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어순이 같은 나라는 중앙아시아에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벡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타타르스탄, 아제르바이잔, 헝가리,불가리아등 수도없이 많고, 카프카즈 산맥 부근에 있던 많은 동양계 소수부족들이 우리와 어순이 같아요..지금은 거의 학살되고 인종청소 당한걸로 보이지만,,
속민의 개념이겠죠. 투르크 계열이 원래는 유목족 일파였기 때문에 동방 근본사회의 문화적 하위그룹이었을 수 밖에 없죠. 돌궐비문을 보면 고구려와 흉노와의 충돌 갈등과정에서 기회주의적 처신을 했으리라는 추정이 가능하더군요. 당을 공략할때는 협력한적도 있구요.
글고 셈족이니 함족이니 이런것들이 고대 우리민족의 역사전개와 관련있어보이는 명칭이라해서 인종적으로 같다거나 같은 민족이라거나 종족의 습속이 같을것이라거나... 이런 설명은 되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차용되거나 뒤집어 쓸 수 있는 것이거든요. 아리안도 알신화와 관계있어 보이지만 인종이 같진 않쟎아요.
지금 터키는 과거의 오손돌궐(오스만 투르크)가 아닙니다. 단지 이름만 도용하고 있을뿐,,,혈통적으로 전혀 달라요, 과거 오손돌궐(오스만 투르크)의 지배층은 우리같은 동양계였어요,, 오스만 투르크 과거 궁정의 삽화 그림을 보면 왕족과 귀족들은 거의 다 동양계였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동양계와의 혼혈들이었고, 지금의 터키인들은 당시에 동양계의 지배를 받던 피지배층 이었음, 1900년대 초에 지금의 이라크등 석유지대를 깔고 앉아있던 오스만 투르크를 해체시키기 위해서 1차대전을 기획했다 합니다. 1차대전 이후에 새로 지금의 투르키 반도로 축소된 가짜 투르키를 만들어놓고, 지배층 역시 지금의 아랍및 제족 혼혈들로 대체시킨
영어의 sam이란 말이 셈족이란 뜻이고, 영어로 샘슨(samson)은 샘의 아들, 샘의 자손이란 뜻이고 존슨(johnson)은 요한의 아들, 요한의 자손이란 뜻이고 영어로 david(데이빗)은 다비드,,,즉 다윗이란 유다이름임.. 한국인으로 자신이 샘족이란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조상이 유다인이란 얘기임, 우리하고 혈통적,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몽골이나 키르기즈스탄같은 나라들은 형제의 나라라고 띄우는 얘기가 없는데, 왜 아랍족과 동유럽계와의 혼혈들인 투르키들은 한국과 형제의 나라라고 수도없이 띄우는지 참 이상하지요...ㅎㅎ
첫댓글 위 글 중 오류는 환단고기가 소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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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셈족이 아닙니다. 종교적 목적의 역사왜곡은 그만하세요.
그래,,우리 조상이 셈좀이라 팔레스타인 의장였던 아라파트처럼 코가 거대하고 휘었나요?
구토유발하지말고 아침부터 욕나오게 하는 헛짖꺼리 그만 하시오
셈족???? 어이 상실.. 개독 바이러스에 좀 심하게 감염된 분이군요.
머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터키사람과 친구였던 사람이 터키는 돌궐의 후예라고 터키사람이 말했고,
돌궐은 고구려의 5대부족 중 하나는 사실이구요.
그리고, 터키는 우리의 언어 어순이 같은 유럽과 중앙아시아에 있는 유일한 국가 이구요.
돌궐은 투르크조상이지만 고구려의 부족이 아닙니다. 헝가리 등 중앙아시아 제 민족은 우랄알타이어족에 들어가죠.
음, 돌궐은 고구려의 5대 부족중에 하나는 분명히 맞습니다. 물론 정사에는 그렇게는 안나와 있구요.
그리고, 언어학족으로 어순이 같다라는 것은 북방계 민족임이 틀림없고, 우리역시 마찬가지구요.
다른건 인위적으로 변질을 시킬 순 있지만, 언어의 어순은 변질을 못시킵니다.
우리와 어순이 같은 나라는 중앙아시아에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벡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타타르스탄,
아제르바이잔, 헝가리,불가리아등 수도없이 많고, 카프카즈 산맥 부근에 있던 많은 동양계 소수부족들이
우리와 어순이 같아요..지금은 거의 학살되고 인종청소 당한걸로 보이지만,,
돌궐은 고구려와 전쟁을 주로 하였으며 잠시 수나라에 대적하여 화친했던 나라입니다. 북방민족이 모두 우리 민족은 아니죠.
속민의 개념이겠죠. 투르크 계열이 원래는 유목족 일파였기 때문에 동방 근본사회의 문화적 하위그룹이었을 수 밖에 없죠.
돌궐비문을 보면 고구려와 흉노와의 충돌 갈등과정에서 기회주의적 처신을 했으리라는 추정이 가능하더군요. 당을 공략할때는 협력한적도 있구요.
글고 셈족이니 함족이니 이런것들이 고대 우리민족의 역사전개와 관련있어보이는 명칭이라해서 인종적으로 같다거나 같은 민족이라거나 종족의 습속이 같을것이라거나... 이런 설명은 되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차용되거나 뒤집어 쓸 수 있는 것이거든요. 아리안도 알신화와 관계있어 보이지만 인종이 같진 않쟎아요.
지금 터키는 과거의 오손돌궐(오스만 투르크)가 아닙니다. 단지 이름만 도용하고 있을뿐,,,혈통적으로 전혀 달라요,
과거 오손돌궐(오스만 투르크)의 지배층은 우리같은 동양계였어요,, 오스만 투르크 과거 궁정의 삽화 그림을 보면
왕족과 귀족들은 거의 다 동양계였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동양계와의 혼혈들이었고, 지금의 터키인들은 당시에
동양계의 지배를 받던 피지배층 이었음, 1900년대 초에 지금의 이라크등 석유지대를 깔고 앉아있던 오스만 투르크를
해체시키기 위해서 1차대전을 기획했다 합니다. 1차대전 이후에 새로 지금의 투르키 반도로 축소된 가짜 투르키를
만들어놓고, 지배층 역시 지금의 아랍및 제족 혼혈들로 대체시킨
영어의 sam이란 말이 셈족이란 뜻이고, 영어로 샘슨(samson)은 샘의 아들, 샘의 자손이란 뜻이고 존슨(johnson)은 요한의 아들, 요한의 자손이란 뜻이고 영어로 david(데이빗)은 다비드,,,즉 다윗이란 유다이름임..
한국인으로 자신이 샘족이란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조상이 유다인이란 얘기임, 우리하고 혈통적,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몽골이나 키르기즈스탄같은 나라들은 형제의 나라라고 띄우는 얘기가 없는데, 왜 아랍족과 동유럽계와의 혼혈들인 투르키들은 한국과 형제의 나라라고 수도없이 띄우는지 참 이상하지요...ㅎㅎ
북방 민족이라고 해서 다 같은 민족이 아니다.
이 주장은 짱개들이 지난 몇 천 년 동안 주장해온 사실입니다.
반면 우리는 혈통적으로 아무 상관도 없는 중국인들을 한족으로 인정해 주고 있지요.
모두 고조선이라는 국가 아래 살던 같은 국민입니다.
같은 민족인 건 인정할 수 없다면 최소 같은 국민이었습니다.
고조선의 역사 아래 중국 북부 지역을 포함한 우리는 모두 하나로 통합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터키인들에게 자신들은 고구려의 후손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단지 본인들이 형이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동생이고 ^^
저쪽으로 넘어가서 피가 좀 섞인 거지요.
헝가리도 그렇지 않던가요?
통일 후겠지만 훗날 거대한 커뮤니티 구성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고조선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치는 것이지요.
남한, 북한, 중국 북부, 터키, 헝가리 등으로 이어지는 벨트로요.
경제 협력 기구처럼 기능할 수도 있고,
공동 군사 방어 체계를 구성할 수도 있겠고요. ^^
만약 터키가 우리에게 중요한 우방이 될 수 있다면
없던 사실도 만들어 내서 형제국이라고 할 수 있는 판에
미리 아니다라고 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돌궐은 고조선의 후예가 아닙니다. 만주족, 멀게는 몽골족정도까지 친척민족으로 포함시킬 수 있지만 많은 북방민족과 중앙아시아 제민족은 고조선의 후예가 아니죠.
쥐닭 잡탕 분탕설(舌) ...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