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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께서 그러셨다는 얘기 "퇴끼야 퇴끼야" 할머니를 저는 얼굴도 모르지만 아마 살아서 계시다면 할아버지에 신앙을 계속 갖고 살라고 권유했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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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께서 그러셨다는 얘기 "퇴끼야 퇴끼야" 할머니를 저는 얼굴도 모르지만 아마 살아서 계시다면 할아버지에 신앙을 계속 갖고 살라고 권유했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