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부터 천안시 성거읍 신월길 165-5에 별장식 자택을 마련하여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는 박성조 회원께서
드디어 지난 5월 20일 문무회원들을 초청하여 야외 파티를 하였습니다. 현직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은
제외하고 비교적 여유가 있는 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여 5월의 꽃향기 속에서 즐거운 힌 때를 보냈습니다.
남자회원 8명(박성조 외 김원하, 신현돈, 임흥빈, 정근서(싱글), 정재호, 황재윤)과 여자회원 9명(심미경 외 박혜순,
현만숙만 싱글) 등 총 17명이나 되는 회원들에게 점심 한끼를 푸짐하게 선사해주신 호스트 박 청장 부부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말이 쉽지 이렇게 많은 인원들을 자택에 선뜻 초청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도록
할 수 있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껴?)
특히 문무회 부회장(여성회장)으로서 이번 모임을 적극 주선해주신 심미경 여사님께 언젠가 하늘에서 큰 복(福)이
내려올 것으로 믿습니다~ (선함을 베푼자는 상응하는 복(福)을 받을 것이라는 성경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서 문무회원들에게 시간계획 등을 공지하고 연락을 취해주신 임흥빈 회장님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라옵기는 이런 모임이 자주 있어서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모든 문무회원님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박성조부부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문무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즐거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가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