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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투병이야기. 나의 투병중이야기 ----------이식(19)
썩은두부 추천 0 조회 496 24.05.24 05: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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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4 16:05

    첫댓글 아!! 하늘보리 최애 음료수인데 못 먹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퇴원하시는 모습 보니 제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거 같아요!! 벙거지 쓰신 모습이 참 힙하시고 멋지십니다. 퇴원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5.24 19:54

    ㄱㄷㅇㅇ병원은 일체 다른 음료가 안되어서 거의 20일 정도 한병에 325ml 하늘 보리을 물을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해서 하루 6병씩 먹었습니다.... 나중에 15일 정도 되니 쓰다가 20일 정도 되니 오줌냄새가 나서 감염이 되던 말던 삼다수 먹었습니다....
    삼다수도 빨대 아니면 종의 컵으로 3시간 넘어가면 버렸습니다... 이제 보리차는 ,,,,,, 당분간 못마실것 같습니다...

  • 24.05.24 16:23

    고생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니 너무 좋으네요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숙주반응 없이 잘 넘어가셔요

  • 작성자 24.05.24 19:55

    감사합니다... 아플때는 이런날이 올지 몰랐는데 오더라구요..... 숙주는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인것 같아요

  • 24.05.24 17:43

    퇴원소식 반갑네요.
    역시 좋은 결과를 얻으셨군요.
    쾌차하셔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5.24 19:58

    고맙습니다...

  • 24.05.24 18:50

    축하드립니다~~발걸음이 가벼워보이세요~~전 이식75일차 숙주반응이 피부두드러기로 나타나서 한 이주고생하고 있습니다ᆢ가려워서 밤잠을 못자고 소론도5알씩 아침저녁 처방으로 나아지고 있는중입니다^^;;수치는 아주 만족스런 정상수치이고요^^

  • 작성자 24.05.24 19:58

    감사합니다... 수혈안 받고 산다는게 ,,,,, 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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