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번역 자체만으로는 원래의 그 의미를 드러낼 수 없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없다.
(아포론테스 에이스 톤 테스 피스테오스 아르케곤 카이 텔레이오텐 예순) “완성 자(온전케 하시는)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믿음의 왕(주) 안으로 들어와서 바라보자”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 되어 바라본다(호라오) 하였다. 반드시 내면에 계신 그리스도 예수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진은 모두 하나님의 눈을 통해서 ‘호라오(보다)’ 한 것이다. 하나님과 하나 된 속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자신의 믿음을 통해서 보는(에이도) 것이 아니다. 겉 사람이 속사람에게 제물이 된 상태가 되어야 ‘호라오’의 눈이 열린다.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는 에고가 찢어져야 ‘호라오’가 나타난다. 종교인들이 말하는 ‘자기 믿음’을 끝내는 것이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