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과 영남. 한국의 지리.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 2.2. 호남과 영남.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湖南. 以南. 嶺南. 鳥嶺.
- ‘
나는 사랑을 꿈꾼다.’
‘
http://blog.daum.net/chemi1st/’
- ‘
호남과 영남. 한국의 지리.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2013.05.31( 금) 22:10’
= ‘
2.2. 호남과 영남.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湖南. 以南. 嶺南. 鳥嶺.’
‘2013.05.31( 금) 22:11’
- ‘<a href=http://blog.daum.net/chemi1st/6757710><u>2.2. 호남과 영남.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湖南. 以南. 嶺南. 鳥嶺.</u></a>’ <br>
‘2013.05.31( 금) 22:11’ <br>
<br>
-
“수정”
“수정”
- <a href=http://blog.daum.net/_blog/ArticleModifyEnter2.do?articleNo=6757709&blogid=0J0tx><u>“수정”</u></a> <br>
<br>
<a href=http://blog.daum.net/_blog/ArticleModifyEnter2.do?articleNo=6757710&blogid=0J0tx><u>“수정”</u></a> <br>
<br>
- ‘
나는 사랑을 꿈꾼다.’
‘
http://blog.daum.net/chemi1st/’
- ‘
4.4. “게시 글”들로. “수정”( 화면)들으로. “바로 가기”들.’
‘2012.12.29 (토 )22:06’
- 위. 13.0531금.1910.
- 호남과 영남. 한국의 지리.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 2.2. 호남과 영남.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湖南. 以南. 嶺南. 鳥嶺.
- 호남과 영남. 한국의 지리.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 호남과 영남.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湖南. 以南. 嶺南. 鳥嶺.
- 호남과 영남. 한국의 지리.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 호남과 영남.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湖南. 以南. 嶺南. 鳥嶺.
- 호남과 영남. 한국의 지리.
-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湖南. 湖江. 錦江.
-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嶺南. 聞慶. 鳥嶺.
-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湖南. 湖江. 以南. 嶺南. 鳥嶺. 聞慶.
- 호남.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湖南. 湖江. 錦江.
- 영남.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嶺南. 聞慶. 鳥嶺.
-
영남과 호남.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즉 문경 새재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湖南. 湖江. 以南. 嶺南. 鳥嶺. 聞慶.
- “
호남이라는 명칭은 김제 벽골제의 남쪽 지방이라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 “
호서지방이라는 명칭은 제천 의림지의 서쪽 지역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 “
호서지방이라는 별칭은 충청북도 제천시의 관개용 저수지인 의림호의 서쪽에 있는 지방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 “
말 – Daum 통합 검색”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말’
- “
말 – Daum 통합 검색”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말’
- “
말 – Daum 통합 검색”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말’
- “
호남 – Daum 통합 검색”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호남’
- “
호남 지방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호남 지방”
‘
호남 지방(湖南地方)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일대를 가리키는 한국의 지역 구분 용어이다.
넓게는 제주특별자치도까지 호남 지방에 포함하기도 한다.
한반도의 서남부에 위치하며, 영남 지방, 호서 지방과 함께 한국 남부를 이룬다.’
- “지리”
/
‘“
호남이라는 명칭은 김제 벽골제의 남쪽 지방이라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동쪽으로 소백산맥이라는 자연적 장애물로 영남 지방과는 지리적으로 단절되어 있다.
소백산맥이 끝나는 지리산의 남동부에는 섬진강이 흐르며, 영남 지방과 경계를 이룬다.
북서쪽으로는 호서 지방과의 경계를 따라 금강이 흐르고, 동북쪽으로는 대둔산(878m)과 민주지산(1242m)의 산맥을 기준으로 호서 지방과 자연적 경계를 이룬다.’
- “
말 – Daum 통합 검색”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말’
- “
호남이라는 지명은 호강 즉 금강의 남쪽 지역이라는 뜻이다. – Daum 통합 검색”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호남이라는+지명은+호강+즉+금강의+남쪽+지역이라는+뜻이다.’
- “남도답사도보여행 |
금강변 오지마을 방우리 사전답사기 1 - Daum 카페”
‘로드 오영석 | 조회 95 | 추천 0 | 2010.10.12. 23:15’
- “
금강은 호수처럼 잔잔하다고 호수 같은 강 즉 호강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호남이라는 지명은 호강 즉 금강의 남쪽 지역이라는 뜻이다.”
- “
말 – Daum 통합 검색”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말’
- “
금강 – Daum 통합 검색”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금강’
- “
금강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금강”
‘
금강(錦江)은 한반도의 강으로 소백산맥에서 발원하여 금산, 영동, 옥천,대전, 세종시, 공주, 논산, 부여, 서천을 지나 군산만에서 황해로 흘러들어간다.
금강은 한강, 낙동강에 이은 대한민국 3대 강으로 전북 장수군 장수읍의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충청권을 지나 군산만에서 서해와 만나는 407.5㎞의 강이다.
금강은 호수처럼 잔잔하다고 호수 같은 강 즉 호강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대전•충청권의 주요 생활•산업•농업용수로 이용되고 있고, 과거에는 수로교통이 발달하여
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도시가 번성하였다.
대전광역시 금강 유역에 대청댐이 있으고, 하류에는 금강하구둑이 있다.
부여군 인근에서는
백마강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구간은 전라북도 진안군 하신천의 합류점부터 금강하구둑이다.
금강의 주요 지류로는 갑천, 논산천, 미호천, 유구천 등이 있다.’
- “
말 – Daum 통합 검색”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말’
- “
호서 – Daum 통합 검색”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말’
- “
호서지방 - Daum 백과사전”
“충청남북도를 부르는 지방명.”
“
호서지방이라는 별칭은 충청북도 제천시의 관개용 저수지인 의림호의 서쪽에 있는 지방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고려시대인 995년(성종 14)에는 충청북도를 중원도(中原道), 충청남도를 하남도(河南道)라 했고, 1106년(예종 1)에 중원도와 하청도를 통합하여 양광충청주도(楊廣忠淸洲道)라고 했다.
1314년(충숙왕 1)에 다시 양광도에 통합했다가 1356년(공민왕 5)에 비로소 충청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후 1896년(고종 34)에 충청도가 남북으로 분리되었다.
북서쪽에 차령산맥, 동쪽 경계에 소백산맥이 뻗어내려 전체가 분지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그 중앙을 금강이 흘러 서해로 유입한다.’
“금강 유역은 내포평야•예당평야 등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주요곡창지대이다.”
- “
호서 지방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호서 지방”
‘
호서 지방(湖西地方)은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일대를 가리키는 한국의 지역 구분 용어이다.
영남 지방, 호남 지방과 함께 한국 남부를 이룬다.
한국 국토 중앙부에 위치하여 중부권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지리”
‘“
호서지방이라는 명칭은 제천 의림지의 서쪽 지역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호서지방의 북쪽으로는 아산만을 경계로 경기 지방과 접하고, 동북쪽으로는 백운산(1,014m)을 기준으로 관동 지방과 접하며, 동쪽으로는 추풍령과 황악산(1,177m), 속리산(1,058m), 월악산(1,092m) 등 소백산맥을 기준으로 영남 지방과 경계를 이룬다.
서남부는 금강을 사이로 호남 지방과 경계를 접하고, 동남부는 대둔산(878m)과 민주지산(1,242m)의 산맥을 기준으로 호남 지방과 자연적 경계를 이룬다.’
-
호남과 영남. 한국의 지리. - 지리(학). 100828토1649.
1650.
=
호남과 영남. 한국의 지리. 2.2. - 지리(학).
1649. 100828토1650.
= 호남과 영남
- 호남의 어원. 호남의 유래.
호남이라는 말의 어원. 호남이라는 말의 유래.
호남이라는 단어의 어원. 호남이라는 용어의 유래.
-
호남(湖南)은 호강(湖江) 즉 금강(錦江)의 남(南)쪽이라는 뜻이다.
호남은 호강 즉 금강의 남쪽이다.
호남은 호강의 남쪽이다.
호남은 금강의 남쪽이다.
호남은 호강 이남이다.
호남은 호강 이남 지역이다.
호남은 호강 이남 지역이라는 의미이다.
-
호남은 전라도이다.
호남은 전라남북도이다.
호남은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이다.
-
호남이라는 말은 전라도라는 말과 같다.
호남이라는 말은 전라도라는 말과 뜻들이 같다.
- 호남에는 충청도는 포함되지 않는다.
-
충청도는 호남이 아니다.
- 충청도는 호서이다.
충청도는 호서 지방이다.
- 영남의 어원. 영남의 유래.
영남이라는 말의 어원. 영남이라는 말의 유래.
영남이라는 단어의 어원. 영남이라는 용어의 유래.
-
영남(嶺南)은 문경(聞慶) 새재 즉 조령(鳥嶺)의 남(南)쪽이라는 뜻이다.
영남은 조령의 남쪽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지역이다.
영남은 조령 이남 지역이라는 의미이다.
- 鳥嶺. 새 조, 고개 령. 조령. 새재.
새들도 쉬어 넘는 재.
너무 높아서 새들이 한번에 날아서 넘지 못 하고 쉬어서 넘는 재라는 뜻.
새들이 한번에 날아서 넘지 못 하고 중간에 한두번씩은 쉬어가면서 넘어야 할 만큼 아주 높은 재라는 뜻.
까마득하게 높은 재.
문경 새재는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다.
문경 새재는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새재(鳥嶺)이다.
-
영남은 경상도이다.
영남은 경상남북도이다.
영남은 경상남도와 경상북도이다.
-
영남이라는 말은 경상도라는 말과 같다.
- 영남에는 강원도는 포함되지 않는다.
-
강원도는 영남이 아니다.
- 강원도는 관동이다.
강원도는 관동 지방이다.
- 영동은 대관령의 동쪽이다.
영서는 대관령의 서쪽이다.
영동 지방은 대관령 이동 지역이다.
영서 지방은 대관령 이서 지역이다.
- ‘
금강’
금강은 호수처럼 잔잔하다고 호수 같은 강 즉 호강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호남이라는 지명은 호강 즉 금강의 남쪽 지역이라는 뜻이다.
‘
곰강’
‘금강이 웅진 즉 고마나루에 이르며 그 이름은 곰강으로 바뀐다.
북쪽에서 이주해온 곰의 후손인 백제인들은 새로운 도읍에 흐르는 강의 이름을 곰강이라고 불렀다.
곰강은 곧 금강이 되었다.’
- ‘
영남 嶺南
조령(鳥嶺) 남쪽이라는 뜻에서, 경상남북도를 이르는 말. 삼남(三南)의 하나이다.
- ‘
문경 새재’
- ‘
문경 새재(聞慶-)는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는 재이다.
새재 또는 조령(鳥嶺)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 ‘
조령산’
‘
조령산(鳥嶺山)은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1,017m의 산이다.’
- ‘
지리산’
‘
지리산 (智異山)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에 걸쳐 있는 산이다.
‘
지리산이란 이름은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또 백두대간의 맥에서 흘려왔다고 하여 두류산이라고도 불렸다.’
-
호남 ‘- Daum 통합 검색’
-
영남 ‘- Daum 통합 검색’
- ‘
호남 湖南 (중요도 : 1/3)
품사 : 명사
[지명]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영남 嶺南 (중요도 : 1/3)
품사 : 명사
[지명]
조령(鳥嶺) 남쪽이라는 뜻에서, 경상남북도를 이르는 말. 삼남(三南)의 하나이다.
비슷한 말 :
교남(嶠南).’
- ‘
호남 지방’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호남에서 넘어옴)’
‘
호남 지방(湖南地方)은 현재의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일대를 가리키는 한국의 지역 구분 용어이다.
영남 지방, 호서 지방과 함께 삼남(三南)을 이루었다.’
- ‘
지리’
‘
소백산맥이라는 자연적 장애물로 인접한 영남 지방과는 지리적으로 단절되어 있다.
다만 소백산맥이 끝나는
지리산의 남쪽인 영남과 호남의 남해안 지역은 높은 산이 거의 없고 주로 평지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북쪽 지역에 비해 교류가 활발하다.
호서 지방과 호남 지방의 사이에는 교류를 차단하는 험준한 산맥이 없기 때문에 호남 지방의 북부와 호서 지방 서남부와의 교류가 활발하다.’
‘금강은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발원하여 진안군을 거쳐 북쪽으로 흘러 충청도로 들어가고, 하류는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가 된다.’
‘섬진강은 전라북도 진안군과 장수군의 경계에서 발원하여 임실군을 지나 전라남도 곡성군과 광양시로 흐른다.’
- ‘고려 시대에 전라도라는 명칭이 탄생한 이래 명칭 변경만을 되풀이하였으며 그 영역은 고려 말까지 유지되었다.’
- ‘
영남 지방’
‘
영남 지방(嶺南地方)은 현재의 경상남도, 경상북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일대를 가리키는 한국의 지역 구분 용어이다.
호남 지방, 호서 지방과 함께 삼남(三南)을 이루었다.’
- ‘
호서 지방’
‘
호서 지방(湖西地方)은 현재의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일대를 가리키는 한국의 지역 구분 용어이다.
영남 지방, 호남 지방과 함께 삼남(三南)을 이루었다.’
- ‘1896년(건양(建陽) 원년)에 13도제가 시행되어, 충청남도와 충청북도로 나뉘었다.
(명칭상으로는 남북이지만 실제로는 동서로 나뉘어져 있다.
동쪽이 충청북도이고 서쪽이 충청남도이다.
이는 좌우도제 당시의 분할과 같다.
충청좌도는 충청북도이고, 충청우도는 충청남도이다.)’
- ‘
관동 지방’
- ‘
관동 지방(關東地方)은
강원도 일대를 가리키는 한국의 지역 구분 용어이다.
강원도는 다시
태백산맥을 경계로 서쪽을
영서 지방, 동쪽을
영동 지방으로 구분한다.’
- ‘강원도의 명칭은 도 내의 큰 지명의 이름을 따서 강릉의 강과 원주의 원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 ‘
경기 지방’
‘
경기 지방(京畿地方)은 현재의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일대를 가리키는 한국의 지역 구분 용어이다.
중세부터 한국의 중심지였으며 오늘날에도 대한민국 전 인구의 절반이 밀집한 지역이다.’
- ‘
남한강과
북한강이 경기도의 동쪽에서 만나 경기 지방을 완전히 가로질러 황해로 흘러든다.’
- ‘
한국의 지방 구분’
- ‘지방을 지칭하는 명칭은 태백산맥이나 임진강 등의 자연 지형이 나누는 지역의 생활 권에 따라 관북 지방, 관서 지방 등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명칭은 오랜 시간을 통해 정착되었으므로, 일정한 사회적인 규약처럼 굳어져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 ‘
관습으로 굳어진 명칭’
‘기호 지방 - 경기 지방과 호서 지방을 가리키지만, 경기도와 남부 황해도 및 충청남도의 북부 지역을 가리킨다고도 한다.’
- ‘경기 지방 - 경기도 지역을 가리킴. “경기”는 예로부터 수도가 있는 곳을 가리키며, 오늘날에는 수도 서울의 근교라는 의미에서 수도권이라고도 한다.’
- ‘
지리산’
‘
지리산 (智異山)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에 걸쳐 있는 산이다.
백두대간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지리산이란 이름은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또 백두대간의 맥에서 흘려왔다고 하여 두류산이라고도 불렸다.’
‘한국 최초의 국립공원(1967년 12월 29일)으로 지정되었다.
지리산은 예로부터 영산으로 추앙 받아 왔으며, 이에 따라 고찰들이 많으며 흔히 빨치산으로 일컬어지는 조선인민유격대가 활동을 벌여 근,현대 문화재들도 많이 남아 있는 중요한 산이다.’
‘지리산은 쫓겨온 자들의 땅이었다.
항일 의병, 동학 혁명 군, 항일 빨치산들, 한국 전쟁의 빨치산들도 이곳에 몸을 숨겼다.’
- ‘
산의 지리’
‘행정 구역 상으로 3도, 1시 4군, 15 면 (전라북도 남원시, 경상남도 함양군과 산청군과 하동군, 전라남도 구례군)에 걸쳐 있다.’
/
‘남한에서 한라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최고 높이는 1,915m (천왕봉)이다.’
-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뱀사골, 피아골 등의 계곡들이 지리산에 안기워 있다.’
- ‘지리산은 주릉이 동서 방향으로 25.5km를 뻗어있고, 1000m가 넘는 준봉들을 잇는 능선은 전체적으로 완만하고 샘이 많아 좋은 등산로이다.’
- ‘벽소령 대피소는 지리산 국립공원내에 있는 대피소로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산4에 위치하고 있다.’
- ‘노고단 대피소는 지리산 국립공원내에 있는 대피소로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110-2에 위치하고 있다.’
- ‘피아골 대피소는 지리산 국립공원내에 있는 대피소로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 산368에 위치하고 있다.’
- ‘뱀사골 대피소는 지리산 국립공원내에 있는 대피소로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산120에 위치하고 있다.’
- ‘
한국의 산’
‘한국은 지형학상 산지가 국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고저의 차가 심하다.’
- ‘
팔공산 (대구)’
‘팔공산(八公山)은 대구광역시 동구와 경상북도 영천시, 군위군, 칠곡군, 경산시에 걸쳐 있는 높이 1,192m의 산이다.
삼국시대부터 공산(公山), 중악(中岳), 부악(父岳) 등으로 불려왔다.’
- ‘
팔공산 (전라북도)’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팔공산 (장수)에서 넘어옴)’
‘
팔공산(八公山)은 전라북도 장수군과 진안군 사이에 있는 1,151m의 산이다.
장수읍 서남향 20리에 위치한 곳으로 높이 1,151m의 고산이며 소백산맥에서 노령산맥이 시작되는 산이다.
장수는 거의 전지역이 소백과 노령의 분지적 협곡지대이다.
금강의 최상류이자 섬진강의 최상류가 된다.’
‘팔공산을 호남의 진산이라고 하는 뜻은 팔공산에 성수산•마이산•주졸산•남노•북노를 연결하여 충청도 일부를 이 산의 영향권 아래에 두고 경남을 경계로 하고 호남의 전역이 연결되어 있는 까닭이다.’
- ‘
장수군’
‘
장수군(長水郡)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동부에 있는 군이다.’
- ‘
역사’
‘1914년 4월 1일 장수면, 산서면, 반암면, 계내면, 천천면, 계남면, 계북면 이상 7면으로 개편하였다.
1979년 5월 1일 장수면을 장수읍으로 승격하였다.[4] (1읍 6면)
1993년 11월 1일 계내면을 장계면으로 개칭하였다.’
- ‘
문경 새재’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조령에서 넘어옴)’
- ‘
문경 새재(聞慶-)는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는 재이다.
새재 또는 조령(鳥嶺)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임진왜란 뒤에 제3관문 조령관 등의 3관문(사 적 제 147호)을 설치하여 국방의 요새로 삼았다.’
- ‘
조령산’
‘
조령산(鳥嶺山)은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1,017m의 산이다.’
- ‘
백두대간’
‘
백두대간(白頭大幹, 문화어:
백두대산줄기)은 백두산에서 뻗어 내린 큰 줄기라는 의미를 뜻한다.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산줄기이다.
이 산줄기는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동쪽 해안산을 따라 남쪽 지리산까지 이어진다.
총 길이가 1625km이고 지리산에서 향로봉까지의 남한 구간만 해도 690km에 이른다.
각 지방을 구분 짓는 경계선은 삼국 시대에는 국경으로 조선 시대에는 행정 경계로 쓰였다.
그리고 각지의 언어와 풍습 등이 나누는 기준도 되었다.
백두대간은 한국의 풍속, 언어 등을 이해하는 바탕이 된 것이다.’
- ‘
금강’
‘
금강(錦江)은 한반도의 강으로 소백산맥에서 발원하여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를 흘러 황해로 흘러들어간다.
금강은 한강, 낙동강에 이어 남한에서 세 번째로 긴 강으로 전북 장수군 장수읍의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군산만에서 서해와 만나는 395.9km의 강이다.
금강은 호수처럼 잔잔하다고 호수 같은 강 즉 호강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호남이라는 지명은 호강 즉 금강의 남쪽 지역이라는 뜻이다.
금강의 유역에 대청댐이 있으며 하류에는 금강하구둑이 있다.
백강(白江)이라고도 하며, 부여군 근처에서는
백마강이라고도 부르는데 모두 같은 강이다.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구간은 전라북도 진안군 하신천의 합류점부터 금강하구둑이다.’
- ‘
발원과 종점’
뜸봉샘
‘박은식은 한국통사에서 금강은 속리산과 덕유산에서 발원한다고 기술하였다.
금강은 섬진강의 발원지인 팔공산을 마주보고 있는 신무산의 뜸봉샘에서 발원한다.’
‘
대청호’
‘금강이 옥천 땅에 들어오면 대청댐에 물길이 막혀 대청호를 이룬다.
대청호로 인하여 금강 하류에 빈번하였던 홍수는 멎게 되었다.
그러나 금강의 수량을 줄여 금강하구언과 함께 금강의 수운이 쇠퇴하게 만드는 역할도 하였다.’
‘
곰강’
‘금강이 웅진 즉 고마나루에 이르며 그 이름은 곰강으로 바뀐다.
북쪽에서 이주해온 곰의 후손인 백제인들은 새로운 도읍에 흐르는 강의 이름을 곰강이라고 불렀다.
곰강은 곧 금강이 되었다.’
‘
금강하구둑’
‘군산과 장항 사이의 금강하구둑은 총길이 1841m로 1990년 완공되었다.
금강하구둑은 충남과 전북의 도계를 이루며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금강 주변의 홍수를 조절한다.
담수 공급량은 연간 3억 6000만 톤이다.
이 둑의 완공으로 강경은 큰 배가 드나들지 못 하고 물류의 집산지로서 기능을 잃게 되었다.
또한 지역의 특산품들이었던 황복, 금강 장어, 참게 등도 사라졌다.
장항선 철길이 놓여 있으며 장항 역과 군산 역을 잇는다.
금강하구둑이 들어서기 전까지 밀물 때에 하구로부터 64km에 있는 부여군 규암면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생태학적으로 우여와 황복, 참게, 뱀장어 등 회유성 어류도 금강을 거슬러 올라왔다.’
-‘금강은 충청 지역의 수운을 담당했던 중요한 수로이다.
금강을 따라 포구가 발달되었는데, 곰나루, 마암나루, 신탄진 등이 주요 포구였다.
과거에는 200여톤 정도의 배들은 강경포구까지, 50여톤 정도의 소규모 배들은 하구둑에서 130㎞ 떨어진 충남 연기까지 운항할 정도로 내륙 수운이 발달했다.’
- ‘
역사’
‘
고대’
‘백제는 금강을 통한 수운이 편리하고, 군사상 방어가 용이한 공주로 도읍을 옮겨왔으며 이후 중국과 백제를 잇는 교통 로로서 금강을 이용하였다.
공주에서 천도한 부여 지역도 금강의 수운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었다.
백제는 금강을 통하여 중국 그리고 일본과 교류를 하였다.
당시 곰나루에서 출항한 선박들은 한 달 쯤 후에는 오사카 항에 도착할 수 있었다.’
‘
조선’
‘구한말 1900년대에 금강 수계를 왕래하던 배들의 숫자는 매년 1만 5천 척 정도였으며 군산, 강경, 공주, 부강 간에는 정기 기선이 운행되었다.
또한 범선들도 운행되었는데 군산에서 공주까지 이틀, 공주에서 군산까지는 하루 정도가 걸렸다고 한다.’
첫댓글 뭐 설이야 여러개가 있지만, 저는 기호지방, 호서지방, 호남지방이라는 모든 것을 설명할수 있는것은 제천 의림지라고 밖에 생각할수가 없네요. 각각의 호가 제각각이라면 할말 없지만, 지역을 나누는데 어떤 기준이 있을것이고, 호(湖)라는 것은 제천 의림지를 기준으로 둘수 밖에 없습니다. 호서지방은 의림지의 서쪽지방을 말하는 것이고, 기호지방은 경기도와 충청도이고요. 그러니 충청도가 "호"지방인것이지요. 따라서 "호"지방의 남쪽이라해서 호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뭐 만고 제 생각입니다만...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이다.
이런 식의 설명은 위키백과에 있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권위가 있는 문서인 것 같습니다.
권위가 있으면 믿게 됩니다.
제가 나중에 읽을 글에 따르면
호남의 호는 김제의 벽골제인 것 같습니다.
“김제 벽골제”.
“김제평야”.
“전라북도 김제시”.
“호남 지방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wiki/호남
“호남이라는 명칭은 김제 벽골제의 남쪽 지방이라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호서 지방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wiki/호서_지방
“호서지방이라는 명칭은 제천 의림지의 서쪽 지역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위키백과는 권위라기보다는 여러 사람들이 참여하는 소위 집단지성의 결과물입니다. 모두가 참여할수있는거지요. 어쨋든 권위가 있든 없든 기호지방 호서지방 호남지방의 "호"를 모두 설명할수있는건 제 학설(?)이 가장 설득력 있다고 봅니다 ㅎㅎ
호남은 벽제 호 이남이라는 뜻이 됩니다.
호남은 호강 이남 즉 금강의 남 쪽이라는 뜻도 (여전히 )될 것입니다.
호서는 의림 호 이서라는 뜻이 됩니다.
그건 그 사람들의 설이고 저는 저의 설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