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원 55주년기념 및 갤러리 늘푸름 개관기념전 오세효 기증작품으로 개인전 제 6회 2011.11.1 ~12.15
작가약력 프랑스 동남아 기획전 2회. 문교부장관상 . 부산대총장상.세계대학 총장회의 국제예술상. 부산일보 국제신문 다년간 칼럼.논단게재. KBS.MBC.음악과 회화단독 대좌출연. 미술.사진개인전. 미술평론.문화회관개관전. 부산미술 50년전.80년전.부산미전초대작각전. 구상21대작전. 부산회화제.미술제. 부산사생회전. 한국미협전.단체전 400여회. 부산대병원.화가회.사진회 창립지도교수.부산간호사협회 사진부심사위원. 한국사진작가협회원 한국미술협회원.부산미술협회원. 부산서구문화부회장 및 부산사생회운영위원장역임. H P 011-9301-6631 Daum-오세효미술. 부산미협작가홈페이지.Mail:siehio@hanmail.net
작 품 해 설 음악과 그림은 때어놓을 수 없는 동심일체로 그림은 악보. 지휘봉은 붓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음은 보여지는데 있고 ,그림은 무한한 감성을 창출케하는 빛의 소리요,생명적 氣의 필법이기 때문에 음악적 사상과 철학적 요소들에 의해 발산되어 나오는 필력과 무한한 힘(Speed&Volume) 을 나의 작품세계관에 편곡해 본다는 것은 나름대로의 환상적 조형성을 맛보게 하는 Motif 이다.
오 세 효 인사말 오 세 효 인사말 박남철 병원장 축사 병원장 간호부장 사무국장 오 세 효 박남철 병원장 전시장내부
장기려관 개관기념
◆ 갤러리 ‘늘푸름’ 개관 부산대병원은 이날 상설 작품전시장 1호인 갤러리 ‘늘푸름’이 A동 아트리움 2층에 마련돼 개관했다. 부산대병원 행정 여직원 모임인 ‘늘푸름회’ 명칭을 사용한 본 갤러리는 향후 문화공간으로서 내외 고객들에게 정신적 쉼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병원측은 전했다. 사진분야 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중진 예술가 오세효 선생 유화작품 31점이 전시됐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
첫댓글 작품 다 아시는 바라 관람 안 하셔도 됩니다~
~~~~~~~~~~~~~~~~~~~~~~~~~~~~~
병원관계 인사들만 참석한 일이라 알리지 않았습니다. .
앞으로 환자와 시민들을 위한 상설전시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랍니다.~~
.
부산 미술협회 원로작가인 선생님의 자품전 , 참으로 훌륭한 전시이고 .부산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신축건물에다 화랑을 개관하여 환자들과 일반을 위한 상설 전시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랍니다.
갤러리 '늘푸름' 의 개관과 오선생님의 개관전을 축하드립니다. 병원에 이러한공간이 마련된다는게 흔치않은 일입니다. 축하합니다.
대학내에서 하는 일이라 알리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선생님~환자들을 위한 병원에서의 개관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성복선생님 언제나 잊지않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도록을 늦게만드는 중이라 보내지 못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격려 마음속으로 감사하게 느낍니다.
"기증 작품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근무 하시던 대학병원에서 개관한 전시장에서의 전시라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 하신 모습으로 더욱 열정적인 작품의 세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사생회를 위해 수고가 많습니다. 병원 당국에서 앞으로 병원문화의 발전을 위해 대외 작가들과의 교류도 있을 예정이랍니다.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뜻깊은 행사에 더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셔야 하는데...
화면으로 관람하게 되어 죄송함을 전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일일이 초대하지 못해 오히려 미안합니다. 도록도 늦게나와서 못 보내씁니다.
갤러리 개관과 오화백님 개관전을 축하하오며 늘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홍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연구 많이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