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오늘은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한 수수께끼를 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수수께끼를 직접 풀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얻으면 버리고...
또 얻으면 버리고... 다시 얻으면 버리는 삶을
순간 순간 살아 가면서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의식하지도 못하는 것은?
여러분은 이 수수께끼를 아시겠는지요?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수수께끼를 주시며
이 수수께끼에 답이 "숨"임을 알려 주시며
세상 모든 호흡하는 사람들이 순간 순간 호흡하며
얻을 때는 산소를 얻고 버릴 때는 이산화탄소를 버리듯이
얻을 사람들이 있고 버려질 사람들이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매순간 호흡을 하면서도
자신이 얼마나 호흡을 하며 얼마나 많은 산소를 얻고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버리는지 알지 못하고 살아 가듯이
많은 인생들이 버림 받을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당신은 어떠합니까?
진정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하는 삶을 살고 있으신지요?
세상 많은 인생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경배 찬양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 가는 모습이라면
그는 산소는 마시고 이산화탄소는 뱉어 버리듯이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호흡은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성이 한 집에 엄마요 아내임에도 집으로 향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가더니 밤새 술을 마시고 노래하며 허랑방탕하게 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남편이 이른 아침에 집에 아내가 없고
집에 돌아오지 않았음을 알고 걱정이 되어
아내를 찾아 나선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남편이 세상에 나아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남편이 아내가 행방불명되어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그 아내를 찾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그 아내를 단순 가출이 아닌 큰 범죄자로 인식을하며
강력 범죄자를 쫓듯이 모든 수사망을 통해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함에 그 아내는 얼마 가지 않아 경찰에 붙잡혔고
경찰서 취조실로 향하고는 경찰의 조사를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이 경찰이 묻는 말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묵비권을 행사하며 진술을 거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여인을 참 악한 아내라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그 여인이 다름 아닌 저와 이혼한 내 아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신기한 수수께끼와 집을 나가고 이혼한 아내를 보여 주시며
내 아내가 한 가정 안에서 큰 축복을 받아 큰 상급과 면류관을 받을 자리에 있을 수 있었지만
스스로 집을 나가고 세상에 치우쳐 살아간 모습으로 강력 범죄자로 경찰에 조사를 받듯이
그 모습이 호흡마다 산소는 마시고 이산화탄소는 버리듯이
저 또한 한 가정에 함께 살면서 저는 축복을 아내는 심판을 받듯
우리 많은 인생들도 함께 살았지만
누구는 축복을 누구는 심판을 받게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도 매순간 호흡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호흡에서 산소는 마시고 이산화탄소는 뱉고 살면서도 의식하지 않고 살듯이
우리 인생들도 함께 살았지만 누구는 하나님 안에서 살았기에 축복을 받고
누구는 하나님 밖에서 살았기에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호흡이 있는 자라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안에서 살다가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
하나님 주시는 축복 속에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여러 여성들이 함께 손을 잡고 함께 길을 걷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그 길이 넓어 모두 함께 걸어갈 수 있었지만
점점 그 길이 좁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가장 끝에 서서 손을 잡고 있던 여성이 그 좁아진 길에서
가로수에 부딪히고 벽에 부딪혀 손을 놓치고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길은 계속 좁아져 결국은 다 떨어져 나가고
중앙에 있던 여인들만 남았고 그렇게 중앙에 있던 여인들만이
결국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우리 많은 인생들도 다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처럼 보여도
누구는 하나님 안에 정 중앙에 있지 않고 겉 돌았기에
떨어져 나갈 자들이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당신은 지금 어느 자리에 있습니까?
이 마지막 때에 예수님 안에 계신 아버지 안에서
다시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도 우리 안에 있는 자리에 계신지요?
즉, 정 중앙에 자리 잡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고 밖에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라면
그 어떤 시험이 오는 순간에 떨어져 나간 여성들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야외 결혼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야외 결혼식에서 신부가 아버지 손을 붙잡고 입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입장하여 신랑 손에 신부의 손을 넘겨 주려는 순간!!!
갑자기 한쪽 하늘에서 번쩍! 하며 큰 빛이 가득했습니다.
그러자 그 야외 결혼식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 빛이 가득한 곳을 향하여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순간 그 강력한 빛과 함께 빛을 바라보는 그들 모두는
그 야외 결혼식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지고 없어져 버렸습니다.
내가 보니 그것은 핵으로 인한 강력한 빛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4:38,39]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노아의 홍수 때에도 호흡이 있는 모든 자들이
노아처럼 하나님 안에 있지 아니하고 밖에 있었던 사람들이
모두 물의 심판을 받아 죽임을 당함과 같이
지금 마지막 때에도 호흡이 있는 모든 자들이
노아와 같이 의인으로 준비하지 아니함에
예수님 안에! 하나님 안에! 성령님 안에 있지 않았던 사람들은
핵으로 인한 빛! 불의 심판에서 먼지와 같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 안에서 휴거 신부로 준비한 자들은
핵으로 인한 빛이 아닌 주님의 빛으로 세상에서 천국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핵 빛을 보는 심판 받는 자가 아닌!
예수님의 빛을 보고 천국에 이르는 축복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수수께끼를 주시며 안에 있는 자와 밖에 있는 자의 차이를 알려 주시며
밖에 있는 자는 버림받고 심판 받으며 먼지와 같이 사라지는 존재임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누가복음 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