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잔잔하고 감성적인 곡들로 채워졌습니다.
-사람의 편안한 감정을 느끼는 심박수와 비슷한 리듬의 곡들입니다.
-명인들의 멋진 곡으로 드리워진 오솔길을 산책하듯 여유롭고 편안하게 감상해보세요
이른 아침의 신선한 공기와 함게 하는 산행은 언제나 즐거움을 줍니다.
지저귀는 산새소리와 아름다운 숲은 지나는 저에게 넋을 놓게 하는군요.
뜨거운 열기가 힘들게 할 무렵 정상에 올라 시원한 그늘에 앉아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쉬는 맛은 늘 황홀하게합니다.
미세먼지는 아니지만 한 여름의 뜨거운 열기는 운무가 자욱하게 합니다.
01 Phil Coulter - Lake Of Shadows
02 Aaron Angello - Our Canon In D
03 김종국 -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04 Monika Martin -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05 진혜림(陳慧琳, Kelly Chen) - A lovers concerto
06 Back street Boys - As long as you love me
07 Nazareth - Dream on
08 Tim Janis - The White Mountains
09 시인과 촌장 - 숲
10 Yuhki kuramoto - Romance
11 Hiko - Wish
12 이지연 - 눈물의 편지
첫댓글 피아노 시인 필 쿨터의 감미로운 연주곡에
뜨거운 오후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 8월 되십시요.
네 드롱님 안녕하세요?
날이 너무 뜨겁습니다.
건강이 최고라는데 아무탈 없이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