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 왕자 TOP 7
1위 영국 왕세자, 윌리엄
그 이름도 유명한 프린스 윌리엄.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어머니 다이애나 비의 미모를
쏙 빼닮은 그는, 그녀가 사라진 지금 그 뒤를 따라 세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
190cm에 달하는 훤칠한 키와 귀족적인 이미지 덕분에(?)
파파라치들의 카메라 세례가 그칠 날이 없다고.
82년생인 윌리엄은 유명한 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1년간 오지로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지금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에 입학해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다고.
재미있는 사실은, 프린스 윌리엄이 대학교에 도착했을 때
4천 명이나 되는 어린 소녀들이 구경을 나와 잠시 소란스러웠단다.
윌리엄이 이 대학교에 입학하자 입학 지원율이 44%나 증가했다고.
물론 여학생들의 지원수가 월등히 많았다.
어쨌든 프린스 윌리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
2위 모나코 왕자, 안드레아
마치 만화책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환상적인 외모의 소유자,
모나코 왕자 안드레아(Andrea Albert Pierre Casiraghi).
외할머니인 그레이스 켈리의 미모와 고귀함을 그대로 물려 받아서일까?
배우 뺨치는 외모로 여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모나코의 잡지 표지를 심심치 않게 장식하고,
얼마 전에는 <피플>지가 선정하는 ‘50 Most Beautiful People’에 선정되기도 했다.
1984년생으로, 그를 위한 팬 사이트는 날로 늘어나고 있는 중.
바람에 휘날리는 부드러운 금발머리, 희고 긴 손가락, 고개를 숙인 채 담배를 피우는 모습.
어릴 적 상상만 하던 왕자의 모습에 넋을 잃는다.
3위 이완 블레어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의 장남, 이완 블레어.
물론 왕자는 아니지만 귀여운 외모 덕분에 그에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17세의 이 소년은 작년 여름 경찰에 체포(?)되어 아버지를
난처하게 만든 장본인. 친구들과 술을 엄청 마신 후,
길거리에 쓰러져 인사불성인 것을 경찰이 발견한 것.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지만 아마 영국에선 경찰서로 연행될 일인가보다.
하지만 ‘굿 보이’ 보다는 ‘배드 보이’에게 끌리는 여성들의
마음을 점점 더 사로잡지 않을까
4위 스페인 왕자, 프린스 필립
마치 영화배우 멜 깁슨인가 할 정도로 매력적인 남성미가 넘치는
스페인 왕자, 필립.
1968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그는 캐나다의 레이크필드 칼리지를
거쳐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스포츠에 대한 열정도 남달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세일링 팀의 멤버로 참가하기도 했다.
어리고 연약해 보이는 다른 왕자들과는 달리 매우 남성적인 외모가 돋보이는 왕자다.
혼기가 꽉 찬 미혼이어서 스페인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고.
5위 기욤 왕자
룩셈부르크의 왕세자인 기욤 왕자.
1981년생으로 현재 스위스 대학에 재학 중이다.
프린스 윌리엄이나 안드레아보다는 미모(?)에서 좀 처지지만 단정한 스타일이
왠지 매너가 무지 좋을 것 같은 느낌.
각종스포츠를 즐기며 바이올린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다고
6위 덴마크 왕자, 프레데릭
안데르센의 나라 덴마크에 이렇게
그림 같은 왕자가 있었다니 놀랍다.
동화 속에서 흔히 들었던 것만 같은 친근한 이름 프린스 프레데릭.
인어공주가 봤더라면 사랑에 푹 빠졌을 만한 왕자님이다.
7위 네덜란드 왕자, 알렉산데르
어느 바람 부는 날, 왕세자비와 어느 공식 행사에 참석한
네덜란드의 왕자 알렉산데르.
이미 임자가 있긴 해도 젠틀해 보이는 인상으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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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 NEWS
킹카 왕자 TOP 7 ^^
o하하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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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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