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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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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아내와 나 사이
몸부림 추천 1 조회 296 24.10.14 08: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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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4 08:26

    첫댓글 일출이 있으면 어김없이 일몰이 오듯
    알다가 모르게 떠나게 되는 것이
    삶인가 봅니다..

  • 24.10.14 08:51

    오전에 어느 유트브에 102세 할머니
    18세때의 모습을 보면서 갑자기 눈이 촉촉해지네요
    세월앞에 나약함이 서럽게 느껴지네요
    이제는 관심없었던 요양병원 요양원
    그리고 요양보호사 이런 단어에 관심이 가는군요
    먼훗날의 이야기가 아니죠

    이제 곧 현실앞에 서있을 시간이 멀지 않은거 같네요
    즐거운 월요일 아침 오늘도 기분좋게 보내고 싶네요

  • 24.10.14 10:11

    마음이 숙연 해 지는 글을 올려 주셨네요.
    우리 모두는 미지의 그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서두에 80세라 하셔서 그동안 방자하게 굴은거 사과 드리려 했더니 그건 아닌듯 해서 다행(?)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0.14 12:31

    남성 휴게실에서 처음 뵙는듯 합니다.
    남성 휴게실에 와 주시고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방에 간단한 본인 소개글 올려 주시면 등업 해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게시물 에서만 등업이 되는 규정 때문에 번거롭지만 그리 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 24.10.14 15:01


    댓글이 아닌 게시글 이어야 합니다.
    게시판 아래쪽 글쓰기를 클릭 하신후 제목과
    본문 내용에 위에 적으신것 처럼 적어 주시면 됩니다.
    이것은 저 개인의 의사가 아니고 다음측의 시스템이 그리 되어 있습니다. 댓글이 아닌 게시글에만 등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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