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 속으로/ 이 해인
긴 겨울이 끝나고 안으로 지쳐 있던 나
봄 햇살 속으로 깊이깊이 걸어간다
내 마음에도 싹을 틔우고
다시 웃음을 찾으려고
나도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눈을 감고
들어가고 또 들어간 끝자리에는
지금껏 보았지만 비로소 처음 본
푸른하늘이 집 한채로 열려 있다.
일기예보상으론 미세먼지가 있을 것 같던 하늘이 찾아 오는 봄을 맞이하듯
높고 맑았습니다.
걷기가 좋아 멀리 평택에서 참가하신 라이님,바쁘신 가운데 참가하신 구경님을
포함하여 복륜님,미지님,곰인형님,검은둥이 이상 6명이 가족같은 분위속에
걷고 왔습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바람,구름,풍경이 좋았던 봄날 초입~ 단출해서 길 걷기가 아담했던 하루, 검은둥이님 감사드립니다.
미지님,
이제 우리들 곁으로 시나브로 다가오고 있는 봄기운을 느끼며 걷는 임도길이 정겹게 느껴지는 도보여행이었습니다.
임도 길섭에 풀들도 살포시 얼굴을 내밀겠지요.
감사합니다.
초면이어도 십년지기같은 길동무들과
마음편한 도보여행
이 시대를 살고 있는건
행운이 분명합니다
오래 누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미님,
친화력이 돋보이십니다.
사실 참석한지 얼마되지 않아 여러분과 함께 담소를 나눌 수가 없었거든요--본인의 경험.
시간이 허락한다면 자주 뵙기로 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가깝고도 편한길 오붓하게 봄을 맞으며 걷고 왔습니다 ~이런 재미를 느낄수있게 해주신 검은둥이님께 감사드립니다~함께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복륜님,
너무 쉬운 평지길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게되지만 이런 길도 가끔은 걸어 주어야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완연한 봄날씨에 포근한길 걷고 왔습니다. 같이 걸은 단촐한 식구 오붓했구요. 검은등이님 길 안내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따스한 햇살과 빰을 스치는 봄바람이 봄이 오고 있다는 신호를 느끼며 걷고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리산 임도 가본 지도 참 오래 되었네요. 수리사의 역사도 더불어 공부합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수리산임도길도 짭은 여러 코스가 있어서 합쳐서 걸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