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 열사 묘비석 어루만지는 김덕모씨.
"열사 시신이 떠오른 4월 피는 벚꽃은 더 싫었다"
열사 시신 유기 당시 운전기사 김덕모 씨 56년만의 고백
(창원=연합뉴스) 오태인 기자 = "이제야 찾아와서 정말이지 할 말이 없고 미안하오. 부디 내 잘못을 용서해 주시오"
출처 및 전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8255750&sid1=001
4.19혁명 기념일은 좀 지났지만,
김주열 열사의 시신 유기 당시 운전기사 분의 인터뷰를 토대로 한 기사인데 흥미로워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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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읽은 글이네요.
선량한 사람을 공범으로 만든
질곡의 역사가 원망스럽습니다.