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기도를 하고나서 구원받는 지는, 나를 보고나서야 알 수 있다.

[쉰목사]

현대교회는 3분짜리 영접기도를 하면 성령이 들어오셔서 거듭나서 천국 백성이 되었다고 가르치고 있다. 전인격적으로 삶을 통해서 예수님을 그리스도이자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사는 것도, 3분짜리 영접기도에 동의하는 것이 같을 수 있겠는가? 영접기도를 하고 나서 구원을 받았다면, 성령께서 이런 얘기를 하시겠는가? 성령이 들어오셔서 육체의 사람에서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났다면, 성품이 변화하며 가치관이나 삶의 방식이 달라지고, 성령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치유하면서 영혼구원을 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평생 교회를 다녀도 성품이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지도 않으면서 거듭난 사람이 되었다고 착각하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현대교회에서 가르치는 구원관은 성경과 다르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예수님의 말씀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있으니 모순과 위선 그 자체가 아닌가?

[전용근]

아멘!

[닐리리양]

아멘

[다니엘7]

아멘!!!!!! 말세를 깨우는 생명수 말씀 감사합니다 ♡♡♡♡♡

[명옥]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