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억명 용출(신래,수계예정자 등) 위한 신행학
실험을 통한 남묘호렌게쿄 창제 제대로 실천하기
작성자:세계광선유포
작성시간:2023.08.26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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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묘호렌게쿄 제목을 봉창할 때 제대로된 음으로 발음하고 있는지를 한달 이상 불력과 법력이 쏟아지는 에너지의 강도변화 실험 결과를 전해드리오니 신심에 참고바랍니다.
저를 깊이 아시는 분들은 일부 알고계시지만, 제가 2013.4.19. 10:40 부터 10여분간 상상을 초월하는 황홀하고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대환희의 대우주(천상)의 빛과 천상으로 부터 끝없이 쏟아지는 강렬한 에너지와 천상의 향기와 천상의 음악과 대우주를 가로지러는 엄청난 천둥소리 보다 몇십배 큰소리로 제가 평소에 생각해보지도 않은 단어선택의 거대한 음성으로 "김성식님을 인류의 구원자로 임명하노라"는 신비한 경험했었습니다.
이런 신비한 경험을 하는 순간 천상으로부터 남묘호렌게쿄 제목소리가 대합창을 하듯 계속 들렸고, 에너지가 쏟아질 때는 어느 분(? 저로서는 어본불니치렌대성인님이라 생각함)이 저의 머리위에 양손으로 에너지를 보내주셨든 모습이 생생합니다.
만일 이 10여분 동안 천상으로부터의 남묘호렌게쿄 대합창의 제목소리가 없었다면 어떻게든 중단하고 박차고 일어났을 것입니다.
이후 빛. 에너지. 향기. 음악은 수시로 체험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거의 24시간 더 깊고 강하고 웅장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다가도 너무 강력한 에너지가 쏟아져서 자주 깨어나기고 하는 상황입니다.
다행히도
"묘각(妙覺)의 산(山)에 달려 올라가 사방(四方)을 쫙 바라보니 아아, 유쾌하도다, 법계(法界)는 적광토(寂光土)로서 유리(瑠璃)를 가지고 땅으로 하고 금의 밧줄로써 팔(八)의 길에 경계(境界)를 했으며, 천(天)으로 부터 사종(四種)의 꽃이 내리고 허공(虛空)에서 음악(音樂)이 들리며, 제불보살(諸佛菩薩)은 상락아정(常樂我淨)의 바람에 산들거리고 오락(娛樂) 쾌락(快樂)하시느니라. 우리들도 그 수(數)에 들어가서 유희(遊戱)하고 즐기게 될 것은 벌써 다가왔도다. 신심(信心)이 약(弱)해서는 이와 같이 가장 좋은 곳에는 갈 수 없다, 갈 수 없느니라."(어서 1386~7쪽) 말씀을 알고 체험할 수 있기를 기원드리고 있든 차라 일체의 신비한 현상들이 신심만 제대로하면 누구나가 체험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나의 제자(弟子)들은 시험(試驗)삼아 법화경(法華經)과 같이 신명(身命)을 아끼지 않고 수행(修行)하여 이번에 불법(佛法)을 시험할지어다."(어서 291쪽) 말씀대로 일체를 하나하나 철저히 실험을 거쳐서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확신이 섰을 때 공유해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1.남묘호 발음은 평상시 하시는 그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렌이나 렝으로 발음할 때 에너지의 강도변화는 거의없음을 확인했습니다.
하여 렌이나 렝으로 발음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3. 쿄로 발음해야 되느냐 교로 발음해야 하느냐를 두고 실험을 거듭한 결론은
(1) 극단적인 교나 쿄로 발음할 때 불력 법력의 약간 줄어듬을 확인함.
특히 극단적인 교로 발음할 때 에너지의 강도가 제일 약해짐을 확인함.
(2) 가장 강력하게 불력 법력의 에너지가 쏟아지는 음은 교와 쿄의 중간에서 쿄에 가까운 발음을 할 때 가장 강력했음.
결론적으로 남묘호렌게쿄나 남묘호렝게쿄라고 표기하고 쿄 발음만 유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강력한 에너지가 쏟아지고 천상의 장엄한 오케스트라 음악이 계속 들리고 대환희의 황홀함에 빠져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