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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필리핀군 수송기 추락…"탑승 96명 중 29명 사망·17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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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수산업자, 주변에 '대통령과 아는 사이' 과시“
10. 상반기에 수도권 아파트값 13% 올랐다…19년만에 최고
11. 문이과 통합 첫 수능 11월 18일 시행…올해도 마스크 쓰고 시험
12. 백신 1차접종 1천150명↑ 총 1천534만7천197명…인구대비 29.9%
13. 도쿄올림픽 40% 무관중·관중 상한 5천명 하향 검토
14.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서 뇌심혈관 질환 제외…과로사 방치 우려
15. "GTX-D 노선 강남 직결 관철" 인천·김포 시민 차량 시위
16. 서울 인구 5년만에 최대폭 감소… 내국인 15만명 줄어
17. 군, 급식 조달에 경쟁체제 도입한다…51년 만에 변경 추진
18. 홍남기 "소부장 2년의 성과, 경제 면역력 강화한 '백신' 됐다“
19. 서울시의장 "오세훈, 정치평론보다 시정 집중해야“
20. 재혼가정 주민등록등초본에 '계부·계모' 대신 '부·모'로 표기
21. 2019년 10만명당 극단적 선택 26.9명, 0.9%…"작년엔 감소 추정“
22. 교보·한화생명도 실손 포기?… 2년내 병원 간적있다면 가입거절
23. 서울 강남구서 외벽 대리석 낙하…할머니 등 3명 다쳐
24. 수원역 환승센터 대합실 천장 무너져…다친 사람 없어
25. 러, 한반도를 긴장고조 지역 지목…개정 '국가안보전략'서
26. 日 아사히 "對韓 수출규제 '어리석은 계책의 극치'“
27. 日 시즈오카 산사태로 약 20명 실종·2명 사망·10명 구조
28. "무너진 플로리다 아파트, 설계보다 철근 적게 사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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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중국 당국, 디디추싱 앱 제거 명령…"개인정보 사용 위반“
31. 중국산 '알몸김치' 파문에도… 음식점 68% "국산으로 안 바꾼다“
32. 건보공단, 3번째 전면파업 나선 고객센터 노조에 "강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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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법원 "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 병사도 보훈보상대상자“
35. 변호사 이어 변리사도 IT업계와 분쟁…검찰 압수수색
36. '주 52시간제 예외' 특별연장근로 증가세…올해 1∼5월 2천2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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