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패
각설이
심청전
선물
봉사자 교육 후 마당놀이가 있었어요.
그곳에 다니면서 어르신들의 사는 이야기 들어 드리고 기계 사용 도와드리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선물과 공연으로 호강했습니다.
공동체의 배려로 갈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태숙 수녀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첫댓글 함께 한 선물이겠지요. 축하해요
첫댓글 함께 한 선물이겠지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