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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돌3909 원문보기 글쓴이: 산돌 이
장모님을 저세상으로 보내고 나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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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 | 추천 | 0 | 비추천 | 0 | 2018-05-05 16:29 | 작성자 : 전도꾼 조무웅목사 |
한두어달을 고통스럽게 병원과 우리집과 울산 처남집과 처제집을 왔다 갔다하면서 노환으로 병고를 치르던 장모님이 엊그제 에 이 세상을 떠 났다, 의성 시골에서 평생을 농사만 지 으면서 시골교회를 다니면 명예권사라고는 허나 워낙 믿음이 없 어서는 확실하게"소천 했다고 말을 못하긋다 , 생전에 " 천국이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가봐야 알긋다 라고 믿음없는 얘기를 해서 내한테 혼줄나는소리를 듣기 도 했었다, 울 넙죽이 사모는 기도 도 많이하고 나의 노방전도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서도 울산 의 부자인 처남 과 처남댁은 나의 노방전도를 무척이나 싫어하고 교회에 교인없고, 가정집교회라고 얼마나 무시하고 핍박을 했는지 모른다, 불신자인 처남이야 그렇다지만은 울산의 큰교회< 통합교단.> 의 권사라는 처남 댁이 아주 노골적 으로 노방전도를 싫어하고 "목사취급" 도 안하며 시골에서 쌀과 고추장좀 갖다 먹는다고 야단을 치고 노발대발 하는데에는 안믿는 불신자 보담도 더 악한모습이다, 작년에 장인꼐서 소천하실떄 에는 버젖이 집뒤에 선산산소자리가 있는데도 세상사람들모냥 "화장을 고집하길래 한바탕 다투어서는 겨우 집뒤의 산소자리 에 매장 을 할수 있었다, 내는 골수 보수신앙으로서 불교식으로하는" 화장" 을 반대하는편이다ㅡ 또 묻을 산소자리가 없으면은 어쩔수 없다하지만은,,,,, 이 번엔 그들이먼저 의성화장터 에 장모님을 화장 장에 예약했다길래 장례식장에 가서는 입관예배에만 참석하고 내는 그들과 다투기 싫어서 대구로 돌아 왔으며 작년에우리장인어르신 장례떄는 울 경성노회 와 가까운 목사님들한테 알 렸지만 서도 작년에 이어 또 초상이라 일절 알리지 를 않었으며 믿음없는 그들 과 같이 있노라니깐은 " 냉기" 가 흘러서는 마눌만 남겨놓구선 대구로 돌아와 삐렸다, 그런데 어제화장터에서 울마눌 과 처남댁이 거품을 물고 싸웠드랜다, 막 쌍욕이 튀어나오고 너같은 교인없는게 무슨 사모고 목사냐 고 달겨들길래 울 마눌 입에서 부지중에 " 느그덜은 천벌이나 받어라" 고 했다한다, 작년에 소천하신 장인어르신이 6,25 부상으로 한쪽눈을 잃어서는 돈도 많이 나오고 그덕으로 국가산업체에 취업해서 높은 월급받으며 편히 살았으면서도 장인어르신 생존시에도 얼마나 처남이 딱딱 거리고 불효를 하는지,,,,,,, 평생을 백수로 살다가 자식들 고생만 직사하게 시키고 ,느즈막에 예수 믿고 소천한 울아버지 보담은 수십배나 나은신데도 세상천지 에 그렇게 불효를 하는 자는 첨 보았다, 사람은 죽을떄 에 그의신앙대로 간다고 한다, 수지산성교회의 김수석장로님은 아 침에 성경을 읽고는 피곤하다고 누우셨는데 그길로 천국에 입성 했다한다, 또 나를 선교비로 끊임없이 공궤하는 강판구 장로님 교회의 한장로님은 임종을 앞두고서는 햐 천국이 넘넘 좋다 좋다" 하면서 소천을 했다하며,우리 노방전도 목사님들도 5 명이 작년에 소천을 했는데 한결같이들 아주 편안하게 천국을 갔다한다, 숨이 붙어 있는순간까지도 주님 영광위해서 믿음 으로 살어야 겠다고 다짐을 해본다,,,, 할렐루야/ 2018.5,5 일 어린이날 전도 를 하고 와서는,,,,, 조 무웅 목사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