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하 자녀분과 가족, 친지분들의 배웅속에 어머님 결코 길지 않으셨던 세상나들이 접으시고 당신만의 여정길에 오르셨습니다.
가족분들이 잍으시는 특정종교의 영향인지 곧 다시 만날거란 희망에서인지 어머님의 죽음앞에 크게 동요치 않으시고 의연하기만 마셨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모두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다짐과 약속 어머님께 드리셨던 입관식이었습니다.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장례지도사 배웅지기 김 정 원 010 8411 4044
첫댓글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지도사 배웅지기 김 정 원 010 8411 4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