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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5일(금), 모처럼 아들(만수)이 다니고 있는 지구촌교회보호작업장을 찾아 가기 위해 아침 6시 부터 아들과 함께 '보호작업장'을 찾아가 현장 소장님과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집에 올때는 걷기 운동을 하였다.
오늘부터 내일, 모래는 따뜻하고 포근한 봄날씨라고 한다. 08:30분 '지구촌보호작업장'에서 부터 수지구청역에 까지 걸어와 걷기 운동을 하였고, 성남누비길(1구간) 일부를 걷기 운동하였다. 집에서 부터 산성폭포, 대원사, 창곡천, 위례한빛중고교 옆을 지나 다시 산성역, 집에 까지 걷다 보니 2만여 보가 넘는 것 같다.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이 보이질 않는다. 하루빨리 '코로나19' '100% 백신'이 개발되지 않는한 지금처럼 잘 만나지도 못하고, 친구들과 함께 선행(걷기 운동)이나 식사도 쉽게 잘 않되겠군요. 내일은 고딩 친구들과 만나 '한강둘레길'(종합운동장역~)을 걷기 운동할 예정이다. 하루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길 바라면서...
◈ 월일 : 2021년 1월 5일(금)
◈ 장소 : 지구촌교회보호작업장 및 성남누비길(1구간)
◈ 참석 : 나홀로
◈ 뒤풀이 : 돼지고기 구이에 막걸리 한 잔 /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