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술 먹으면서 신년회를 하자는 건 아니구요...
올해는 1월3일이 되겠군요...
요즘 날씨가 추워 도장 분위기도 썰렁해지기 쉬운데...
새해의 첫날에 그런 분위기가 되면 참 곤란할거라 생각됩니다...
도장에서 썰렁한 분위기가 아닌 많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차게 새해 운동을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호구 쓰는 사람도 타격대 치는 사람도...
그리고 이번달 신입회원도....1월 신입 회원들까지 ...
6시 20분에 깔끔하게 전부 모여서 거하게 운동 한번 해 봅시다...
짧은 운동 시간이지만...
이런 저런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짜면 새해 운동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카페 게시글
새벽반 칼부림
신년회도 한번 해 보는것이...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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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
04.12.15 13:4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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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6시 20분이면 새벽이얌? 아니면 저녁이얌?새벽이겠지?..ㅋㅋ
오카이~무조건 찬성!!
오케이... 새해의 아침을 검도장에서...그건 아닌데..하하..아무튼 오캐이
좋습니다.~!!!
좋지요...안나오는 봉선생은 이유가 먼데?!!!보드강사로 취직한거야~~그런거야~~~
ㅇㅁㅇ 좋을 것 같아요!(고치만; 못온다; 쿨럭)
멋진 2005년이 되겠는데요..ㅎㅎ
잇츠 굿~! ^^
조아~ 조아~^^
헉!! 저도 맨날 빠지고 지각하고했지만...3일에는 틀림없이 안늦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