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방번개는 왜 ‘재림예수’가 여자로 와야 한다고 주장하느냐?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를 비유풀이 하면서 그렇게 꿰어맞추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뜻은 곧 초림예수가 남자! 재림예수가 여자를 상징한다는 것이다”(김아모스 선교사).
이단연구 모임인 ‘아레오바고사람들’(대표 이영호 목사)이 10월 10월 경기도 모처에서 정기 월례세미나를 갖고 중국산 신흥이단 ‘동방번개파’(교주 조유산, 등 여인)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세미나의 특강 강사로 초청된 김아모스 선교사(빌리온선교회 한국대표)는 ‘동방번개파’에 대해 “성경관으로부터 종말론까지 철저하게 성경적이지 못하고, 정통교리와는 상반되거나 교리자체가 혼합주의적 성격을 가진 이단”이라고 정의했다. 성경 자체를 의도적으로 부인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자신들의 근거를 삼으며 ‘여 그리스도’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단임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다음은 조직신학적 주제로 간단히 정리한 김 선교사의 <중국교회 이단 동방번개파> 글 전문이다.
중국교회 이단 동방번개파
1. 동방번개파의 기원
동방번개파는 일반적으로 전능한 신이라 불리는 ‘여 그리스도’가 교주로 알려졌지만, 실제적으로는 호함파(呼減派) 출신의 조유산(趙維山)이 진정한 동방번개파의 발기인이라고 할 수 있다.
1) 조유산과 동방번개파의 교주인 등(鄧) 여인
조유산은 흑룡강성 사람으로 호함파의 열광적인 신도이며 1989년 호함파를 이탈하여 호함파 출신의 몇몇 사람들과 같이 “영존하는 근본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조유산은 조직 중에서 일곱 사람을 선출하여 하나님의 화신(化身)이라 하고 전비(全備) 전영(全榮) 전능(全能) 전권(全權) 전지(全知) 등의 이름을 주고, 자신은 전권이라는 이름을 취하였다. 그리고 하남성 낙양(河南省 洛陽) 사람 등(鄧) 씨 성을 가진 여자에게는 전능이라는 이름을 주었는데, 그녀가 곧 동방번개파의 교주인 ‘여 그리스도(女基督)’가 되고, 조유산으로부터 부여 받은 이름 ‘전능’이 변하여 “전능한 신(全能的 神)”으로 불린다.
2) 동방번개파의 조직
동방번개파는 지상의 모든 교회를 정복하여 동방번개파로 귀의하게 하며, 만국을 정복하여 세계가 동방번개파를 중심으로 하나 되게 하는 것이 그들의 존재목적이라고 밝히고, 이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막강한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이들의 조직은 방대할 뿐만 아니라 세밀한 조직력을 갖추었고, 엄격한 규율 하에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동방번개파의 행동요강인 10조 행정 (十條行政)을 선포하고 이것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통제하며 관리하고 있다. 조직은 뚜렷한 계급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주요인물이 포함된 상부구조와 성급 책임자들을 포함한 행정관리요원, 행동요원들로 구성된 하부구조를 가지고 있다.
3) 동방번개파의 출판물
동방번개파는 방대한 양의 출판물을 발간하여 자신들의 경전으로 삼고 있는데, <말씀이 육신으로 현현하다>(話在肉身顯現)와 <동방에서 발출한 번개>(東方發出的閒電)를 포함하여 약 25종의 출판물을 가지고 있다. 출판물들은 크게 3 종류로 첫째, 교리적 성격의 신계시(新啓示)이며 둘째는, 시나 찬송의 형태를 갖고 있는 신시가(新詩歌) 셋째로, 지침서 내지는 행동요강이라 할 수 있는 신책략(新策略)이다. 이들은 시대를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와 국도(國度)시대로 구분하고 국도시대를 다스릴 자가 “전능한 신” 곧 ‘여 그리스도’라고 한다.
2. 동방번개파의 이단사상
1) 동방번개파의 성경관
동방번개파는 성경을 지나간 시대의 유물(遺物)로 여기고 자신들이 출판한 <동방에서 발출한 번개> 또는 <말씀이 육신으로 현현하다>와 같은 책만이 유효하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성경이 갖는 ‘유기적 영감설’을 부인하며, 성경이 갖는 고유의 특성 즉, 성경의 신적권위와 성경의 절대적 필요성과 성경의 명료성, 그리고 성경의 충족성 등을 부인한다. 이들은 “너는 오늘 성경을 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성경 속에 새로운 것이 없고 다 낡았기 때문이다. ……성경은 말세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없다. 임시 참고자료나 될 뿐이지 근본적으로 큰 사용 가치가 없다”고 주장한다.
2) 동방번개파의 신론
이들은 하나님의 삼위일체(三位一體) 되심을 부인한다.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은 근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상은 사람들의 전통적 관념이고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는 사상으로 “성부가 변하여 성자가 되고 성자가 변하여 성령이 된 것이지 삼위일체가 아니고 일위일체”라고 주장한다.
3) 동방번개파의 기독론
동방번개파는 우리의 유일한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과 신성과 인성을 가진 죄 없는 참 인간이며, 참 하나님인 것을 부인하고, 십자가상에서 인류의 구원을 완성하신 그리스도의 사역을 부인한다. 이들은 그리스도를 피조물로 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은 불완전하며 이들의 교주가 완성한다고 주장한다.
4) 동방번개파의 구원론
이들은 성령이 위격을 가지신 삼위일체 하나님인 것을 부인한다. 이들은 성령을 “성부와 성자가 사용하는 공구(工具)라 지칭” 한다. 뿐만 아니라 인신칭의(因信稱義)와 성령의 구원사역을 부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사역 대신에 오직 동방번개파에 속하여 그들의 교리를 믿고 ‘여 그리스도’에게 순종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5) 동방번개파의 교회론
이들은 기독교의 전통교회를 부인한다. 지상에는 동방번개파에 속한 교회만이 진정한 교회라는 주장 하에, 교회가 갖는 예배와 성례를 부인하고 전도 무용론을 주장한다.
6) 동방번개파의 종말론
이들은 많은 이단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리스도가 이미 재림하였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는 이미 여성의 몸으로 중국 땅에 재림하였으며 그녀가 곧 동방번개파의 여교주라고 한다. 동방번개파가 재림예수의 성별이 여성이어야 하는 근거로 창세기 1:27과 예레미야서 31:22을 인용하고 있다.
동방번개파는 누가복음 17:25과 마태복음 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에서 “동편(東方)”은 바로 ‘중국’이라고 해석한다. 또한 이사야 41:2a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에서 “동방(東方)”은 곧 중국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들은 교주인 ‘여 그리스도’는 구속사역의 완성을 위해 재림한 예수라고 주장한다.
동방번개파는 ‘여 그리스도(女基督)’를 “전능자”라 부르고 있는데, 요한계시록 3:12, 16:7, 그리고 욥기 37:23 등을 인용하며 “새 이름”이 바로 ‘여 그리스도’에게 주어진 것이고, 그 ‘새 이름’이 곧 “전능자”라는 것이다. 이들은 이 “전능자”가 예수 그리스도가 완성하지 못한 사역을 완성하게 되었고 ‘전능자’를 믿는 자만이 새로운 시대 즉 국도(國度)시대에 들어갈 수 있으며, ‘여 그리스도’가 한 시대를 열고 닫는 자이며 ‘전능한 하나님’이며 그가 사람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동방번개파는 성경관으로부터 종말론까지 철저하게 성경적이지 못하고, 정통교리와는 상반되거나 교리자체가 혼합주의적 성격을 가진 이단이며, 성경 자체를 의도적으로 부인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자신들의 근거를 삼으며 ‘여 그리스도’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단임이 분명하다.
~~~<><>~~~
2024년 말 현재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현황 보고서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9&no=20414
신도 수가 392만 명이라는 터무니 없는 거짓말현대종교 |
에스라 김 목사2025.03.19 09:00 입력
2025년 1월 22일 하나님의교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영상] 약동하는 큰 빛 세계 속의 하나님의교회 Ver. 7.3”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비슷한 영상이 이전에도 올라왔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신도 수가 늘어날 때마다 새로운 버전을 만들어 다시 올리는 것 같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영상에서 하나님의교회는 2024년 12월 말 현재 등록 성도가 392만 명이라고 밝히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실로 엄청난 성장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날마다 신도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항상 자랑하는 신천지조차도 현재 전 세계 신도 수가 30만 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놀라운 선언, 신도 수 392만 명! 하나님의교회의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국가별, 지역별, 교회별로 집계된 신도 수를 공개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영상을 통해 전 세계의 지교회들과 신도들의 사진만 공개하고 있을 뿐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교회 신도 수의 객관적인 자료를 얻을 수 있을까?
해마다 10만 명이 훨씬 넘는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사실일까? 필자는 이번 호에서 그들의 숫자를 검증해 보기로 했다. 그들이 공개한 자료는 오직 홍보 영상 속의 사진들뿐이기에, 필자가 직접 사진 속에 등장하는 모든 신도들의 숫자를 세어보았다.
물론 필자가 계산한 숫자에는 분명히 오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우선 밝힌다. 많은 사진들이 모두 완전히 정확하게 셀 수 있을 만큼 분명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최대한 명확한 숫자를 얻기 위해 숫자를 세는데 아래와 같은 몇 가지 방식을 적용했다.
1. 사진 속의 숫자를 사람이 세기 너무 어려운 때에는 AI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소수의 숫자는 끝자리까지 표기했다.
3. 숫자가 명확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교회의 입장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숫자를 임의로 추가했다.
4. 동일한 교회에 두 개의 다른 사진이 있는 경우, 더 많은 신도가 있는 사진을 사용했다.
그럼 지금부터 위와 같은 원칙을 기준으로 하나님의교회의 영상 “[소개영상] 약동하는 큰 빛 세계 속의 하나님의교회 Ver. 7.3” 속에 등장하는 신도 수를 계산한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겠다.
한국 신도 수 추정치 합산 2만 4150명
홍보 영상에는 하나님의교회의 한국 내 교회들의 사진과 신도들의 사진이 등장한다. 신도 수 추정치를 모두 더한 숫자는 2만 4150명 이었다. 그런데 40여 개의 사진 중에는 교회 사진만 있고, 신도들의 사진이 없는 경우도 20개가넘게 있었다. 위의 합산치는 신도 수를 보여주지 않는 교회의 숫자는 0으로 하여 계산된 것이다.
만약, 신도 수가 등장하지 않는 교회들을 감안하여, 한국 신도 수를 필자가 합산한 숫자의 두 배로 한다면 약 4만 8300명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지역 신도 수 추정치 합산 1만 8960명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아시아지역 교회들의 신도 수를 일일이 계산하여 합산한 추정치이다. 홍보 영상에는 신도를 공개할 수 없는 공산국가인 중국과 베트남 신도들의 숫자는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북아메리카지역 신도 수 추정치 합산 1만 1240명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북아메리카지역 교회들의 신도 수를 일일이 계산하여 합산한 추정치이다. 미국과 캐나다지역 교회들이 북아메리카지역 교회들에 해당된다.
남아메리카지역 신도 수 추정치 합산 1만 4700명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남아메리카지역 교회들의 신도 수를 일일이 계산하여 합산한 추정치이다.
유럽지역 신도 수 추정치 합산 1814명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유럽지역 교회들의 신도 수를 일일이 계산하여 합산한 추정치이다.
아프리카지역 신도 수 추정치 합산 2530명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아프리카지역 교회들의 신도 수를 일일이 계산하여 합산한 추정치이다.
오세아니아지역 신도 수 추정치 합산 1297명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오세아니아지역 교회들의 신도 수를 일일이 계산하여 합산한 추정치이다. 이 영상 중 뉴질랜드의 더니든 하나님의교회는 교회 사진만 있고, 신도들의 사진이 없어 0으로 처리했다.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신도 사진을 토대로 한 하나님의교회 전 세계 신도 수 추정 합계 7만 4691명
이렇게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모든 신도들의 숫자를 세어보고, 그 숫자를 모두 합산해 보니, 그 숫자가 총 7만 4691명이었다. 놀랍게도 이 숫자는 하나님의교회가 주장하는 신도 수 392만 명의 약 1.9%에 해당하는 굉장히 적은 숫자였다. 최소한 홍보 영상만으로는 하나님의교회가 주장하는 392만 명이라는 신도 수는 터무니없어 보였다.
필자가 확인한 영상에 한국교회의 사진 중 20개가 넘는 교회들이 빠져있어서 그런 것일까? 필자는 직접 계산해 본 한국 신도 수를 두 배로 해서 전 세계 숫자를 다시 계산해 보았다. 그래도 전 세계 신도 수는 여전히 고작 9만 8841명밖에 되지 않았다.
필자는 하나님의교회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중국과 베트남 등 공산권 국가들의 신도 수가 많지만, 그 나라의 신도들은 공개할 수 없기 때문일까? 그런 경우를 고려하여 필자는 중국과 베트남 두 나라의 신도 수를 10만 명으로 계산하고, 한국 신도 수는 필자의 계산의 두 배로 한 상태에서 다시 전 세계 신도 수를 합산해 보았다. 그래도 여전히 그 숫자는 19만 8841명에 지나지 않았다.
영상에 등장하지 않는 작은 규모 교회들의 숫자가 상상 이상으로 98%나 되는 것일까?
필자는 다시 한번 하나님의교회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다.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교회 리더들에게 필자의 계산이 사실이냐고 묻는다면, 리더들은 신도들에게 어떤 답변을 해 줄까? 혹시 사진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수많은 작은 교회들이 존재하고, 각 교회에 많은 신도들이 있다고 말할까?
실제로, 홍보 영상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교회들이 있다. 예를 들어, 필자가 거주하는 켈리포니아지역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남서부지역 하나님의교회 웹사이트(https://swrwmscog.org/churches/)에 보면,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큰 규모의 교회들은 아니지만, 활동을 하는 작은 교회들의 사진과 신도들의 사진들을 볼 수 있었다.
신도 수 392만 명 중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약 1.9%를 제외한 나머지 약 98% 즉, 약 382만 명의 신도들은 이 작은 교회의 신도들을 모두 더한 수인 걸까? 과연 그 말을 누가 믿을 수 있을까? 아무리 하나님의교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도, 엄청난 숫자 392만 명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수라는 것을, 필자는 그들의 신도 수를 일일이 직접 세어보면서 알게 되었다.
이단 단체들이 숫자에 집착하는 이유: 내부신도 단속, 포교대상 현혹
신천지는 최근 해마다 10만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실제 수료생은 그보다 훨씬 적은데도, 일부러 거짓말로 기존 신도들에게 졸업생 가운을 입히면서까지 숫자를 늘리는 데 집착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만든 홍보 영상 “[7분요약] 이 영상보고 하나님의교회 다니기로 했습니다”에는 하나님의교회가 “1988년부터 2022년까지 34년 만에 330배 성장”했다면서, “산술적으로는 1년에 10만 명씩 성도들이 늘어난 것과 같습니다”라는 말이 나온다.
뿐만아니라,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2023년과 2024년 2년 동안에 또다시 62만 명을 추가한 것이 된다. 하지만, 앞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정말 터무니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단 단체들은 왜 이렇게 숫자에 집착하는 걸까? 필자는 그 이유를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하나는 내부 단속을 위한 선전선동이다. 마치 북한이 주체사상을 가르치고, 체전을 개최하며, 자신들이 세계에서 제일 뛰어난 국가인 것처럼 내부 구성원들에게 보여주는 방식과 같다.
하나님의교회 역시 건물과 숫자들을 계속 보여주는 선전을 통해 신도들로 하여금 내가 한 선택이 정말 맞다는 자기 확신에 들게 만드는 것이다. 두 번째는 포교 대상을 현혹하는 것이다. 신천지 역시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 10만 수료식 사진을 보여주며, 만약 신천지가 맞지 않다면 왜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말씀을 배우러 오겠냐는 것이다. 숫자는 사람을 현혹한다.
하나님의교회의 392만 이라는 숫자 역시 마찬가지다. 거짓말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그렇게 유인해 온 사람들은 다시 똑같은 거짓말로 단속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