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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29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독 언론인, 목회자 등 크리스천들과 나눈 간증 등을 소개해 올립니다.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사와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 복음화, 다음 세대,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나라와 민족,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위정자들 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
2023년 9월 1일 언론인홀리클럽 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모두들 20년 동안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렸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었다.
언론인홀리클럽은 지구촌에서 유일한 모임이다.
언론인홀리클럽 태동도, 출범도, 여기까지 인도해 오신 분도 모두 하나님이셨다.
많은 회원들이 순종했고, 많은 열매도 맺었다.
반면에 혹독한 고난도 이어졌다.
그간 소회를 말한다면.
나눔 #2
언론인홀리클럽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기도 때문이다.
기도가 없었다면 영적 전쟁에서 번번이 패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복음이 신문·방송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안방까지 들어가는데 사단이 가만히 보고 있겠는가?
기도하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하시고, 기도하지 않으면 보잘 것 없는 ‘내’ ‘우리’가 하기 때문이다.
그간 많은 홀리클럽들이 무너졌다. 명맥만 유지하는 홀리클럽들도 있다.
나눔 #3
기도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1천억 원을 주는 것보다 기도해주는 것이 더 낫다고 했다.
언론인홀리클럽 20주년 감사예배에 앞서 하나님께서는 한 시간 일찍 예배당을 찾아 기도하게 하셨다. 감사했다.
언론인홀리클럽 출범할 때도, 성경공부를 할 때도 그랬다.
언론인홀리클럽은 2003년 9월 1일 출범했다. 16개 신문·방송·통신사 기자, 아나운서, PD 등 57명이 참여했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는 매주 화요일 오전 6시부터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에서 열렸다.
하나님께서는 매주 월요일 퇴근 후 출석하는 교회 예배당에서 한 시간 동안 다음날 있을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다. 성경공부가 진행되는 전날 밤에 출석교회에서 그렇게 기도했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는 한 주도 쉬는 적이 없었다. 사단에게도 방학이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들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출근 전 새벽 6시에 직장인들이 모여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다.
극소수가 참석할 때도 있었다. 그럴 때는 더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이어졌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봤다.
하나님은 회원들의 중심을 보시고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의 꽃을 피워주셨다.
어떤 분들은 성경공부를 하지말자, 기도회를 열지 말자고 노래하듯이 요구했으나 그럴 수 없었다. 일반 언론사의 기자로서 볼 때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는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불가능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떤 목사님은 회원들의 성경공부 및 기도회 참여가 저조하다고 책망했으나, 어떤 목사님과 회원은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이어가는 극소수의 회원들의 열정을 격려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잡고 나아갔다.
우리 내면에서 갈등(선한 개와 악한 개, 어느 쪽에 음식을 많이 주느냐에 따라 우리의 결정이 달라짐)이 있듯이, 우리의 삶에는 갈등이 연속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모임을 열지 않는다면 갈등이 없을 것이다. 그곳에는 100년이 지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공동묘지에 가면 갈등도 없고 조용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눔 #4
박석출 우간다 선교사님이 최근 포항 한 교회에서 설교를 하셨다.
그리스도가 계신 마음마다 선교사이고, 그리스도가 없는 마음마다 선교지다.
오늘날 국내 청년, 청소년, 어린이 복음화율이 5%에 불과하다. 다음세대는 그 교회의 미래다.
한 사람의 기도가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대신 싸우시고 세계선교를 완성하실 줄 믿는다.
미국 케냐 선교사가 돈 가방을 들고 걷고 있었다.
강도들이 선교사를 둘러쌓다. 순간 강도들이 달아났다.
이들 강도 중 한 사람이 나중에 예수님을 믿고 간증했다.
중무장한 군인들이 나타나 선교사님을 보호했다. 군인들은 기관총을 들고 우리를 쏘려했다. 무서워 달아났다.
이 선교사님은 미국에 돌아와 선교보고를 했다.
강도 만난 그 시간이 선교사를 후원하는 교회의 기도모임 시간이었다.
그 기도 모임에 참석한 인원과 천사의 인원이 같았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수호천사가 아프리카 우간다까지 가는 줄 믿는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수호천사가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가는 줄 믿는다.
이 시대 하나님이 찾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가장 위대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뜨거운 눈물의 기도가 사라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그릇만큼 축복을 부어주신다.
나눔 #5
손병렬 목사님의 설교 내용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알고도 전하지 않으면 '사막의 죄'를 짓는 것이다.
사막의 죄란 사막에서 물이 있는 곳을 발견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주지 않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다 놓고 가야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갈 수 없다. 돈, 명예, 박사학위도 내려 놓고 가야 한다. 예수님만이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가신다.
교회는 우리끼리 친교 하는 곳이 아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곳이다. 믿지 않은 사람을 볼 때 불붙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전도는 기도에서부터 출발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님이 도우신다.
우리가 가야할 천국에 우리만 가서야 되겠는가.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나눔 #6
포항 한 교회 방언기도회에서 잇따른 하나님의 은혜가 이어지고 있다.
병 고침을 받고, 물질 축복을 받고, 영혼 구원까지 받고 있다.
이곳에 참석한 분들은 사력을 다해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다.
참 귀하다는 마음이 들더라.
이런 기도회가 교회마다 생기고 활성화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라는 마음이 들더라.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열흘 만(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지 50일 만에)에 성령 하나님이 오셨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해 주신다.
고린도전서 12장 8~10절을 보면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지금은 성령 시대다. 이를 망각하면 안 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를 세운 조용기 목사님이 생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성령을 환영하고 높이니 교회 부흥이 일어나더라.”
나눔 #7
나는 어젯밤에 열린 한 교회 방언기도회에 참석했다.
부르짖어 기도했다. 그곳에서 기도하는 분들의 기도소리는 지축을 흔들었다. 기도 열기는 포스코 용광로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도 중에 환상도 봤다.
하늘에서 물질 복을 쏟아 부어주시더라.
나의 입에서 “하늘에서 이곳에 물질축복이 쏟아질지어다.”란 말이 이어져 나오더라.
있는 그대로 간증했다.
나눔 #8
요즘은 방해하는 사람들이 없나.
나눔 #9
사단과 귀신들이 다 죽었나? 그렇지 않지 않느냐.
여전히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사단의 사람들이 있다.
방언기도 모임에서 저희 가정이 영육과 물질 축복을 받았다.
감사해서 헌금하기로 하고 한 은행을 방문했다.
적지 않은 돈을 찾았다. 그 은행직원이 나를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생각하고 여러번 “보이스피싱 당하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아니다고 대답했다. 그런 뒤 은행직원이 다른 곳에 갔다 한참 뒤에 왔다. 돈을 찾는 목적을 기재하라고 했다. ‘헌금’이라고 적었다. 나에게 고개를 숙였다. 악한 사람이 방해하고 있구나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귀가했다.
아내를 도와주는 한 분이 다른 한 분을 데리고 집에 와 있었다.
며칠 전에 새 것으로 교체한 화장실 변기가 분해돼 있었다.
너트와 볼트를 풀어뒀다. 기가 막혔다. 아무 말도 안 했다. 악한 사람의 사주를 받아 방해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내와 함께 방언기도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누가 열쇠로 내 자동차를 긁어뒀다. 악한 사람이 그랬구나 하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교회 도착했다.
예배당에 헌금통을 찾았다.
늘 예배당에 있던 헌금통이 없었다.
한 분에게 물어봤다. “복도에 헌금통이 있다. 나갈 때 그곳에 헌금”하라고 했다.
2009년 11월 둘째 주 금요일(13일) 오후 2시부터 두호동 모 회식당에서 열린 직장송년회가 떠올랐다. “은행에서 돈 찾으면 ‘헌금’이라 적게 하고... 교회에 헌금하려고 하면 헌금통을 예배당 밖에 두게 하고... 그곳에 헌금하면 밤에 가져가면 되고... 웃고...”
그래서 예배당에 계시던 교회 교역자에게 헌금을 드리고 ‘누구인지 알려고 하지 말고’ 기도만 해 달라고 부탁드렸다.
감사하게 그날 금요기도회 뒤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아내와 함께 안수기도를 받았다. 감사했다.
나눔 #10
천억 원을 주는 것보다 기도해 주는 것이 더 낫다고 했다. 사례를 들어 달라.
나눔 #11
수 없이 많다.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다.
나는 최근에 사직했다.
하나님이 그렇게 인도하셨다.
한 직원이 연장계약을 하자고 했다.
당시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드렸다. 어디든지 먼저 계약하자는 곳에 근무를 하겠다고.
연장계약하자는 직원의 말이 십자가를 지고 죽으러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시는 예수님이 떠올랐다. 정말 웃음이 사라지더라.
하나님과 약속을 했기 때문에 거부할 수 없었다. 순종했다.
그렇게 한 달간 근무하니 하나님께서 퇴직하도록 인도하시더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도록 하시더라. 감사했다. 내가 계속 근무했다면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래서 천억을 주는 것보다 기도해 주는 것이 더 낫다고 했다.
그런 일이 그간 많았다.
퇴직하는 날 직원들이 환송회를 해주더라. 감사했다. 그날 촬영한 사진을 보니 내 눈 밑에 수직으로 흉터가 만들어져 있더라. 이런 일은 과거에도 있었다. 한 출석교회에서 요람(교인들 얼굴과 주소 기록)을 만들었다. 그 요람에 내 사진 얼굴에 점이 찍혀 있더라. 악한 사람이 사주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 앞서 악한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나눔 #12
나는 최근 한 지인 어머니 장례식을 다녀왔다.
그리운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어 반가웠다.
언론에 이 장례식을 한줄 소개했다.
위로하기 위해 곳곳에서 보내온 조화가 많았다.
그곳에서 목사님 한 분도 만났다. 돌아가신 분의 사위였다.
목사님을 찾아 공손히 인사를 드렸다.
지인은 처음으로 예배를 허락했고, 첫 유족 위로 예배를 드렸다고 했다.
남매들이 많았다.
지인은 앞으로 예수님 믿겠다고 약속했다.
하나님께 한 없이 감사했다.
유가족 모두 예수님 믿고 구원 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나눔 #13
나는 감사하게 한동대학교에서 열린 ‘2023 선교한국대회’ 저녁 집회 모두 취재할 수 있었다.
한 번은 김요한 목사님이 저녁집회를 인도하셨다.
이 분은 튀르키예(엣 터키)에서 복음을 전하다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셨다. 많은 고난을 받았다. 그때마다 주님이 이분의 목숨을 구했다.
이 목사님이 '제3차 선한목자훈련'을 했다. 현지인들로 구성됐으며, 그중 대학생 8명이 됐다. 이들로 전도팀을 만들어 전도했다. 장년 2명이 체포됐다. 매를 많이 맞았다.
목사님은 이후 다락방을 찾았다. 현지 학생들이 그곳을 지키고 있었다.
목사님은 왜 도망가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한국에서 온 목사님이 우리를 위해 감옥에 갇히고 맞고 온갖 고난을 당하시는 것을 아는데 도망갈 수 없었다고 했다. 우리도 죽기로 각오했다고 했다. 목사님은 학생들을 부둥켜안고 한 없이 울었다.
그 나라에서 한 영국 선교사가 순교했다.
목숨을 건 장례식이 진행됐다.
한 선교사가 그곳에 온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5분 정도 침묵이 흘렀다.
그는 “무슬림 형제여, 당신들이 우리를 다 죽이려 합니까. 그러면 다 죽겠습니다.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고 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1999년 터키에 지진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교회들이 중심이 돼 엄청난 구호품을 보내왔다. 터키 국민들이 감동했다. 아랍권의 무슬림 형제들이 보내 온 것은 구멍 뚫린 천막 200장이 고작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튀르키예에는 대부흥이 일어났다. 최근 한국교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 튀르키예어로 제작한 성경 수만 권을 보냈다.
나눔 #14
우리나라도 그랬다.
가난한 조선에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이 있었다.
이들이 교회와 학교와 병원을 짓고 고치고 가르치고 전했다.
이들의 수고와 희생으로 이렇게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됐다.
이제 우리가 그 사랑을 더욱 나눠야 한다.
나눔 #15
여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국민들의 마음도 둘로 가라지고 있다.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는 대통령의 마음을 모르는 바 아니다.
걱정이 돼서 그렇다.
해법이 없나?
나눔 #16
대한민국 제헌국회는 기도로 문을 열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나라에 복을 주신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기도하자.
한국의 위기는 한국교회의 위기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
성령훼방죄는 사함을 얻지 못한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마가복음 3장 29절)
나눔 #17
박근혜 전 대통령을 최대한 예우를 해야 한다.
절대 섭섭하게 해드려서는 안 된다.
모든 문제는 '송년회'에서 시작됐다.
어쩜 모두 피해자라 할 수 있다.
누구보다도 언론인들이 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자. 우리의 죄와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우리가 먼저 기도하자.
아직도 악을 도모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직도 박 전 대통령을 해코지하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진실로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이후의 일들도 볼 수 있었다.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답은 하나님께 있음을 마음에 새기자.
남은 삶, 하나님의 기쁨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자.
열방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그날을 꿈꾸며, 모든 백성이 구원 얻는 그날을 꿈꾸며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보리라 그 날에 주의 영광 가득한 세상~
우리는 듣게 되리 온 세상 가득한 승리의 함성~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