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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개똥쑥 원문보기 글쓴이: 동촌
억지 방송 50분(A체널)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E91,131101.개똥쑥 .기적의 항암 약초인가? 의 진실을 밝힙니다,
개똥쑥의 항암 성분과 약효는 확실 합니다 흔히 방송에서나 의사 선생님들께서 검증되지 아니한 민간요법이나 검증 되지 아니한 대체요법 정도로 비하하고 나아가서는 약효가 있다 없다 논란이 많이 있으나 민간요법이나 대체 요법은 경험에 의한 오랜 전달로 이루어진 역사가 검증한 것고 오늘이애기 하고자 하는 개똥쑥 에 들어있는 특별한 플라보노이드(Flavonoids)가 미국에 있는 워싱톤대학 연구진에 의하여 연구되고 쑥속에 속하는 향쑥의 일종인 개똥쑥Artemisia annua L 에서 추출하였다 하여 아테미신 (Artemisinin)이라 이름지어 신약제조에 들어간다는 논문이 발표되고 신약제조에 까지 들어간 개똥쑥입니다,
또한 워싱턴 대학 연구진의 논문에 의하면 아테미신 만으로도 10배 정도의 암에 대한 선택적 효능을 나타내지만 개똥쑥 플라보노이드에 화학물질(꼬리표)를 달아 세포속에 더잘 흡수 되도록 유도 했을 때 1200의 강력한 항암 효능을 나타낸다고 워싱턴 대학 연구진과 사이언스지의 검증은 무시하고 개똥쑥을 검증되지 아니한 사사로운 사기꾼들의 사기행각으로 보도하는 채널a의 방송 실태를 전국민과 수없이 고통당하는 암환우님들께 알리는 바입니다
세계 최우수의 병원과 대학인 워싱턴 대학에서 아테미신에 (개똥쑥)에 10배 정도의 항암 효과가 있다고 분명히 논문에서 밝힌바를 과연 채널a의 먹거리 x파일에서 민간 개똥쑥 연구가 한사람을 몰락 시키고 재배업자 한둘을 불신케 유도하고 중상 모략 한다하여 개똥쑥에 약효가 없어 지는것도 아니고 더나아가서 개똥쑥 효과를 보고 완치한 사람이나 좋아진 사람은 배제하고 개똥쑥도 아닌 비쑥먹고 간나빠진 사람 왜래종 압센티움먹고 죽은 스님등을 동원하여 개똥쑥을 먹지 못하게 하는 그들이야 말로 전국민의 적이요 암환우들의 웬수인것입니다
지금 아직은 아테미신이 보급되여 병원에 아테미신을 사용하여 암을 고치지도 못하는 이시점에서 (아직 시판되지 않고 있음) 그러면 개똥쑥이라도 먹고 암을 고치고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을 까요 자기들 말처럼 우리나라 암센타의 한 의사 개인이 검증되지 아니하였다 하여 그말을 믿고 의사도 가망이 없다는 말기 환우는 그대로 죽음만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요 죽을 때 죽드라도 먹어나 보고 죽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의사 선생님들께 묻습니다
현대 의학이 확실한 암의 원인을 알고 무었이다 꼭찍어 공식적으로 발표나 인정이 된 것이 있습니까 ? 없잖아요 ~~못하시자나요 ~
그러면 원인은 모른다 할지라도 암에대한 무슨 확실한 약이라도 있습니까 ~
아니면 확실한 무슨 기술이라도 있습니까 ~? 없지 않아요 ~~
그런데 암에 걸려 마지막 으로 먹어보고 나은 사람이 무수히 있으니 이것따라 나도 해보고 남들 사는 세상 자기들도 좀더 같이 살아보겠다는 사람들의 희망을 이렇게 무참히 밟아 뭉개는 방송의 의도는 무슨의도 이신지요
선생님들은 의사 면허증이라는 국가가 인정하는 라이선스 한 장으로 모든 면책특권을 누리며 암을 고칠 기술도 없으시면서 다른 방법을 쓰면 왜 못하게 하시는지요 만약에 당싱들이 온전한 사람의 양심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무었을 먹고 암이 좋아졌다든지 암이 나았다 하면 오히려 그말에 귀기울이고 같이 힘을 합해 암치유의 방법을 찿는것이 옳은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무참한 인신공격과 막말로 한인간의 인격을 깨트려 님들이 암을 고치는 무슨 기발한 방법이라도 생기는 지요 ~
님들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삶의 질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 한다고 큰소리 치면서 암환자가 항암제를 맞으면 삶의 질이 높아지던가요 아니면 극도로 떨어지던가요 ~~나아가서 동양에서는 고래로부터 인간의 수명은 하늘에 달려 있다하여 하늘이 한다고 믿고 있는 엄연하고 추상같은 진리앞에 서양에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 하고 계신다는 추상같은 진리앞에 그것을 왜곡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한다는 혹세무민 하는 이애기를 님들이 하고 있으면서 절더러 혹세 무민 하는 사기꾼이라 하셨지요
찿아와 사과하기를 바랍니다
위방송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50 분동안 방송된 내용에대해서 잘 잘못을 지금부터 해명 해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개똥쑥을 소개 하면서 이영돈 피디는 개똥쑥은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로 찬성질 때문에 한방에서는 해열제로 주로쓰고 있다고 이애기를 합니다 그러나 개똥쑥 [황화호] [Artemisia annua L. 개똥쑥 3776 Th|] 는 우리나라의 옜문헌에도 소개된바가 없고 개똥쑥을 해열제로 쓰는 그런 한의사는 잘 없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모르면 알아보고 방송 하시는 것이 좋을 터인데 좀 아쉽네요
개똥쑥 항암 효과의 진실은
사실 일까요? 라고 말을 시작 하면서 점입가경 개똥쑥의 효과를 까 내리려는 의지가 여실히 보인다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암이라는 병 모두가 손놓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말기암 환자들의 희망을 그렇게 무자비 하게 거짖과 꿰어 맞추기 식으로 짖밟아야되는 어떤 이유 라도 있는지 모르겠다 ,
한때는 잡초에 불과했던 개똥쑥이라 하는데 과연 우리나라에 개똥쑥이 그렇게 지천으로 많이 나는 잡초 였을 까요 ~~개똥쑥 찿아 다녀 보신분 들은 아실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있긴 있었지만 지천으로 있는풀이 아니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애기를 들어 보았다고 방송 하는데 많은 암이 낫고 좋아진 사람들의 이애기는 모두 잘라 버리고 개똥쑥 도 아닌 것을 먹고 죽은 사람 개똥쑥도 아닌 것을 먹고 간수치가 나빠진 사람 등을 방송 했더군요 ,
개똥쑥의학 창시지 목사 라고 소개 하는데 그사람은 개똥쑥 의학의 창시자가 아니고 시스템 의학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건강법을 창시한 사람입니다 ,
김동수 씨라는 분의 이애기는 김동수 씨의 이애기를 들어 봐야 알지 사람을 약올려서 성나게 만들어 놓고 그렇게 방송 했는지 어쩐지는 편집된 작품인지 진실을 이애기 하는건지 이영상으로는 알수가 없고 의사의 환자를 위한 비밀을 지키는 모습은 나쁜 모습은 아니라 볼수 있고
의사의 말이 진행되는데 나았다 하더래도 의사가 수술해서 나았다고 말하는것도 상당한 무리다 개똥쑥으로 나았다는 본인의 이애기는 무시하고 의사가 수술로 완치되는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은 의사라는 사람들이 하는 상투적인 수단이다 모든 공은 자기들에게 돌리고 죽고 나면 최선을 다했으나 유감 스럽게 되었다고 말하면 모든게 긑이다 ,의료사고나 의사의 실수가 수없이 일어나도 말한마디 못하고 억울한 눈물만 흘리고 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아픔은 아는가 ~~?
또한 완치 되었다고 의사 선생님들이 자신있게 말하고 데이터의 기초로 삼고 있는 완치라는말 과연 의사가 하는 완치라는 말의 내용을 아는가?
모든 암은 암을 발견한날로부터 5년 생존을 완치로 본다 라고 하고 있다
재발암이 있어도 완치라고 말한다 숨이 깔딱 깔딱 넘어기고 있어도 완치자 명단에 올린다 의사들이 말하는 암에 대해서 완치라는 말은 암이 나았다는 말이 아니고 5년을 버텻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5년을 살면 완치라고 할수 있는가 의사학자들의 말씀이 매우 이해가 가지 않는 이애기를 한다
5년생존 완치라는 말은 글자 세자를 줄여서 완치라고 일반적으로 부르는데 실상은 병원적 완치라는 말이지 결코 병이 나았다는 말이 아니다 {그말은 결국 의사는 암을 고칠수는 없다는 스스로의 긍정이다)
그래서 병원적 완치의 뜻을 찿아 보았더니 모든암은 암종을 발견하고 5년동안이면 병원에서 해줄수 있는 모든 서비서와 처치를 완결한 더 무었을 병원에서 해줄수 있는 것이 없는 상태를 두고 병원적 완치라 한단다,
그당시 암을 발견 하기만 하면 죽으니까 다시말해 5년을 넘기는 사람이 너무도 적으니까 만든 말이 병원적 완치라는 말이 아닐까?
완치의 개념도 없이 완치를 종용하는 기자들의 무식이 전 국민에게 미칠 지대한 여파는 어떻게 할려고 바로 가르쳐 주어야할 방송이 각본에 의하여 자기들의 설정대로 이끌어 가고자 하여 아무 말이나 맘대로 뜻없이 방송 해서야 되겠는가?
김동수씨 ~나는 얼굴도 이름도 모른다 그러나 그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개똥쑥 농사지어 팔고도 있고 그저주기도 하면서 암퇴치를 위하여 힘쓰고 애쓰시는 분을 저렇게 호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
개똥쑥 열풍에 떼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고 방송을 하는데 암이 진짜로 나았으면 떼돈을 버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무슨 잘못된 일이라고 저렇게 배아파 하는 것은 무슨 연유 인가? 나도 떼돈 좀 벌어 봤으면 좋겠다 나는 이영돈 피디도 이성학 피디도 떼돈 벌기를 원한다
게똥쑥 제품 생산공장 방문
완치자가 나왔다는데 왜 완치자는 이애기를 안하는지 본인이 암환자 였다고 말하는데 왜 나은 사람이애기는 깡그리 삭제하고 그렇게 방송 하는가?
체험자의 이애기는 왜 안하는가 ?( 언제 어떻게 나았는지)
김목사에게 방송을 하면 방송을 한다하고 한다해놓고 그러면 완치자나 나은 사람들 얼마든지 붙여 주겠다고 약속하고 가놓고 왜 그렇게 속이고 몰래카메라 촬영분만 방송하는 걸까 ~
가격운운 하는 것 대단히 합리적이지 못하다
장사라는 것이 본래 작은밑천으로 많은 돈을 벌어 들이는게 장사의 원칙인데 원료비 인건비 등등 모든 것을 이애기 하고 너무 많은 치부를 하였을 때 비싸다 싸다 이애기 할수 있는것이지 아무 근거도 없이 비싸다 싸다라고 말하는 것은 일반인 일찌라도 양식없는 억지에 불과한 방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하는 모든 일에는 원칙이 있기 마련인데 원칙을 떠난 방송이나 말은 결코 이시대의 사회의 꽃이라 잃컫는 전국 방송이 너무나 양식없는 방송을 했다고 본다
바닥에 놓여 있는 개똥쑥
바닥에 놓인 개똥쑥을 발견하고 불결 하다고 이애기 한다
개똥쑥 가공 하는 시설이 개똥쑥 건조를 밥그릇이나 유리 그릇에 두고 말리고 가공 해야 하는가? 그런 사람은 가락동 시장을 흘러나온 배추로 담근 김치를 불결해서 어덯게 먹는지 깨끗 하게 잘 정리되여 있고 기계역시 작업중에 세워 놓고 그분들 맞으러 간사이에 그것을 찍어서 불결하다느니 하는 생트집을 잡는 것은 무슨 의도를 두고 하는 일인지 작업하는 낮시간에 기계에 개똥쑥 분말이 분말기에 붙어 있지 어디 공중으로 날아다니게 분말을 만드는가 ? 억지요 생트집이다
만약에 그곳이 불결하여 위생상태가 좋지 못하다면 위생과나 시청에서 관리 감독 할것이고 자기들이 방송에서 그렇게 악평을 일부러 만들어서 하는 이유를 나는 모르겠다 사람들이 본래 악한 사람이고 남의 트집만 잡으면서 살아온 사람들인지 아니면 누가 그렇게 시켜서 그렇게 하는것인지
플라보노이드 (Flavonoids)이애기를 하는데
플라보노이드는 안토시아닌과 안토크산틴을 포함하는 비질소성의 생물색소.
식물에서는 광범위하게 나타나지만 동물에서는 비교적 적고 제한적으로 나타난다. 이 부류 중 안토크산틴은 꽃잎이 노란색을 띠게 하고, 안토시아닌은 가을철 잎이 자색과 적자색을 띠게 하며 눈[芽]과 어린줄기가 붉은색을 띠게 되는 주원인이 된다. 플라보노이드계(系)에 대한 생리학적 기능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색소로 인한 꽃의 색은 꽃가루받이를 도와주는 벌, 나비, 다른 꽃가루 운반 동물을 유인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추정된다. 비슷한 경우로 밝은색의 과일은 이것을 먹으려는 동물에 의해 씨가 분산될 기회를 많이 갖음을 볼 수 있다.
식물에 널리 분포하는 물질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되기도 한다. 약 2,000종이 알려져 있다 또 플라보노이드는 식물에 들어있는 비질소성 색소를 말합니다. 플라보노이드의 종류는 다양하므로 감귤과 녹차에는 같은 프라보노이드도 들었으나 성분비가 다릅니다.
감귤류에는 헤스페리딘, 쿠에시트린, 루티, 탄제리틴 등이 들어있고, 차에는 켐페롤, 카테친, ECG가 많다고 합니다
플라보노이드의 효능과 관련된 생체이용률
항산화제가 노화 방지는 물론 암을 비롯한 여러가지 성인병 예방에 효과를 나타낸다는 많은 실험적 결과에 의해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많은 식품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과일과 야채에서 많이 발견되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도 그 항산화 작용 때문에 영양학적으로 중요하다고 인식되었다. 그러나, 오레곤 주립대학의 최근 연구 발표에 따르면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 작용은 다른 관점에서 볼때 사실 미미하다고 한다.
플라보노이드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이 새로운 관점은 그것의 적절한 섭취량과 연관 있다. 하루에 필요한 플라보노이드 양은 과일, 채소로 5-9단위의 기초 섭취량으로도 충분해서 이 이상의 섭취는 어떠한 부가적인 잇점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하루 한 개의 사과가 건강을 유지한다는 격언과 일맥상통한다.
플라보노이드가 체내에서 어떻게 작용하는 지에 대한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유해산소 생물학 및 의학 誌(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체내에서 과량의 플라보노이드가 대사되면 플라보노이드는 그 화학적 구조가 변하고 따라서 항산화 능력도 감소하게 된다. 과량의 플라보노이드를 체내는 이물질로 인식하고 그 구조를 변화시켜 담즙이나 뇨로 빨리 배설시키기 때문이다.
플라보노이드는 대부분의 과일과 꽃들이 색깔을 띠게 하는데 큰 역할 담당하고 폴리페놀 화합물로 그 명칭도 라틴어의 플라버스(flavus, 노란색)에서 기원되었다.
식물의 적색, 청색 및 황색을 나타내는 주요 성분이고 커피, 차, 와인, 맥주나 초콜릿과 같은 식품에서도 역시 발견된다. 최근들어 플라보노이드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에 대한 연구 결과가 알려지면서 체내 생리 기능과 건강 유지에 필요한 물질로 인식되고 있다.
실험실 시험에서 플라보노이드의 활성을 관찰해보면, 이 물질이 정말 강한 항산화제라는 것이 금새 밝혀진다. 자유라디칼을 제거하는 능력을 비교하는 실험에서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C나 E에 비해 3배 내지 5배 이상의 항산화 작용을 나타낸다. 그러나, 체내에서 일어나는 일과 실험관 실험에서 얻는 결과는 엄밀히 다르다.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 플라보노이드는 체내 흡수율이 극히 작아 보통 5% 미만이 흡수되고 흡수된 양마저도 대부분 간이나 장에서 빠르게 대사가 이루어져 체외로 분비된다. 이와 반대로 비타민 C는 권장량에 이르기까지 100% 체내에 흡수된다.
그리고 세포에 저장된 비타민 C는 플라보노이드에 비해 1000배 내지 3000배 높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 플라보노이즈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 후 인체의 총 항산화능이 증가하는 것은 플라보노이드 자체의 효과라기 보다, 요산 수치의 증가에 기인한다고 한다.
그러나, 체내에서의 항산화 효과가 미미하다고 해서 플라보노이드에 유익한 기능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다. 플라보노이드는 암과 심질환에 관련된 세포 신호 경로와 유전자 발현에 주요 역할을 한다.
이번 실험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체내는 플라보노이드를 이물질로 인식하고 체내에서 제거하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Phase II효소하고 불리는 암 유발 화합물을 해독시키는 효소의 생산을 증가시키게 되고 이는 암을 예방하는 효과로 나타난다.
플라보노이드는 또한
암 세포를 제거하고 암 전이를 저해하는 생체 메카니즘을 유도한다고 한다.
심질환에 대한 플라보노이드의 효과는 존재하는 산화질소합성효소
(nitric oxide synthase)의 활성을 증가시킴에 기인한다.
이것은 혈관을 완화시키고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하여 혈압 감소와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발츠 프레이(Balz Frei) 박사는“이번 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명백한 사실은 암과 심질환에 대한 효과를 포함한 모든 메카니즘이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플라보노이드에 의해 유도된다는 것이다.
개념상으로 이는 백신의 효과에 비유될 수 있다.
많은 양의 백신은 환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백신은 체내 면역 반응을 유도할 만큼의 적은 양만이 요구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라고 말했다
내가 아는바로 플라보노이드는 위에 적은 논리와 같다
누가 발츠 프레이 박사의 논문과 실험을 뒤집기 전에는 저렇게 플라보노이드를 이애기 해서는 안된다 플라보노이드는 지금 알려진 것 만으로도 2000종이 넘는데 어떻게 녹차에 플라보노이드와 개똥쑥에 플라보노이드를 같은 것으로 이애기하는 무식함은 전 국민을 속이고 나아가서는 학계의 질서 마져도 깨트리는 무서운 방송을 한 것이다
워싱턴 대학의 논문에 의하면 2000종이 넘는 플라보 노이드중에 세포독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량의 철을 가지고 있는 플라보 노이드를 이애기 하였다
플라보노이드 라고 할 것 같으면 생물학의 기본이다 그것을 의사나 피디나 제약화사 회장이나 저렇게 무책임하고 알지못한 무식한 소리를 하는 것은 아마도 의사도 방송인도 제약사 회장도 모두 앞으로 다른 사람앞에서 말하는 것을 좀 생각해 보고 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일반식품의 플라보노이드와 개똥쑥의 플라보노이드를 비교하여 분석 하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짖을 방송으로 내보느냐 말이다 ~~그것은 무식의 극치다 ~~~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인들은 고구마가 암고친다고 오해 할지도 모를일
플라보노이드의 함유량이 많아서 암이 고쳐 지는 것이 아니다 ~~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고 당신 (의사) 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다
교묘하게 편집되어 진실을 왜곡하는 못된 방송이다
항암 효과는 검증 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위의 적힌 프레이 박사의 연구와 논문과 발표를 보고도 그런말을 할수 있는가 ~~순 억지 아닌가?
워싱턴 대학의 논문이 어떻게 그렇게 말하고 있는가 그냥 아테미신에도(쑥추출물) 10배의 항암 효과가 있다고 말하지 않는가 ? 요즘이 17세기 조선 시대가 아니다 영어는 당신들만 아는 영어가 아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국민이 영어를 해득 할수 있다 모르면 사전을 찿아서도 뜻을 이해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쉬운일이다
여기부터는 김병진 목사
(이방송은 김병진 목사의 허락 없이 몰래 방송한 것입니다
여기와서 이성학 피디라는분 전번에는 개똥쑥이 효과 없다는 방송을 하였으나 이번에는 효과를 증거하는 방송으로 하겠다고 하더니 고의로 속이고 몰래 카메라 안쓴다고 해 놓고 몰래 카메라로 녹화를 하고 일부는 녹화 한 것을 본인이 알고 있었으나 본인이 하는말은 거의 없음으로 이것은 명백히 도리를 벗어난 휭포임을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증인 000목사가 옆에 있었음)
뿐만아니라 녹화를 하더라도 본인의 허락없는 절대로 방송을 안한다고 하여 놓고 교묘히 속이고 거짓말하고 방송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생활을 폭로하고 편집과 조작으로 인격을 모독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방송 그리고 피디 그런 보든 사람들 은 하루빨리 천국에나 합당한 사람들로 보여진다 이땅에 더계셔서 어떤 착하고 좋은 일을 할분들 이라고 믿을수 있겠는가 ?
보지 말아야 할 방송인 것 같다
김병진목사: 의사는 암만 발견되면 부조건 수술하고 방사선 항암 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KBS2TV 추적 60분 종합검진의 함정편 국가 암검진 사업
2편에서 권남희 한국소비지원 의료팀 팀장의 방송을 보라 수술한 것은 불운 하지만 의사는 죄가 없다는 말을 하지 않는가?
회원들에게 공개된 동영상을 허락도 없이 무단 촬영하여 방송으로 내보낼수 있는가? 이검 법에 위반되는 것이 아닌가 도적질 아닌가?
개똥쑥 의학을 창시한 목사가 아니고 시스템 의학을 창시한 목사입니다
말의 앞을 다른 것으로 바꾸면 그 말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시지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 않습니까 ~?
김목사 직접 개발한 방법이라고 말한적 없고 개똥쑥으로 효소를 담글 때 설탕의 용량을 말하라기에 나는 나의 입맛으로 알아서 담근다 정 그러시다면 내가 맞추는 농도를 여러분의 입맛에 기억 했다가 그렇게 담아 보라고 해서 이사람 저사람 맛을 본것이지 암나을려고 사이비 교주의 생명수를 마시듯 먹었던 분은 한분도 없었는데 사람을 그렇게 만들려고 고의적으로 과장 시도된 악행입니다 개똥쑥이나 아닌 다른 무슨 담근액을 만드는 것도 비법이라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그날 강의 에서도 나도 매년 담아도 나도 실패를 해서 몇통씩 버리기가 일쑤라고 했지 내게 특별한 비법을 말한적이 없는데 저렇게 자꾸 말을 잘못되게 이끌어 가고 있군요 ~~조작과 가감의 명수 이시군요 ~존경 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한번도 효소를 한병에 10만원 받고 판적이 없는데도 어떻게 무슨 의도로 그분이 그렇게 말을 하는지 혹시라도 조작된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수고 했다고 기부금으로 주면 주는대로 받았고 안주면 안받고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는 그냥 나누어 드린것이 죄가 되지는 않겠지요
아시는 분들은 알고 있는 것이 우리 교회에도 지하실 계단 밑에는 개똥쑥 효소를 항상 두고 암이 걸려 필요한 사람은 언제라도 마음대로 가져다 먹으라고 했지 돈내고 팔은적은 없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을 때 25만원에 파는곳도 있지만 다른 사람 스스로 재료와 자기 형편을 감안하여 6-7만원 주고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말하고 오는분들에게 필요한 분이라면 공짜로 드린 것이 많지 기부금으로 받은것도 얼마되지 않은 사람을 엉터리 없이 10만원 주고 삿다는 말이 본인이 믿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한번도 그런적은 없다고 하네요)
또한 김병진 목사는 일찍이 2009년부터 전국에 교회를 통하여 6000교회 이상에 개똥쑥 씨를 무료로 나누어 드림으로 암을 고칠수 있는 약초로 잘키워서 주위에 암환자를 도와주고 전도의 목적으로 사용하라고 공짜로 나누어 드렸지 돈을 받고 드린 것은 열 번도 되지 아니합니다 ,
누가떼돈을 벌었는지 누가 이익을 챙겼는지는 알수 없으나 생사람을 생트집잡는 일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개똥쑥 교육장이 아니고 약초 교육장이라고 간판이 붙여져 있고 개똥쑥 농장에서 일을 해야 하니 저기서 약초교육을 한다는 것이지 개똥쑥을 교육한다고 어디 적혀 있습니까 ~?
이방송의 일관된 이런 모습 저말 보기 좋지 아니합니다
본인의 허락없이 절대 방송 안한다 해 놓고 몰래 카메라로 찍어서 ~본인도 모르게 방송한 것입니다 절대로 카메라 로안찍는다 손을 흔들며 안찍는다 했는데 몰래 카메라를 사용했더군요 `
암 요양원을 운영한다 했는데 자기들이 말하는 김목사는 요양원을 운영하는 것은 생각도 안해본 사실을 여기에서 김목사가 요양원을 운영하고 암환자를 치료하는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거기는 요양원이 아니고 은성교회부설 기도원입니다 기도원에 방이 비어 있으니까 암환우들이 와서 기도도 하고 개똥쑥도 먹으면서 먹고 자고 하는것이지요 ~일체의 회비나 숙박비도 없고 밥도 자기들이 해먹고 개똥쑥을 먹든지 그냥 기도만 하든지 단지 자기들이 있을 때 전기세가 나오면 그것은 자기들이 내고 가더군요 ~`거기서 김목사가 어떤 치료나 의료 행위를 하는곳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의 몸이 좋지 않아서 예배도 자주 드리지 못하는 실정 인데 저렇게 과장 하여 이애기 하는군요 ~~이피디 섭섭 합니다
또한 기도원에서 무슨 치료나 의료기기를 가지고 치료나 의료 행위를 해도 됩니까 의료 행위를 유도 하는것인지 무었인지 이성학 피디 참 좋은곳에 있군요 ~참 좋습니다라고 말해 놓고 ~저기가 어디로 보아서 불결하고 비위생적인가요 불결하게 살아도 와서 계신자기들 암환우들의 몫이고 깨끗하게 사는것도 그들의 몫입니다 내가가서 청소 해주고 밥해주고 환자 간병해줄 아무런 이유도 없고 그럴시간도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피디님께 개똥쑥 효소 드리고 돈받습디까 ~?내것 공짜로 드리고도 내가 곤욕을 당하니 이제 뭔지요 ~~이게 멈니까 ~?효소 돈주고 가져 갔습니까 ~?
그사람들이 거기 있는 간판을 눈으로 보고도 요양원 이라하니 ~~아마도 한글로 적은 간판인데 한글 해득이 아직도 잘 안되시는 분들인가 봅니다
먹는량 시간 등을 김목사가 처방해 준다고 하는 말을 언제누가 했나요
자기 입으로 처방해 줍니까 ? 라고 물었지요 그래 놓고 목사가 처방 한다고 방송하면 어떻게 합니까? 내가 의사 입니까 ~~왜 그렇게 유도하고 왜그렇게 사람을 잡지못해 안달을 하시는지요?
다른 사람은 이렇게 먹고 누가 누가 나았다고 하더라 라는 말 이외에 내가 무슨 권한으로 처방을 해 줍니까 ~~처방이라면 인간의 생사화복 주장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기도처방 외에는 하지를 않는 것이 어떤 처방도 할수 없는 사람이고 자기의 몸에 맞추어 자기의 컨디션에 맞추어 자기몸은 자기가 제일로 잘 알고 느낄 것이니 느낌 대로 먹으라 하지 무슨 처방을 하고 제법 의사 같이 만들려고 하시는 모양인데 저는 의사는 안합니다 이나이에 언제 의대가서 의사 될라 하다가 사람 삼년상 치겠소 `
기도원 옆방입니다 요양원 옆건물이 따로 있고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교회 교인들에게 맞도록 방세칸 중에 한칸은 예배실 한칸은 남자방 또한칸은 여자방이지 무슨 거기에 옆건물이 있고 본건물이 있고 그래요 아마도 이피디님 눈은 약간 ~~믿지못할 눈이네요 `
김목사 말합디다 내가 무슨 비장의 기술인 듯 자외선 살균을 이애기 했나
이것이외에 무었으로 플라보노이드,를 되도록 안다치게 할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나고 물었지 그리고 거기 자외선 살균 소독기는 일반 컵살균 소독기가 아닙니다 그것이 어떻게 컵살균하는 살균 소독기 입니까 ~~
저것이 그흔한 자외선 살균 소독기로 보이는 지요 `
자기가 본 것이 컵살균하는 자외선 소독기 밖에 보지를 못하셨는가 보지요
그렇게 보여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다용도 실험용 살균 소독기입니다
개똥쑥 건초가 있는 방안이라고 하는데 그방에 개똥쑥 하나도 없습니다
개똥쑥이 아니고 여름에 모기 달려들면 모깃불 놓을려고 말려논 일반쑥입니다 정말 웃기는 사람들이자나요 ~~그러니까 개똥쑥도 모르는 사람이 개똥쑥을 취재하여 방송을 하는 그런 방송이 어디있습니까 ~?
다음에 개똥쑥이라도 확실히 알고 몰래 카메라 없이 한번 더 오십시오 ~
그때는 김목사가 전에는 닭백숙 먹었으니 회사드릴께요 ~~
정신병 환자는 당신들 아니요 ~~
나는 정신병이라도 좋은데 당신들이 하는 과장과 축소와 엉터리 없는 주장은 어떤 이름으로 불러야 할까요 ~~(이용식 교수님)
사기꾼이라 하는데 사기꾼은 암을 낫게 하고 정신이 멀쩡하다하는 선생님 같은 분들은 암을 못고치니 차라리 김목사는 정신병 환자 사기꾼 그런거 할랍니다 님들은 암환자 죽고나면 최선을 다했으나 유감 스럽게 되었다하면 만사가 그만이고 말기가 넘어서 생명을 다하고 죽기 전에 개똥쑥 머고 죽으면 개똥쑥 먹어서 그사람 죽었습니까 ~? 말씀에 책임을 질수 있는~~
의사이기 이전에 사람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아르테미니신 (Artemisinin)에대해
방송에서는 개똥쑥에만 있는 특별한 성분 철분이 민감하게 반응해 항암효과가 있다고 자막까지 나오는데 쑥종의 첯 글자가 Artemisia입니다 아테미시야라는 말은 쑥이라는 말이고 아테미시닌Artemisinin 이라는 것은 Artemisia 에서 추출한 물질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어떤 특정한 성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쑥에서 추출한 화합물을 이애기 함인데 쑥에서 쑥물이 안나오면 서울에서 서울이 없다는 말과 같은 말이 됩니다
쑥에서 쑥물이 없고 감자를 갈아서 분석해보니 감자가 없고 쌀을 분석해 보니 쌀이 없다는 말과 똑같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아테미시아에서 추출하여 만든약이 아테미신 인데 아테미신속에 아테미시아 (향쑥)에서 존재 하고 있는 어떤 특별한 플라보노이드가 암에 효과가 있어서 거기에다가 어떤 더많은 약효를 낼수 있는 어떤 화학물질을 부착하여 항암제를 만들기위해 워싱턴대학의 교수진들이 연구팀과 합작하여 artemisia biomedical inc 라는 회사를 설립히고 아테미신 이라는 약명을 지어 부치게 된것인데 어떻게 아테미시아에서 추출을 했는데 아테미신이 없다고 하는지요
중국에서도 이미 개똥쑥 (황화호)를 원료로 하여 trioxane 라고 하는 신약을 개발하여 아프리카로 수출을 한지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trioxane 에도 아테미신이 없다고 하는 것이 과연 논리가 성립이 되는지요
일반세포에서는 철분이 적게 있고 암세포에는 철분이 많다고 하였는데 (이영돈PD) 일반 세포는 분열을 과다히 할필요가 없기에 철분 요구량이 적고 암세포는 급속히 분열하고 많이 분열을 하기 때문에 철분 요구량이 많다고 했는데 그것을 바꾸어 암세포는 철분이 많고 일반세포는 철분이 적다고 하는것도 과학을 배반한 억지입니다 또한 논문이 개똥쑥에 들어있는 다시말해 아르테미시닌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를 말하는것이지 아르테미시닌 자체가 항암 효과 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역시 잘못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포가 기능하기 위해서는 철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세포의 어떤기능에 철분이 많이 필요로 하는가는 왜 말하지 않는가요 ~모르고 계시는가요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세포분열시 디엔에이 복사시에 철분을 요구량이 많아 진다는 것은 우리가 이미 상식으로 알고 있는 이애기입니다
아르테미시닌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의 발효로 암세포가 죽는다고 논문이 밝힌 바를 잘못말하기를 몇 번이나 반복을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있는 개똥쑥 제품에는 아르테미시닌이 얼마나 들어있을까를 전문기관에 성분 분석을 의뢰 했다고 하는데 저기에서 아르테미시닌이 들어 있다고 하는 그 성분은 분자식이 무었이며 무슨 물질을 말하는것인지 쑥물에 쑥물이 없다는 말밖에 아무런 다른 말이 되지를 않습니다 아르테미시아와 아르테미시닌을 단어 자체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아르테미시아는 R자발음을 약하게 하여 아테미신이라고 하고 아르테미시닌은 R자 발음을 강하게 하여 다른 무었쯤으로 시청자가 들을수 있도록 잘못 유도된 것입니다
아르테미시닌은 성분아니고 약품의 이름입니다
암센타의 의사 선생님은 아테미신이 열배정도 가 아니라 아테미신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의 작용으로 10배정도 더 선택적 으로 암을 죽이는 효과 있다는 말입니다 (남의 나라글을 허투루 해석 하시면 어쩝니까? )거기에다가 꼬리표 화학물질을 붙여 1200배나 되는 효과를 나타낼수 있다는 것이 원문 논문의 뜻입니다
항암효과 1200배의 말을 그대로 믿습니까 ~?
현재 쓰고 있는 항암제도 약을 이기지 못하여 죽는 사람이 거의 대다수 인데 10배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100배가 되면 과연 우리몸이 버티어 낼수가 있을까요 그런데 1200배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들으신다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저는 개똥쑥속에 그렇게 많은량의 플라보노이드(10배) 도 나타나기 힘들다고는 생각 합니다 그러나 나아서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모든이들은 개똥쑥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는것입니다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개똥쑥의 효과를 현재 항암제의 10배가 아니라 같은비율로 나타난다 하더라도 개똥쑥을 먹고 암을 고치기만 한다면 대단한 발견이고 대단한 효과라고 볼수 있는것입니다
아르테미시닌의 성분 검출결과라고 나오는데 아르테미시닌이라는 것은 화합물의 형태 (각기다른 물질들의 집합)을 어느것을 나오고 안나왔다는 검출 결과 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방송을 보고 개탄을 금할길 없습니다
제약회사의 아르테미신 결정체는 아테미신 정유를 결정체로 만든 것이 아닙니까 ~~논문에 나와있는 분자도식은 플라보노이드의 분자 도식이지 그걸 어떻게 아테미신 분자도식 이라고 말하는지요 ~~잘못알고 계시군요 `
아래는 김목사가 이애기 하는 아르테미시닌의 경향입니다
아르테미신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세포의 액포속에서 생성되고 액포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색깔이 필요할 때 비로소 세포밖으로나와 물관부를 타고 꽃으로 나 다른 필요한 부분으로 올라가서 필요한 부분에서 색깔을 발현하는 것이 플라보노이드 라고 이미 고등학교때 배운 것으로 기억 하고 있는데 암을 죽일수 있는 요소가 플라보노이드라고 하는데 왜 그렇게 아테미신을 자꾸 들고 나오시는지 의아하다고 하네요
아래는 사이언스 데일리지 2008년 10 25일자 발표 내용입니다
참고 하십시오 (영어로 된 것은 원문이고 아래는 해석입니다 )
개똥쑥에 대한 미국의 원문 내용은 아래과 같다.[Scientists develop new cancer-killing compound from salad plantOct. 13, 2008/Science/Health and Medicine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have updated a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to create a compound that is more than 1,200 times more specific in killing certain kinds of cancer cells than currently available drugs, heralding the possibility of a more effective chemotherapy drug with minimal side effects. The new compound puts a novel twist on the common anti-malarial drug artemisinin, which is derived from the sweet wormwood plant (Artemisia annua L). Sweet wormwood has been used in herbal Chinese medicine for at least 2,000 years, and is eaten in salads in some Asian countries. The scientists attached a chemical homing device to artemisinin that targets the drug selectively to cancer cells, sparing healthy cells. The results were published online Oct. 5 in the journal Cancer Letters. "The compound is like a special agent planting a bomb inside the cell," said Tomikazu Sasaki, chemistry professor at UW and senior author of the study. In the study, the UW researchers tested their artemisinin-based compound on human leukemia cells. It was highly selective at killing the cancer cells. The researchers also have preliminary results showing that the compound is similarly selective and effective for human breast and prostate cancer cells, and that it effectively and safely kills breast cancer in rats, Sasaki said. Cancer drug designers are faced with the unique challenge that cancer cells develop from our own normal cells, meaning that most ways to poison cancer cells also kill healthy cells. Most available chemotherapies are very toxic, destroying one normal cell for every five to 10 cancer cells killed, Sasaki said. This is why chemotherapy's side effects are so devastating, he said. "Side effects are a major limitation to current chemotherapies," Sasaki said. "Some patients even die from them." The compound Sasaki and his colleagues developed kills 12,000 cancer cells for every healthy cell, meaning it could be turned into a drug with minimal side effects. A cancer drug with low side effects would be more effective than currently available drugs, since it could be safely taken in higher amounts. The artemisinin compound takes advantage of cancer cell's high iron levels. Artemisinin is highly toxic in the presence of iron, but harmless otherwise. Cancer cells need a lot of iron to maintain the rapid division necessary for tumor growth. Since too much free-floating iron is toxic, when cells need iron they construct a special protein signal on their surfaces. The body's machinery then delivers iron, shielded with a protein package, to these signals proteins. The cell then swallows this bundle of iron and proteins. Artemisinin alone is fairly effective at killing cancer cells. It kills approximately 100 cancer cells for every healthy cell, about ten times better than current chemotherapies. To improve those odds, the researchers added a small chemical tag to artemisinin that sticks to the "iron needed here" protein signal. The cancer cell, unaware of the toxic compound lurking on its surface, waits for the protein machinery to deliver iron molecules and engulfs everything -- iron, proteins and toxic compound. Once inside the cell, the iron reacts with artemisinin to release poisonous molecules called free radicals. When enough of these free radicals accumulate, the cell dies. "The compound is like a little bomb-carrying monkey riding on the back of a Trojan horse," said Henry Lai, UW bioengineering professor and co-author of the study. The compound is so selective for cancer cells partly due to their rapid multiplication, which requires high amounts of iron, and partly because cancer cells are not as good as healthy cells at cleaning up free-floating iron. "Cancer cells get sloppy at maintaining free iron, so they are more sensitive to artemisinin," Sasaki said. Cancer cells are already under significant stress from their high iron contents and other imbalances, Sasaki said. Artemisinin tips them over the edge. The compound's modus operandi also means it should be general for almost any cancer, the researchers said. "Most currently available drugs are targeted to specific cancers," Lai said. "This compound works on a general property of cancer cells, their high iron content." The compound is currently being licensed by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to Artemisia Biomedical Inc., a company Lai, Sasaki and Narendra Singh, UW associate professor of bioengineering, founded in Newcastle, Wash. for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Human trials are at least several years away. Artemisinin is readily available, Sasaki said, and he hopes their compound can eventually be cheaply manufactured to help cancer patients in developing countries. Other authors of the study are Steve Oh, UW medical student; Byung Ju Kim, UW chemistry instructor; and Singh. The Washington Technology Center and the Witmer Foundation provided funding for the study. ]
사이언스데일리. 08- 10-25
항암제를 설계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암세포를 살해하는 화합물이 건강한 세포까지도 살해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화학요법제는 세포독성이 매우 강하여, 5~10개의 암세포를 살해할 때마다 하나의 정상세포를 살해한다. 이러한 부작용은 현행 화학요법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워싱턴대학의 연구진은 Cancer Letters 10월 5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된 논문에서, 중국의 전통생약 성분을 업데이트하여 현행의 항암제보다 특이성이 1,200배나 강한 화합물을 개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최소의 부작용을 갖는 화학요법제를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화합물은 개똥쑥(Artemisia annua L)에서 추출한 항말라리아약물인 아르테미시닌(artemisinin)을 변형한 것이다. (개똥쑥은 2천 년 이상 중국에서 생약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샐러드에 첨가하여 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우리는 아르테미시닌에 화학적 유도장치(chemical homing device)를 부착하여, 건강한 세포는 살려두고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조준하게 하였다. 이는 암세포만을 살해하는 초정밀유도탄이다."라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진은 자신들이 개발한 아르테미시닌 기반 화합물을 인간 백혈병, 인간 유방암, 인간 전립선암, 마우스 유방암 세포에 투여하여 본 결과 높은 효능과 선택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로운 화합물은 12,000개의 암세포를 살해할 때마다 하나의 건강한 세포를 살해한다. 이는 최소의 부작용을 갖는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작용이 적은 항암제는 고용량을 투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강력한 항암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르테미시닌은 그 자체만으로도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살해할 수 있다.
(워싱턴대학 논문에도 분명히 이렇게 기술하고 있자나요 워싱텀 대학의 논문은 인정치 않고 님들이 개똥쑥 암에 효과 없다고 하면 개똥쑥 효과 없어 집니까?)아르테미시닌이(개똥쑥추출물) 암을 선택적으로 살해하는 능력은 현행 화학요법제의 10배이다.(즉, 아르테미시닌은 100개의 암세포를 살해할 때마다 하나의 건강한 세포를 살해한다.) 아르테미시닌은 철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고도의 세포독성을 발휘한다. 유리철(free-floating iron)은 세포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인체는 철을 단백질(transferrin)로 포장하여 운반하며 철을 필요로 하는 세포는 표면에 특별한 신호단백질(transferrin receptors)을 발현한다. 인체는 단백질로 포장된 철을 운반하여 이 신호단백질에 배달하고, 세포는 철과 단백질을 함께 세포 내로 끌어들인다(endocytosis).
다음은 개똥쑥 먹고 죽었다는 스님 이애기 이다
스님이 먹고 돌아가신 것은 개똥쑥이 아니다 개똥쑥도 아닌 왜래종 압센티움이라는 쑥을 먹고 죽은 사람을 개똥쑥을 먹고 먹고 죽었다고 방송을 하는 것은 얼마나 개똥쑥의 효능을 깍아 내리고 싶었으면 이렇게 까지 하겠나
거기에 화면에 나온 개똥쑥 이라는 것은 분명히 개똥쑥이 아닌데 ~~아마도 이성학 피디가 냄새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른 것을 모르고 그렇게 방송을 했을리는 만무 하고 ~~무슨 음모가 있어서 이런일을 하는가 의심된다 ~~~
가평의 요양병원에 있는 박현수씨의 예도 보면
그것도 개똥쑥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리호라는 비쑥이지 그것이 개똥쑥은 아닙니다 얼마나 방송으로 개동쑥 항암효과 없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었으면 똑 개똥쑥 아닌것을 먹은 사람들만 찿아 다니며 그렇게 방송을 하셨는지요
악화되신 박현수씨에게 일찍이 가르쳐 드리지 못함이 가슴을 아프게 하고 돌아가신 스님앞에 애도의 뜻을 올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다음 출연자 박현숙 씨가 드신것도 개똥쑥인지 비쑥인지 아니면 무었을 먹고 그렇게 되셨는지 알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박현수씨와 같은 것을 먹지는 않았는지요 ~같은 시설에서 먹었으면 아마도 같은 것을 먹었다고 보는것도 무리는 아니겠지요
그다음 경기도 광주의 가수 김태평씨 의 갑상선 암 이애기가 나오는데
생활을 바꾸고 식습관을 바꾸고 개똥쑥으로 자기의 목숨을 지키겠다는 사람을 저렇게 무참하게 희망을 끊어 버릴려고 저렇게 해도 되는지요 ~
의사들만 눈이 있고 일반인은 눈이 없는것도 아닌데 말을 묘하게 끌어가면서 사진상의 암종의 크기가 어쩌면 더 작아 졌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가 좋아져서 가수가 노래도 못부르던 몸이 이젠 노래까지 부르게 된 사람을
커지지도 않은 암을 커졌다고 자를 늘려 대어서 ~~내여 놓는 사람들이 어디 잇습니까 ~~
두사진을 바로 붙여서 화면에 나오는 화면을 정지시키고 자세히 보십시요 자가 어떻게 대여져 있는지
사진으로 작난까지 하면서 이런 방송으로 마지막 희망을 꺽어 야만 되는지요 그래도 그분은 개똥쑥 계속 먹는다자나요 ~~~
~~~가수 김태평 파이팅~~~~
사람의 탈을 쓰고 할짖이 아니잖아요 아마도 항암맞고 병원치료 열심히 했으면 자를 그렇게 붙여대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
모르면 몰라도 좋아지고 있으니 항암을 더 열심히 맞아 보자 했을 것 같은데 제가 말이 잘못된 것인가요 ~~그러면 사과 하리다
의사 선생님 제가 미쳤나요 님께서 약간 이상 하신 것 아닙니까 ~?
내몸이 안죽으면 암도 안죽고 암이 안죽으면 내몸도 안죽는다는 논리는 또 무슨 망발 이신지요 ~~우리서로 입조심 합시다 ~~~
그말은 결국 의사 선생님들이 쓰시고 계시는 항암제도 암세포를 죽이니까 사람도 죽이신다는 말씀이 아닌지요 위의 논문에 개똥쑥 추출물은 선택적으로 죽인다고 하잖아요 ~
마지막으로 아테미신이 항암성분이 아니고 아테미신속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입니다 아테미신에서 아테미신이 안나온다니 무슨 말씀이신지 이영돈 피디님 ~개똥쑥에서 개똥쑥 추출물이 안나오면 어디에서 개똥쑥 추출물이 나옵니까?
누구 특별한 사람에게 독점권을 줄려고 아무나 먹지 말라고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나 않은지 우리모두 조심 합시다
방송이후의 모든 책임은 방송에 있고 그방송을 하신분들은 그책임을 당연히 져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전 개똥쑥먹고 몸에있는 혹과 자궁근종이 사라졌어요.
전 모든 사람들에게 권장하고 싶네요.
저역시 개똥쑥으로 암수술후 건강을 잘 관리하고있어서 보는모든분들이 아무도 저를 암환자로 보지않습니다.
전국에서 많은사람들이 개똥쑥으로 현재 항암 치료를하면서 희망을 갖고있는데 정말 무책임한 방송에
개탄을 금할수없네요.
안타갑네요!
박 목사님 화이팅!!! 개똑쑥으로 암 치료하시는 모든 분들 용기를 내시고
열심히 드시고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박목사님 잘 게제 하셨네요 방송내용 믿지는 않지만 명쾌한 해명 감사합니다.
오늘행복하십시요
할헬루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료 보시는 분들이 모두 건강들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