀섭리에 있어서 그 씨의….」미국이, 백인만의 사회가 인류를 모르게 됐고, 인류만이 아니고 몽골리언 원수까지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백인만이요?」백인들은 몽골리언을 제일 싫어하잖아? 원수예요, 원수. 원수까지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에스키모인들이 레버런 문 중심삼고 자기 나라 만들겠다는 생각들이 있어 가지고 나한테도 말하는 사람이 많다구.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삼고 왕관 대관식, 즉위식을 세계적으로 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왕권을 대표한 대표자니까 원수를 자기들이 죽이려고 별 짓 다 했지만 그들은 알고 보니 형님이니까 형님 자리에 대신 세워 가지고 평화의 왕으로…. 몽골은 좋아하게 돼 있지. 몽골은 희망이 뭐예요?
흑인들이 제일 많은지…. 몽고반점이 흑인도 있는지 모르잖아.「일본 여자와 결혼해서 자녀는 몽고반점이 있습니다.」(웃음) 일본 사람들이지. 일본 여자니까…. 어머니가 문제예요, 어머니가 그 키(key)를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몽골리언 중심삼고 국경이 없어진다는 사실을 지금 못 믿지만 조금만 두고 보라구. 하나님 편에서 비로소 왕이 돼 가지고, 왕을 세워 가지고 대관식을 하고 즉위식을 했으니 이것이 세계적이에요. 종교권의 왕권, 종교권의 왕이 되니 사탄세계는 물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일생 동안 사람을 죽이지 않기 위해서 지금까지 희생을 당하면서 나온 거예요. 김정일도 그걸 알더라구. 친구가 많아. 하나님은 모든 전부가 형제고 아버지예요. 형제, 친구예요.
레버런 문이 유명하긴 유명하더라구. 어디 가든지 말이에요. 통일교회 사람, 통일교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은 없더라구, 남미를 가나 어디를 가나.
제일 나쁜 사람으로 아는데, 제일 수수께끼가 돼 있어요. 소련에서 3천 명 젊은 사람이 모스크바 시에 있어서 중요한 책임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중국도 그래요, 중국도.
유엔 평화군을 만들어야
너 몇 살이야? 선생님이 80세인데, 꿈같은 얘기라구요. 아담 해와가 1대에 잘못한 것을 1대에 복귀해야 돼요. 1대예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살아생전에 끝내야 된다구요. 어떻게 극복하고?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몰라 가지고 돼? 주먹구구로, 몰라 가지고 되나?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뭐 잘생겼어, 못생겼어? 너보다 못생겼지?「물론 제가 못생겼지요.」(웃음) 세상에는 레버런 문이 무슨 도깨비같이 뿔도 나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웃으심) 심플 맨(simple man), 심플 맨이에요. 어디 가면, 농촌에 가도 일등 농부가 돼요. 내가 글로스터에 9년 동안 원 호프 배 탔는데 그걸 몰랐어요. 나보고 레버런 문이 언제 오냐고 물어보고 말이에요. (웃으심)
여기 뉴욕에도 아, 레버런 문이 가도 비행기 타고 다니지 걸어다니겠나 이거예요. 우리 호텔을 살 때 집을 사 가지고 얼마나 핍박도…. 뭐 13년 동안 데모했어요. 여기 동부에서 제일 경치가 좋은 곳이라구. 거기도 한번 가고 싶은데 한국 가게 됐으니…. 생각나는 데가 많아. (웃으심)
「어제는 아버님, 아홉 시 반부터 열두 시 반까지 보트 한 척이 나가서 세 명이 낚시를 했는데, 한 세 시간 했거든요. 37인치 잡고, 27인치부터 25인치 짜리, 작은 것 세 마리 잡았습니다. 블루 피시(blue fish)는 아직도 득실득실합니다.」
11월 달에 제일 많이 걸릴 거라구. 너희들 한번 나가 보라구. 나가서 잡아 보라구, 내 대신. 내가 캡틴들을 중심삼고 이 대사들 낚시하는, 취미로 하는 배도 만들어 줄지 모르지. 열심히 하라구.「몽골 대사가 처음으로 배를 타고 나갔는데, 낚시를 했지만 고기를 못 잡았습니다.」거기는 고기 모르는 곳 아니야?「그렇지요. 거기는 바다가 없으니까요.」(웃음)
처음 나갔다가 죽지 않은 것이 다행이에요. 잡는 게 문제 아니고. 한국의 여수 순천을 이제 좋게 만들 터인데 너희들 전부 다…. 선생님이 제자를 1천2백 명, 1만2천 명 만들면 누가 그 가운데 내 수제자가 될 거야? 너희들은 민주당 공화당 싸우는 패들 아니야? 너희들끼리 모략중상하고. 그런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내가 댄버리에 있을 때 <월드 앤 아이> 그걸 만들었는데, 기념일이 10월 24일이거든. 오늘 며칠이야?「오늘 26일입니다.」지났네, 유엔 데이.「유엔 데이 지났습니다.」24일이거든. 그날 차 타고 오면서 얘기했던 거예요. 네가 지금 기독교당을 해야 된다 했는데 그때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기독교가 다 됐으면 야당이…. 흑인들도 야당 아니야?
그때에서부터 유엔연합군 죽은 사람들을 세계적으로 해 가지고 잔치하면 완전히 커버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도 없는 16개 국의 무덤이 묻힌 것인데 16개 국을 그때부터 묶었으면 세계 기독교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이 그러면 미국 사람이 많이 죽었는데 미국이 주도하는 거 아니에요? 16개 국 세계에 널려 있는 것을 완전히 평화의 군단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아겠나 이거예요. 그래서 유엔에 평화군을 만들었어야 돼요. 유엔 평화군을 만들어야 돼요.
그거 누가 알아요? 다 흘러갔지만 이제부터 내가 살려 줄 거예요.
「유엔에서 문명간의 대화라고 그래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유네스코 보고에 문명간의 대화는 초종교적인 대화가 아니면 안 된다 결론이 나왔답니다. 그러니까 하는 얘기가 중요 종교마다 추구하는 목적점이 뭔가, 공동 목적점을 찾아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규합하면 된다고요.」
(유엔 총회와 안전보장이사회의 여러 토의들에 대해 보고) 왕고(WANGO)를 중심삼고 대대적인 5만 이상…. 유엔에 여성운동 대회도 하려고 각 분야에 자리를 잡고 올라오고 있다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소련 대해서 중국이 앞서 있다구. 소련하고 중국이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중국은 여자들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생각한다구.
「티벳 쪽 그쪽은 아직도 형편없답니다.」내가 독일의 40명 학자들 중심삼고 30년 전부터 과학 기술을 묶어 준 거라구. 그것이 현재 성과를 보고 있는 거예요. 독일에도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 라인 생산하는 최고 기술을 가진 회사를 갖고 있었던 거예요. (사진 촬영)
「그러니까 약소민족의 인권 문제를 놓고 회의를 인도에서 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크게 역할을 하지 않겠느냐….」그들을 이제 돕는 운동을 해야 돼요. (이후 말씀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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