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석풀란트 임풀런트 예약일 입니다.
기상시 영상건 하지만 비는 그치지 않고요.
자정전에 소 잡뺘 긇인 사골국물 식음에 사진을.
뼈사이에 있던 괴기들 발라서 냉장에 풍기 한우촌이 괴기 많이 나옵니다.
어제 구입한 옹심이 수제비 괴기넣고 아침.
옹심이가?감자가 아닌것 같아요 낮잠자다 비그쳐 점심도 이리 먹고요.
2시 넘어서 백두대간 정상은 눈이 울 동네도 정상엔 눈이 왔어요.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직진 이때가 오후 2시30분전입니다.
어느덧 보문면까지 왔어요.
2018년 대박지로 다음해도 대박지 이곳 도착시 3시경.
메반 저자리에 애마 세웠는데 비온뒤라 땅이 지려요.
저기 안쪽에 뿌려진 나무가 보이고 상황버섯도 보이네요.
지난해 장마로 안보이던 상황버섯이 대거 나왔네요.
혹시나 허기지면 참쌀 약과로 우축 망치도 있는데 아뿔싸?놔두고 왔어요.
속이 텅빈 사사나무 이건 근래에 뿌려진듯 보여집니다.
작은가방이 곽차서 망치가 흘렷나 봅니다 앞쪽에?.
안보이던 상황도 상품들인데 작은 톱마져 안갖고 와서리.
이곳이 당시 두께가 10cm넘는것 약10kg이상을 한걸 기억 나시쥬?당시 배고품도 잊고 수확후 끼니때운곳.
그리고 앞에 아름드리 사시나무에 없던 상황대물 6개가 지난해 장마로 대물이?.
이곳 아까빕니다 2년간 대박치다 그후 가뭄에 썩어가고 지난해 장마로 완전 없어진곳,
저기 안쪽도 상황버섯지역 하지만 가방에 꽉차 그리고 저기 왼쪽골에선 지난해 사월님과 대박친곳임,
물도 얼어서 1시간 산행후 이때 망치 확인만 했다면?에궁.
하산후 다른곳 탐색을 합니다 태양광 안쪽에 상황버섯지.
그리고 저기 안쪽서 하수오 군락지를 발견지 하수오 주문시?켈턴데 주문이 없고.
이 길목이 태양광 안쪽 사시상황버섯지로 이동길목,
그리고 저곳도 상황버섯지역인데.
저기 안쪽 길목이 터졌네요 에궁 빽도.
줌으로 당겼는데 보이는 사시나무 안쪽에 사업장이 있어요.
안동 목청 상인이 계곡주위에 아름드리 고목들이 많다고 확실하네요.
어제 구입한 찹쌀약과 집에있던곳 몇개 먹어서 상품으로 딸에게.
우체국은 퇴근여서 집으로 이동을.
오늘은 왕복 주행 45km주행입니다.
1시간 산행시서 수확물은 800g입니다.
집에서 2시 조금 넘어서 출발 산행지선 딱 1시간 산행 수확물치곤?적지 않은 수확물입니
다 6시경 자택 도착을 해서 무게 재는데 아차?망치를 냅두고 왔어요 에궁 작은가방에 꽉
차서리 흘렷나 봅니다 내일 산행지 장화산고 가야하는데 가는도중에 찾으려 가야 겠어요
혹시나 분실을 엄두에 두고 망치 스피아 갖고 갑니다 내일 산행지는 계곡등이 많아서 장화
신고 가야할 곳입니다 사남도 있는곳 그곳분이 당시 알랴준곳 당시 대박친곳 내일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