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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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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안녕, 카야 타제우오야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67 22.11.04 22: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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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5 07:04

    첫댓글 제목을 보고 뭔 말인가 했어요. 케냐 아이 이름이었군요. 저는 몇 년 하다가 그만 두었는데 오래도 하셨네요.

  • 22.11.05 13:20

    그 아이가 선생님의 따뜻함을 받아 세상에 나가서도 꿈을 잘 펼쳐가길 바랍니다.

  • 22.11.06 23:34

    반갑습니다. 제 아이는 가나에 있습니다.

  • 22.11.06 23:45

    곽주현, 백현 선생님, 두 분 다 훌륭하시네요.
    그토록 오래 후원을 이어오셨군요.
    마음 한 자락 내어 주면 될 일인데, 저는 아직 아이는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 22.11.07 10:17

    와! 정말 훌륭한 일 하십니다. 그 아이도 선생님을 잊지 못할겁니다.

  • 22.11.07 13:55

    정말 훌륭하십니다. 한비야의 책을 읽으며 월드비전에 가입하고 싶었는데 아직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 22.11.10 08:32

    멋진 글입니다. 늘 머리 속에만 있었는데 선생님 글을 읽고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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